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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2013-07-27 21:16:56 5
어머니와 촛불집회 왔습니다. [새창]
2013/07/27 21:46:14


98 2013-07-26 13:59:40 11
[새창]
다른 분들 말은 ㅎ 저 위에 의사들 힘들다고 적은 근거가 보통학생들하고 같아서 댓글단거에요.

학비 사립대학교 가면 학기당 500 8 4000에서 5000 책값이랑 서울에 타지로 보내서 드는 생활비 등 생각하면 저 돈에 비해서 한 2000정도 덜 나가겠네요. 그리고
군대 3년 다녀온다는거 그게 문제란말 사관으로 들어가서 편하게 군생활 하고 나올수 있는 직업이 의사만한게 어디있나요. 일반병 개 무시당하면서 2년다녀온거랑 비교가 안되죠.
그리고 손 다치는거 공돌이도 손다치면 끝이에요. 그냥 일반사무직도 병신보단 일반인을 뽑겠죠.

그냥 예전에 비햐서 많이 힘들다는 발 적으시려는거죠? 다른직업도 마찬가지에요. 9급공무원 시험율 보셨나요? 다들 취직 안되서 말단 9급 공무원에 들어가려고도 난리입니다.

작성자분께서 무슨말 하려는지는 알아요. 하지만 여기 분들이 화내는 이유는 지금 의대 오지말라고 든 근거가 그냥 지금 시대의 우리네 취업 직장현실과 다를바가 없어서 그러는거에요 ^^ 너무 섭섭해하지마세요. 다들 살기 빡신 세월 다들 의사도 힘들고 우리도 힘들고 다 힘드네요. 이겨냅시다!
97 2013-07-26 13:12:54 0
[익명]결혼 고민... [새창]
2013/07/17 07:23:14
일단 마음 속의 우선순위를 확실히 정한 후에 남자친구랑 얘기 나누세요. 서로 하나하나 얘기하면서 부분 양보하고 그러는거죠.

그냥 제 같은 경우에도 여자친구가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어머니뿐이 안 계십니다. 여자친구가 처음엔 결혼하지말고 따로 살자고 저한테 얘기했었어요. 제가 그건 좀 아닌거 같고 나 그렇게 부모님들 모시는거 싫어하는 그런 사람아니다 편하게 얘기해 하면서 하나씩 조정해서 타협한게

1.서로가 번 돈 각자 관리한다.
2.살림에 쓸거랑 여행자금은 공동으로 모으고 사용한다.
3.부모님 용돈드리고 도와드리는건 돈을 각자 관리하니깐 그 안에서 도와드리고 싶은만큼 도와드리자
4.취미생활은 각자 알아서 하면서 여행같은 부분은 같이 다닐 수 있는건 다니고 무조건 취향존중 각자만의 시간을 보장해준다.

결혼 했다기 보단 계약관계처럼 보인다고 싫어하실 수도 있는데요. 제 나이도 아직 27에 하고 싶은 일들이 많습니다.

남자친구분하고 얘기 많이 나눠보세요. ^^ 저도 여자친구 덕에 오히려 갈등에 빠질수 있는 시간부분이나 금전적인 부분에서 정하고 하니깐 좋은거 같더라구요.

솔직히 정년퇴직한다고 결혼을 서두르자고 얘기하는건 저로서는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아들이 결혼해서 아이놓고 오순도순 사는 모습 부모님한테 보여주고 싶어서 그런거라고 얘기하겠지만 제가 보기엔 그것보다 오히려 남자친구 결혼 빨리 시키려는거 같이 보이는 부분이 없지 않나 있네요.

남자친구분이랑 얘기 나눠보세요 이러이러하게 정해서 결혼하는 연인도 있다더라. 난 여행도 다니고 싶고 직업적 성취도 이루고 싶고 하고 싶은 것들이 많다. 이런 부분 이렇게 하고 싶은데 하면서요^^ 그 후에 선택은 작성자님 몫인거 같아요. 꼭 자기 꿈 포기하지마시고 미리 남자친구분한테 답을 구하시길 바라요.
96 2013-07-23 12:52:31 0
그나마 남은건 조명균 전 비서관 진술 진위 여부네... [새창]
2013/07/23 11:38:58
결국엔 ㅋ 경향신문 내용을 읽어봐도 내용은 같네요 결국엔 국정원께 진짜고 그걸 가지고 싸우기만 했으면 되는건데 너무 빙둘러왔군요.

근데 이상황의 결정적 계기를 문재인 의원이 국가기록원 자료가 진짜다 그걸 꼭 봐야한다는 얘기에서 시작됬으니. 이사건의 당사자지만 분명 이 사태를 만든 장본인이기도하니 좀 답답하긴하군요.
95 2013-07-21 17:18:28 0
(일베주의) 벼룩시장 수익금 의문제기의 결과. [새창]
2013/07/21 17:11:14
페게는 지금 아주 이쁜 후기글과 페게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는 모습이라 여기다가 글 적었습니다.

근데 저렇게 짜깁기한 글로

일베애들 추천 수가 500개가 넘어간다니 얘네 수준 정말 알만하군요.

선동 잘당하는 일베!
94 2013-07-21 01:20:04 0
<벼룩시장> 좀 걱정되는게 [새창]
2013/07/21 01:08:13
분명 그런 분들도 나오겠죠 ㅎ 좋은 글이네요. 다음에 2차 벼룩시장 준비할때 의견을 내시면 좋을듯합니다. 굿!
93 2013-07-21 01:04:23 0
후기라 쓰고 감사문이라 읽는 [새창]
2013/07/21 00:54:34
추천을 다써서 후기글 감사합니다 대리만족!!
92 2013-07-21 00:33:56 1
베오베에서 커플후기 안쓰냐는 글을 보고.. [새창]
2013/07/21 00:23:24
11/ 왠지 모르게 그림이 그려지는듯 ㅜㅜ ㅋ 하튼 나쁜사람
91 2013-07-21 00:26:34 5
베오베에서 커플후기 안쓰냐는 글을 보고.. [새창]
2013/07/21 00:23:24
허허 ... 이 분 일단 베스트가서 공개처형을 해야할듯!!
90 2013-07-21 00:25:04 2
벼룩시장 ★축♥양말완판♥하★ [새창]
2013/07/21 00:17:25
감사합니다.
89 2013-07-21 00:25:04 2
벼룩시장 ★축♥양말완판♥하★ [새창]
2013/07/21 02:22:55
감사합니다.
88 2013-07-21 00:24:20 8
벼룩시장 판매 후기 - 감사합니다 [새창]
2013/07/21 00:12:51
그 다들 사고 싶었다는 레몬청!!
87 2013-07-21 00:01:33 0
난 봣다.. 진짜 봣어.. [새창]
2013/07/20 23:54:39
... 이 댓글을 다는 사람중에도 탈영병이 있을듯 정말 나쁜사람 ㅜㅜ
86 2013-07-21 00:01:33 1
난 봣다.. 진짜 봣어.. [새창]
2013/07/21 00:26:09
... 이 댓글을 다는 사람중에도 탈영병이 있을듯 정말 나쁜사람 ㅜㅜ
85 2013-07-20 23:10:55 0
오유 벼룩시장 수익금 관련 분탕치는 자들 벌레로 간주하겠습니다 [새창]
2013/07/20 23:01:46
약간의 노파심이 있다면 기부금 관련 의문제기 글도 그거에 대한 반대글도 이 글로 끝나고 이쁜 후기글만 계속 올라오면 좋겠네요. 갔다오신분들 다 못간 사람으로써 정말 감사드리고 대리만족시켜주셔서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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