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점에 박영선 낙선 운동이 가장 바보같은 짓 [새창]

정청래 의원은 그러면 당 대 당이고 한명정도는 상관없는데요? 왜 잘랐나요? 승리를 향한 방향으로 가자고 다 같이 가자고 할거면 정청래 의원을 자르면 안됬습니다.

203 2016-03-07 20:14:43 1

종편들, 너무 고마워요 그대들이 진정 야당 선거운동원이네요 [새창]

이런 관점도 괜찮지만 어떻게 보면 더 민주당에 대한 혐오가 더 강해지는 측면 또한 생각해야겠죠. 어?! 더민주당에 있던 애가 저렇게 못견디고 나가서 저렇게 더민주당을 욕해? 가관이네 새누리가 맞았어 라는 의식의 흐름이 더 맞지 않을까 싶어요...

202 2016-03-07 11:16:04 3

오...김한길이가 더민주 복당하나보네.. [새창]

반기를 들었다는 기사를 복당까지 연계시키는건 비약인거 같네요. 국민의당 수장이였떤 사람이 복당할 수 있을리 없죠.

201 2016-03-06 23:47:26 4

국민의당에서 이제 안철수는 필요없다 (수도권3%호남26%) [새창]

달을 가리켰더니 손가락만 보고 그것에 대해서 논의하자고 하면 더이상 얘기는 안하겠습니다. ㅎ 고생하세요.

200 2016-03-06 23:42:29 3

국민의당에서 이제 안철수는 필요없다 (수도권3%호남26%) [새창]

정치에서 명분을 빼면 남는건 정치혐오 뿐이죠. 그냥 자기 자리만 지키기위한 게임일 뿐이고

그러면 당신은 현실정치에 정치혐오자일 뿐이고 무엇도 지지하지 않고 있는 분인거죠.

어느 당을 지지하거나 혹은 한명이라도 지지하는 의원이 있습니까?

그냥 붕뜬 의견으로 그냥 현실을 다 더럽게만 여기고 위에서 관망하듯이 바라보기만 하는 것만큼 쉽고 졸렬한 짓이 없죠.

199 2016-03-06 23:36:58 8

국민의당에서 이제 안철수는 필요없다 (수도권3%호남26%) [새창]

★한태양G(2016-03-06 12:25:40)(가입:2015-10-11 방문:21)125.176.***.62추천 0
국민의 당이 새누리 의석을 가져 올 의무도 없는데 이런 소리를 하는것보면 이성보다는 감성에 충실한 친노지지자들을 잘 알 수 있네요 국민의당은 야권에서의 자기 지분을 챙기겠다 이것입니다 자기 이익때문에 정치하는것이지 남을 위해 정치한다는 망상적 생각을 버리는것이 좋죠

님이 말하신 의견대로 분석해서 그냥 국민의당을 판단해드린건데 뭐가 잘못 됬나요 ㅎㅎ 이걸로 님에 대한 대댓을 마칩니다.

198 2016-03-06 13:00:05 0

여소야대 없는 중도당은 개소리다. 국민의당은 행동으로 보여라. [새창]

그리고 정치의 생리에 가장 중요한 것중에 하나는 어떤 행동에 있어서 걸맞는 명분을 내세우냐에 있습니다.

국민의당이 내세운 명분은 제 3당으로서 지금 거대 2당을 견제하겠다는게 국민의당이 더민주당에서 분가했을 때 내세운 명분이구요.

전 그 명분에 맞지 않는 일을 하고 있어서 지적한거구요.

국민의당 돌려 까는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국민의당에는 자기네 당이 내세운 명분 따위는 개소리고 결국엔 지금까지 보여준 행동이 다 이니깐 기대도 하지 말라고 말하네요.

제가 보기엔 그쪽은 정치 혐오에 걸려 모든 국회의원들이 명분따윈 없고 의원자리만 노리는 사람으로 취급하는게 보이네요.

그나마 그런 사람 안 뽑기 위해서 노력하는 자세가 언제나 필요하죠 그쪽은 그렇게 이성의 탈을 쓴 비관론자로 사세요.

197 2016-03-06 12:50:08 0

여소야대 없는 중도당은 개소리다. 국민의당은 행동으로 보여라. [새창]

제 글을 잘못 읽으신듯한데 여소야대에서는 무슨짓을해도 중도당이란게 불가능하다는걸 적은글이죠.

그리고 안철수는 여소야대를 깰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팩트구요.

그러면 의석수가 부족한데 여권은 어떻게 견제하죠 무슨 수로?

안철수가 말한 자기가 말한 국민의당의 위치가 그런 것이니 말만 아니라 행동으로 보이라고 적은겁니다.

196 2016-03-02 20:46:08 0

[새창]

이 분은 바로 위에 YnMnb 분글 읽어보셔야할 듯 여자 분이 아예 남자 성기부터해서 남자의 성적인 부분을 아예 매도해서 쓰레기로 취급하는 글을 올렸고

성관계는 남자가 여자 먹는거라고 표현하고 육체적인 사랑의 부분에 있어서 너무 지나치다고 싶을 정도로 글을 적었는 분이라서 밑에 저런 대댓글이 달린거에요.

위에글 한번 읽어보고 판단하신다음에 댓글 주세요.

195 2016-03-02 20:19: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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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이 다른 댓글에 피드백 한거를 보면 남자친구분도 첫 연애고 헤어지는건 싫다고 하셨잖아요. 그 두개로 해서 조언을 드리자면
일단 가정을하고 가면

1.남자도 첫 연애고 연애에 대해서 잘 모른다.

2.연애에 있어서 여자분들이 전체적인 연애 방식과 작은 일들을 결정하는 커플들이 많다. (마녀사냥프로그램에서 대체적으로 그렇게 나왔죠.)

3.헤어지기 싫기 때문에 더더욱 얘기를 꺼내서 대화해야한다.

남자분도 첫 연애시잖아요. 남자친구분에 대해서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연애 잘 모릅니다. 어떤식으로 본능을 억제하고 어떻게 해야지 정말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는지 잘 몰라요. 이럴 때 지금 눈에 콩깍지가 껴있을 때 작성자 분께서 얘기해야해요. 지금은 그래도 사랑하는 힘으로 견딜만하니깐 괜찮아라고 생각하신다면 곧 사고가 나거나 짧은기간안에 헤어지시겠죠. 대화를하고 서로가 다른 부분에 대해서 꺼내고 이해하고 받아드려줘야지만 연애는 오래갈 수 있어요. 말해보고 남자친구 분이 내 말에 안 맞춰주면 어떡하지 헤어지게되면 어떡하지 걱정되고 그냥 참으실거라도 일단은 얘기를 꺼내서 불쾌감을 표현해둬야지 남자가 그나마 자제할 것이고 오래가실 수 있을거에요.

남자친구분이 여자친구 분 눈에는 정말 멋지고 완벽해 보이실 수 있어요 ^^ 그럴거구요. 하지만 작성자님도 충분히 괜찮으시고 연애는 혼자하는게 아닌 둘이서 하는거에요 ㅎ 무서워하지마시고 대화하세요. 그러면 더 오래갈 수 있을거에요 ㅎ

194 2016-03-02 19:59: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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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연애시라고 하면 아직 나이가 어린 편이실텐데 남자친구 또한 아직 성적인 부분에서 부족한게 보이는거 같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남자친구에게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너무 껴안을 때 꽉 껴안아서 부담스럽다고

지금 글쓴이가 생각할 때 안는거 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하시면 안는거 까지는 나도 괜찮은데 너무 그러면 그래 안그러면 안될까? 하고요

아직 남자쪽에서 단순히 연애가 서툴고 자기 본능을 억누르는게 힘들어서 그런거라면 작성자님 말을 듣고 고쳐줄거구요.

남자 쪽에서 고칠 생각이 없고 본능을 이상한 방식으로 해소하고 싶다고 그런다면

작성자님이 그 부분을 감안해줄 수 있다면 작성자님이 양보하고 가는 것이고 안된다면 더 단호하게 화내보고 그 끝이 안맞는다면 결정하셔야겠죠.

193 2016-03-02 02:01:07 0

박영선의원은 정말 왜 필리버스터 참여 한거에요? [새창]

전 그래도 사람들이 망치부인 얘기하면서 무슨 국회가 해산되고 대통령 계엄령 가능하다느니 그런말 하고 그냥 이건 어쩔수없었다느니 덮어두고 넘어가야한다느니 하길래... 정말 그나마 커버쳐줄 부분이 있나 싶어서 질문글 올렸네요 ..

191 2016-03-02 01:44:45 1

박영선 한마디에 [새창]

정말 미운털 하나 때문에 마음 싱숭생숭한건 지금 누구나 그런거 같네요 ... 다 덮어두고 달리자는데 얄미워서라도 그러긴 싫고 후...

190 2016-03-02 01:40:55 0

더이상의 팀킬 안됩니다!!! 아군이다 사격중지!!! [새창]

지금 다 엎어져버린거 눈 딱감고 총선 경제민주화 프레임으로 가야하는거 어느정도 공감은 합니다만,

지금 최악의 마무리를 해버렸기 때문에 필리버스터로 쌓아온 모든 것을 버리고 가는거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지금.

둘 중에 하나 선택하라고 한다면 정말 머리로는 김종인 박영선 편 들어줘야지 된다 싶어도 지금 다 엎어 버린게 누군데 싶어서 하고 싶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