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사람마다 다르고 특히 저는 백일이니 이백일이니 이런거 고등학생 이후로는 챙겨본 적 없어요.(여잡니다)
그리고 말씀하신거 일반적인 한국분위기는 절대 아니고 역시 개인성향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기념일 챙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상대가 잊으면 화내거나 슬퍼할 것이고, 저 같은 사람은 오히려 챙기려고 하면 뭐 그럴걸 다 챙겨? 이러겠죠.

1897 2019-01-16 17:47:41 0

[새창]

묻지도 않았는데 첫경험이라고 하고, 그거에 끼워맞춰서 이후 행동들이 거짓된 것 같아서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으시는 것 같은데...
왜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세요? 이 글만 보고서는 거짓이라고 생각할만한 확실한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원래 한 번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다 이상해보이는 법이라, 스스로가 만든 생각의 족쇄에 빠져있으신 것 같아요.

중간에 콘돔 착용이나 생리전까지 불안해하고 고민하는 첫경험이든 아니든 예민한 사람이라면 남녀가리지 않고 할 수 있는 걱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첫경험인척 하려고 일부러 불안해하고 연기했다고 생각하는 건, 지나치게 꼬아서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1894 2019-01-14 11:45:31 25

한국을 특이하게 부르는 나라 [새창]

앗 무지개의 솔로처가 그냥 지은 이름이 아니었구나

1893 2019-01-11 21:32:43 0

[새창]

검은 점이 너무 많은거 아니면 그냥 드시는게 속 편할것 같아요. 아예 하나도 없는 배추로 담근 김치 구하는게 더 어려울듯....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zeal21&logNo=80042376980&proxyReferer=http%3A%2F%2Fm.todayhumor.co.kr%2Fview.php%3Ftable%3Dcook%26no%3D186049

1892 2018-12-31 22:39:04 2

미륵...신앙.. [새창]

대순진리회 계열의 사이비한테 당하셨네요.
https://namu.wiki/w/%EB%8F%84%EB%A5%BC%20%EC%95%84%EC%8B%AD%EB%8B%88%EA%B9%8C#s-11

1890 2018-12-19 18:38:33 7

긍정의 끝 [새창]

앵무새 파워긍정왕이네ㅋㅋㅋㅋ 그럼 물렸을 때 어떻게 해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