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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 2016-03-02 15:37:59 0
대테법이 시작되면.. [새창]
2016/03/02 15:35:06
아뇨... 거실 티비로 야동보는느낌일겁니다.
1877 2016-03-02 15:32:10 0
국회의장 : "직권상정을 하면 성을 갈겠다" [새창]
2016/03/02 15:28:54
힐러리는...연세로 미루어보아 3차전직쯤....하신 듯
1876 2016-03-02 15:25:42 1
망치부인이 뭐길래 왜 자꾸 그사람말에 휘둘려요? [새창]
2016/03/02 14:39:30
잘못된 정보는 잘못된결론을 유도할수 있습니다.

사실이건 안니건 많은사람이 떠들면 그게 진실이 됩니다.

삼인성호라고 했습니다.

맞는지 여부를 떠나서 저글이 돌아다니면 필리버스터중에 의원님들이한 이야기는 없던 말이 됩니다. 필리버스터내내 의원님들이 언급했던 내용중에는

막지 못합니다. 하지만 저항합니다 라는 요지가 있었고 들었던사람은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필리버스터를 종료한다고 해서 화낸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는겁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무슨억대 시계를받았다고 떠들때 그길이 맞는지 여부는 보는사람에 달렸던게 아니였습니다.

보여주는사람의 의도가 다분히 깔린 일이였습니다.
1875 2016-03-02 15:12:46 0
망치부인이 뭐길래 왜 자꾸 그사람말에 휘둘려요? [새창]
2016/03/02 14:39:30
감사합니다.
1874 2016-03-02 15:10:28 4
망치부인이 뭐길래 왜 자꾸 그사람말에 휘둘려요? [새창]
2016/03/02 14:39:30
용한점쟁이의 논리라는게 있습니다.

A가 B에게 예언을 합니다. 틀렸습니다 B는 언급할 가치를느끼지 못합니다.
A가 C에게 예언을 합니다. 맞았습니다 C는 주변에 용하다고 소문을 냅니다.
B는 주변에 알릴 필요를못느끼기 때문에 가장큰스피커는 C가됩니다.
C' C"가 만들어지면서 용하다고 소문이 나기 시작합니다.
1873 2016-03-02 15:06:57 0
망치부인이 뭐길래 왜 자꾸 그사람말에 휘둘려요? [새창]
2016/03/02 14:39:30
일본 순사가 치안을 위해 연쇄 강간마를 잡아들였다고 그사람이 독립운동가 되는것아닙니다.
박정희때 연쇄살인범이 민주화 투사 되는것도 아닙니다 논리학적으로 이해가 안되세요?
1872 2016-03-02 15:03:30 3
망치부인이 뭐길래 왜 자꾸 그사람말에 휘둘려요? [새창]
2016/03/02 14:39:30
전 정권 교체도 중요하지만 바른 정권교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그럽니다 하나둘 이렇게 흘리는 요소들이 부패하게 되는거라고 생각랍니다.

특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순간 많은사람의 인식저변에는 저아줌마의 주장이 깔리고 향후 판단에 영향을 줄것입니다.
1871 2016-03-02 14:59:37 3
망치부인이 뭐길래 왜 자꾸 그사람말에 휘둘려요? [새창]
2016/03/02 14:39:30
박근혜 정권에서 허경영 감옥가면 허경영 믿을만한 사람인건아닙니다.

A를 평가 할때 A의 반대를 평가하는것도 평가하는 방법입니다만

A를 그대로 평가하는게 정석입니다. 논리적으로

set U안에 개별 부분집합 set A, B가 있다면 A의 정의는 B가 아니다 로 표시하기도 하지만 부분집함 A, B의 요소 이외의 요소가 있거나 A, B간의 교집합이있을때 올바른 정의가 아니게 됩니다.

즉 A는 어떤 원소로 구성된 집합이라고 정의 하는게 가장 올바른 방법입니다.

우리가 잘아는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나쁜놈이 아닌 거는 좋은놈일수도 있지만 이상한 놈일수도 있습니다.
1870 2016-03-02 14:52:23 6/7
망치부인이 뭐길래 왜 자꾸 그사람말에 휘둘려요? [새창]
2016/03/02 14:39:30
논리가 아니라 겨우 한사람의 촉으로 정치하는거면 점쟁이 불러다 정치이야기하는겁니다.

의원님들 보다 그녀가 정보에 가깝다고도 통찰력이 있다고도 생각안합니다.
1869 2016-03-02 14:49:54 6
필리버스터 동안 박영선이 김무성과 협조한 일 [새창]
2016/03/02 14:46:42
동료의원은 시발 고행하는 수도사의 모습으로 인권을 부르짖는데

박영선은 인권을 팔아 표를 사려했다.

그리고 기사에서 당대표 소리듣고 좋아라했겠지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2209
1868 2016-03-02 14:45:03 0
저는 마티즈도 안몰고 자살도 안할거고 [새창]
2016/03/02 14:30:22
전 콜라만 마십니다 ....당뇨로 죽을지도..
1867 2016-03-02 14:35:06 1
[새창]
뭔 소리에요? 누가 폐기 안된느거 몰랐나 필리버스터 중에더 누차 이야기했는데 몰랐다면 필리버스터 보지도 않고 떠든거지.
1866 2016-03-02 14:33:18 0
저는 마티즈도 안몰고 자살도 안할거고 [새창]
2016/03/02 14:30:22
전 밖에 나가기 싫어합니다. 높은데 올라가기 싫어합니다. 절대 술 혼자안마십니다.
1865 2016-03-02 14:31:44 2
근데 팩트티비 유툽이나 이런데서 왜이렇게 박영선을 감싸나요? [새창]
2016/03/02 14:28:41
박영선이 지가 연단나와서 자기까는건 국정원이라고 해서요 시바.
1864 2016-03-02 14:21:22 1
박영선 의원은 공적인 자리에서 왜 계속 울고 눈물을 보이나요? [새창]
2016/03/02 14:06:17
그리고 내려와서 웃으면서 누구랑 악수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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