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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2016-03-04 18:36:42 1
다시 한번 말하지만 망치부인이 뭐라고.. [새창]
2016/03/04 17:16:22
제가 망부에 트라우마 있을일이 없어요 몇번 본적도 없고 전 그런거보면 채팅안하거든요.

그런데 위에 글에도 있지만 망부님이 말하셨어 이러면서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건 공평한 처사가 아니고 나아가 우리에게도 손해고 한발더 생각해보면 망부님을 욕먹이는짓이에요.
1997 2016-03-04 18:35:08 0
다시 한번 말하지만 망치부인이 뭐라고.. [새창]
2016/03/04 17:16:22
감사합니다. 그렇죠 글삭튀는 슬퍼요 그런대 워낙 세월이 수상해서... 글삭튀 하시는마음도 일부 이해는해요.
1996 2016-03-04 18:16:37 1
은수미의원 덕질기. [새창]
2016/03/04 13:54:19
우릴 위해 계속 몸던져주신분
1995 2016-03-04 18:12:03 0
이번 선거에서 몇번 찍어야합니까? [새창]
2016/03/04 17:12:04
짝수가 안정적이죠.
1994 2016-03-04 18:09:14 8
[새창]
십수년전에 경험으로는 정말 재미도 있지만 씁쓸하기도한 그러나 한번쯤은 해보라고 권할만한 경험이에요.

제 경험상 막내면 정말 사랑받습니다. 내아들 보다 낫다고 내가 다음주에는 아들끌고나온다고 하시던분이 생각나요...

그리고 정말 다음주에 저랑 이야기좀해보라고 제앞에 그분을 앉히는데..... 첫 소개팅보다 어색함.... 결론은 추천
1993 2016-03-04 18:04:27 0
[영상]안철수, “여의도 정치인들은 정치인으로 생명만 걱정” [새창]
2016/03/04 18:01:27
원래 악한이였겠습니까만... 이미 자신이 메시아라는 관념에서 허우적되면....

많은 새누리의원들도 태어나기를 악하게 태어난건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이분은 더이상 못봐주겠어요 불쌍하기까지해서
1992 2016-03-04 18:02:00 0
뻘소리인데 이번에 박영선 행동은 뭔가 자기 희생적인 ... 설마... [새창]
2016/03/04 17:58:42
제가 욕하지않고 화내지 않기로 굳은다짐을 오늘 거의 한시간마다 합니다만
박영선씨는 아니에요.
박영선씨가 아니였으면 이종걸의원은.... 더욱빛났을꺼에요.
어두문 밤에 별이 빛난다는 분들에게
진짜 초신성은 낮에도 빛난다고 말씀드릴래요.
1991 2016-03-04 17:57:29 0
다시 한번 말하지만 망치부인이 뭐라고.. [새창]
2016/03/04 17:16:22
의심암귀라고 했습니다.
서로를 믿을 수있을때 유대관계와 연대관계가 생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어려워하는 분은 없겠지만.
http://www.subkorea.com/education/gosa/sung/08a/s043.htm
1990 2016-03-04 17:52:13 0
다시 한번 말하지만 망치부인이 뭐라고.. [새창]
2016/03/04 17:16:22
좋은것 배웠습니다 수정완료.
1989 2016-03-04 17:49:59 1
다시 한번 말하지만 망치부인이 뭐라고.. [새창]
2016/03/04 17:16:22
한사람이 생각하는 한계는 명확할수 있습니다 특히 인기가 많아지면 실수할수도있습니다.
망치부인이라는분도 야권을 걱정해서 하시는말씀이지만 그말씀을 전적으로 믿고 다른분들을 국정원으로 몰아가는것만큼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국정원이 테러리스트라고 지정하는 모든 사람이 전부 흉악한 테러리스트라고 믿지않을것처럼요.
1988 2016-03-04 17:47:33 1
다시 한번 말하지만 망치부인이 뭐라고.. [새창]
2016/03/04 17:16:22
누구에게는 상처가 될수도 있고 우너글자분 읽어보니 필리버스터보고 신난 분인게 느껴졌었거든요.
그전까지는 별로 정치에 관심이없으셨었지만.
저도 원래 천사표는 아니지만
칭찬하고 보호해주는 사림이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게 우리의 외연을 확장하는 진정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1987 2016-03-04 17:44:57 0
다시 한번 말하지만 망치부인이 뭐라고.. [새창]
2016/03/04 17:16:22
맞습니다 어떤 말은 속이 시원할수도있습니다만
그걸 배경지식이나 아무근거없이믿는 현상이 있습니다.
우리전세대에서는 그것이 활자맹신증 즉 신문이나 책으로나오면 무조건 믿는 사람들이있었고
지금세대는(일부빼고) 누구도 조중동은 잘안믿으나 인기있는 사람이 하는발언은 그대로 믿는 경향이 있는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본적으로 그대나 지금이나 그대로인거지요.
1986 2016-03-04 17:42:43 0
다시 한번 말하지만 망치부인이 뭐라고.. [새창]
2016/03/04 17:16:22
우리가 지지하는 의원님들을 믿는게 일차입니다.
그분이 어떤분인지는 잘모르나 우리앞에서 필리버스터를 한 의원님들 눈물흘린 의원님들 보다 우리 삶에 관계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어느분이 그분이 김근태 계로 일하시던분이라고 하셨는데 그분보다 지금 현직에 계신분들이 판단력이 흐릴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망치부인이라는분도 그분나름대로 야권의 승리를 위해 걱정하시는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ㅂㅇㅅ도 그랬듯 어느순간 균형을 잃으면 세계를 가르는기준이 극도로 자기 주관적이됭수 있다는점은 경계해야합니다.
1985 2016-03-04 17:38:38 1
다시 한번 말하지만 망치부인이 뭐라고.. [새창]
2016/03/04 17:16:22
괜찮아요 토닥토닥 아직 지금 현재까지의 정치돌아가는걸따라가려면 배경공부가 어느정도 필요해요 하지만 포기안고 공부해주시면 더 잘 응원하고 지지할수 있어요 대부분의 (그러니까 ㅂㅇㅅ빼고) 의원님들은 정말 열심히 하는분이고 감동을 주는 분이 많거든요.
1984 2016-03-04 17:37:14 0
다시 한번 말하지만 망치부인이 뭐라고.. [새창]
2016/03/04 17:16:22
우리가 필리버스터를해서도 테러방지법을 막은이유중에 하나는
저법이 만에하나(그보다 높은확률로 일거 같지만) 선량한 사람을 공격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아니였나요?
제가 다소 이상적일수있습니다만. 원칙이란는 것은 이상하에 세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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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권에서 허경영 감옥가면 허경영 믿을만한 사람인건아닙니다.

A를 평가 할때 A의 반대를 평가하는것도 평가하는 방법입니다만

A를 그대로 평가하는게 정석입니다. 논리적으로

set U안에 개별 부분집합 set A, B가 있다면 A의 정의는 B가 아니다 로 표시하기도 하지만 부분집함 A, B의 요소 이외의 요소가 있거나 A, B간의 교집합이있을때 올바른 정의가 아니게 됩니다.

즉 A는 어떤 원소로 구성된 집합이라고 정의 하는게 가장 올바른 방법입니다.

우리가 잘아는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의 경우를 생각해보죠.

나쁜놈이 아닌 거는 좋은놈일수도 있지만 이상한 놈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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