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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2015-05-28 14:13:12 0
뻘)일본에서 느끼는 만화 세대차이 [새창]
2015/05/28 13:12:01
도막사라무
167 2015-05-28 14:09:50 3
(만화) 무계획 일본 오사카 여행기-6 (교토편 마무리) [새창]
2015/05/19 23:05:05
교토삽니다. 하루 500엔 버스도 있고 좀 더 보태면 하루 전철 버스 가능한 티켓도 있습니다만교토는 나름버스가 잘되있어서 버스만으로 충분버스타고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티켓은 보통 교토역앞 자판기에서 사시면됩니다.
절을 쭈욱 걸어서 도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하루로는 무리고. 이게 입장료가 또 하나둘 쌓이면 제법되서. 또 생각보다 빨리 닫구요.
일단 교토역에서 출발한다 치면 가까운 도지도 추천해요.
166 2015-05-28 13:58:00 14
(진지) 개 혐오가 안 생길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새창]
2015/05/27 17:55:18
1111.또한 이미 상황이 벌어졌잔습니까?
개가 어디 가만히 있었나요? 주인이 통제에 성공했나요?
개가 이미 사람의 다리에 접촉했습니다. 그게 냄새맡는행위였던 유사 성행위였던건 중요하지않습니다 여성분은 겁에 질려 비명을 질렀고 남편분은 가족을 보호하고자 위협을 제거하는 본능적인 행동을 한겁니다.
차고 나서도 남편분도 당황하셨잖습니까 의도를가지고 이개새끼가 감히 어디서 이러면서 뚜드려팬게 아니잖아요?
아이와 개를 비교하시는 분 태아와 기생충 비교하십니까? 사람과 동물이같습니까? 어디서 함부로 아이를 동물과 같은 위협으로 정의합니까?
165 2015-05-28 13:52:13 18
(진지) 개 혐오가 안 생길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새창]
2015/05/27 17:55:18
개는 키우는사람에게는 가족입니다. 저도 그러한 제 가족을 잃었을때,
저뿐만아니라 어머니도 동생도 거의 1주일 식음을 전폐하다시피한거 같네요.
하지만 동시에 그 개가 다른 사람의 가족이나 사람이 누릴 권리를 가질 수없습니다.
당신이 아무리 그개가 자식같고 형제같아도요.
누군가에게는 뱀이나 거미가 가족 형제 같을수도 있습니다 이제는 흔해진 애완동물중 하나이니까요.
뱀이나 거미의 독은 그렇게 치명적이지 않음에도 인간에게 혐오와 공포를 줄수 있습니다.(물론 치명적인 종도 있습니다만 그런 걸 키우기는 경우는 아주 극히 드뭅니다.)
뱀이 당신의 연인이나 아이에 어께에 거미가 당신의 애인에 다리에 닿았을 때
반사적으로 걷어내려는 시도를하게 될것입니다.
뱀의 주인이나 거미의 주인이 우리 애기는 물지않는다고 하시면 어떻하시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바퀴벌래를 키우기도 합니다...
164 2015-05-28 13:44:34 12
(진지) 개 혐오가 안 생길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새창]
2015/05/27 17:55:18
1말도안되는 고양이와 비유인게 고양이가 날할퀴었다 복수해야지 하고 차는것과
자신 혹은 가족의 신변의 위협이 느껴저서 반사적으로 킥이 나간 것과 같습니까
163 2015-05-28 13:42:42 17
(진지) 개 혐오가 안 생길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새창]
2015/05/27 17:55:18
1.동물보호 중요하죠 저도 개 엄청 좋아해요.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게 야동보는것보다 정신적으로도 안정도 되고.

그러나. 사람이 놀라서 반사적으로 나간 싸커킥이 동물 학대라뇨? 자기방어 정당방위아닙니까?

개가 얼마만하거 아니 손톱보다 작은 거미나 벌레에게도 공포를 느끼는 사람은 있습니다.

공포에대한 리액션을 동물학대로 모는것이야 말로 말도 안되는 것 아닙니까?
162 2015-05-28 13:38:37 0
[새창]
아... 여성분이셨네요.... 남성분이 벙거지쓰면 양아치 같아요 공격을 할려고 들어왔는데. 흙...
161 2015-05-28 13:06:51 0
이거 먹어본 사람 뇐네 [새창]
2015/05/28 13:05:45
좀 컷나 음.. 가끔
160 2015-05-28 13:05:36 1
뻘글) 문득 내가 어른이 됐다고 느꼈던 순간 [새창]
2015/05/28 13:04:15
처음 소주가 달때....
159 2015-05-28 13:03:45 0
이거 50원에 먹어봤으면 노인네로 합시다.jpg 有 [새창]
2015/05/28 13:02:40
전 팥앙금이 싫어서 한번도 안먹었는데 그럼 난 쎄이브~!
158 2015-05-28 12:57:05 2
아 또 다른 논란 떡밥 던지겠습니다 // 물냉 vs비냉 [새창]
2015/05/28 12:53:49
고조 피양에서는 비빔국수는 랭명 축에도 못듭니다.~

물냉이죠!

비빔은 사파라고 배웠습니다. 실제로 북한에서는 비빔은 냉면안쳐준다던데.

함흥냉면에 대한 이야기도 함흥사람에게 냉면먹자고 데려가서 함흥냉명이라고 시켜주면 이게 왜 냉면입니까? 한다던데.

고로 냉면@_@은 물랭.
157 2015-05-28 12:50:24 0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왜 김씨가 많아진거죠 [새창]
2015/05/28 12:45:08
그보다.... 일제시대때. 이름을 등록할때 많이 생겼죠.
그.. 피천득님의 수필중에 피씨 성을 가지게된 이유를 보시면 (제목이 뭐였더라)
사실 일제시대까지만해도 성이 없는 사람도 많았다던거죠.
156 2015-05-28 12:48:04 0
오유 노인네 감별방법.jpg 有 [새창]
2015/05/28 12:43:05
1캡...틴... 주르륵...
155 2015-05-28 12:46:56 1
[새창]
설마가 사실입니다. 이저 너무 흔한 떡밥이라 뭐...
이래서 병먹금하면 안되요 너무 황당해서 사람들이 믿지도 않아요 근데 그게 맞거든요.
154 2015-05-28 10:57:02 0
일본의 여자들이 즐겨찾는 마초카페 [새창]
2015/05/27 23:22:06
일본이고 연구실 학생들에게
"메이드카페가봄?" 하니까 대부분 한두번정도는 가봤고.
물론 줄기차게 다닌다는 인간도 하나있었고.

그냥 동네 이쁜 아가씨 알바하는 가게에 뺀질나게 다니는 속없는놈 정도로 취급하지 "으익 급혐!" 이러지 않음...

이와중에 전 아직 못가봤어요..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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