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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3 2016-01-21 22:57:28 0
지금 대놓고 임금 낮추려 하고 심지어 노동개악 하는 이유 뭔지 아시나요? [새창]
2016/01/21 17:11:45
이렇게 던지는 사람말고 정말 사람 없을거 같으세요?
그런데 확실히 글쓴거 보니까 도시샤님 꼰대네요. 아 이래서 꼰대 아저씨들하고 놀면 안되는데.
계몽시대가 끝난지가 언제인데 계몽의 영웅이 나셔서 상록수를 찍는지 모르겠습니다.
1352 2016-01-21 22:48:16 2
지금 대놓고 임금 낮추려 하고 심지어 노동개악 하는 이유 뭔지 아시나요? [새창]
2016/01/21 17:11:45
댁이나 말 곱게하시죠? 그렇죠 방문수 20계정 날라가봐야 잃을것도 없으니까 막나가는거죠?
보세요 잃을게없으니까 막나가잖아요 국민이 잃을것도 없어지면 죽창 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님이 말하는 걸 보면서 느낍니다.
한국인이 어쩌고 하는 사람과 조센징은 맞아야 된다는 개새끼와 차이점이 뭔지모르겠으니 알려주면 더좋고요.
1351 2016-01-21 22:18:49 13
지금 대놓고 임금 낮추려 하고 심지어 노동개악 하는 이유 뭔지 아시나요? [새창]
2016/01/21 17:11:45
내 이야기는 부끄러워 못적겠고 친한 선배이야기.
이양반이 문어때 시위하다 잡혔는데,
같이잡힌 사람들은 금방 혹은 짧게 나왔는데
이양반이 똘기가 넘치셔서 재판에서 독재정권 물러나라 하는바람에 레알 빨간줄가고 인생이 접혔어
실제로 취직이 너무 힘들었거든 결국 독서실 차렸지. 나름 동네에서 수재소리듣고 집에서 가라는 사관학교는 안갔지만 법대가서 집에서 경사였던 아들이 빨갱이한다고(이양반 경상도거든) 집안 뒤집어 지고 난리도 아니였데.
이 양반이 참여정부 들어서 대학선배가 하는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한다고 독서실 접고 서울로 갔지 그리고 다시 시위에 참가하게 되고.
나름 대권주자 중 하나였던 사람 밑에서 일도 했어 환멸을 느끼고 그냥 때려쳤어 사람을 잘못봤었다라고 소주 같이마셨는데.
이양반 그러니까 애도 2인데 집에 벌어다주는건없지 정치계 입문하는줄았았더니 그나마도 때려치지... 형수가 학을 띄고 이혼을 했는데 욕은 못하겠더라 옥바라지도 했던 양반인데. 더이상은 못하겠던거지.
이양반 국내에서 취직하기 힘들어서 3국으로 갔어. 다행인지 불행인지 대학선배들은 이양반 좋아했거든.
이양반 이제 사고없이 살려고 해 가끔 애들한테 용돈 보내는 게 낙인가봐.
그런데 여기 몇몇에 더이상 앞장서기 힘들어진 선배가 눈에는 닥치고 살아야 하는 노예로 보이나봐
시바. 난 양아치지 내가빨간줄이가길했나 정치해볼라다가 이혼을 당했냐. 그냥 다른나라에서 외노자로 사니까 뭐 노예로 불릴 수도 있겠네.
그런데 난 저렇게 사는 선배들 한다스는 알거든?
그선배들 몇년 전까지 한국에 있을때는 여의도에서 그냥 만나지더라 집회한다 모여라 이런거 없이 그냥 집회가 있으면 그형들 조용히 나와있었어 내가 남들이 한번보면 30미터밖에서도 알아보기 쉬워서인지 한두명은 만나게 되더라고.
그형들 선배들 잘사는사람도 위에 선배처럼 개꼬인사람도 있는데 시발 세상을 그렇게 욕해도
시민을 노예나 멍청이로 보는 사람은 없었어 아 우리후배들 깃발안보인다는 사람도있었는데 어느순간 (아마 이명박때일꺼야) 깃발 들지 말라는 시기가 있었거든 깃발더이상 안찾아.. 그리고 쇼크도 받더라 기차놀이하고 연주하고, 형들은 세상이 좆같다고 해도 20대가 투표가 어쩌구 하는 새기들이있다해도 세상이 이렇게 바뀌지 않았냐고하더라.
저양반중에 일인 시위 계속하는 선배도 있다. 아직도 매일같이 패북에는 시위하는인증사진올리시더라.
(노동법 개악관련은 아니야 그럼시바 이선배도 닥쳐야하나?)
그거 있어 무슨일하냐고 안묻는거. 명함교환안하는거
몇몇은 분명 취직하기 힘들었던 분들이 계시니까 암묵적인 룰인거 같아
내가 왜 이런이야기를 줄줄 했냐면 작성자가 보기엔 이런 아저씨들 스토리모르고 보면 그냥 평범한 아저씨야 40대부터 50대까지 (난 아직 파릇한 30대야.)
작성자눈에는 죽창 안들거면 닥쳐야되는 아저씨들이지.
이 아저씨들이 그나마 작성자가 죽창 운운할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준 아저씨들이야.
그러니까 다시는 함부로 시민 모두를 닥치라는 둥 노예질한다는둥 하는사람이 없었으면해
쓰다보니 화도 가라앉아서 그냥 여기까지만(덧 난 선배들하고 연차가 크게나는 파릇한 30대 중반 남입니다.)
1350 2016-01-21 21:30:58 8
지금 대놓고 임금 낮추려 하고 심지어 노동개악 하는 이유 뭔지 아시나요? [새창]
2016/01/21 17:11:45
인생이 희안해서 시위도 다녀봤고 직장다니면서 금속노조 산하도 있어 봤고 물대포도 맞아본적있수다.
지금은 일본에 있지만
노예질? 대다난 투쟁가가 나와서 시민들보고 노예질?
그래 당신이 예전 소위 권처럼 무슨 공부를 햇는지 모르겠으나 그 공부에서 시민을 노예 질하는 사람이라고 합디까?
옆에 안서있어서?
내가 서있을때 당신이 내옆에 없었다고 화내는 사람들과 투쟁같이 못합니다. 그런 새끼들이 꼭 나중에 판을 깨거든요
그리고 곡 나중에 내가 거기있었다는거 알아달라고 엄첨 유세하지 (새누리당 입당도하고 그쵸? 그 몇몇 운동권 출신분들. 아 맞다 이명박이 마저 자기시위 했었다고 알아달라고 되게 소리치더만. 그러면서 자기도 민주화 운동했데 조까.)
조용히 거기있었다는거 알아달라고 하지 않았던 사람은 무슨 병풍이나 배경화면 취급하던데? 아니면 자신들의 노예라고 생각했나보지?
자기위치에서 노예질. 오유라 차마 욕을 못하네요.
나와서 당신밑에서 노예질 하라는거요? 아아 그러니까 당신은 노에의 주인을 바꾸는 투쟁을 하고 계신거구만 우리는 계속 노예고?
어떤 시민운공가가 활동가가 시민을 시민으로 대접하지 않고 노예라고 매도했는가?
당신은 아직도 계몽주의 시대에서 살고 있는가?
1349 2016-01-21 21:05:08 7
30년 된 군 수통 전면 교체.jpg [새창]
2016/01/21 20:01:55
그게.... 칼빈은 실제 그렇게 한다던데.... 실제로 외국에 총모으는친구한데 칼빈 사격가능(안양에서는 m16이였는데 시골은칼빈줍디다.) 보존상태 양호 실제 씀 이러니까.... 살방법없냐고 눈을 반짝이던데....
1348 2016-01-21 20:48:32 24
지금 대놓고 임금 낮추려 하고 심지어 노동개악 하는 이유 뭔지 아시나요? [새창]
2016/01/21 17:11:45
솔찍히 친구가 이런말 했으면

"뭐래 병신이? 시바 누가 알아 달라고했냐?"

라고 했다....

누군가 한테 넌 닥치고 라고 말하는 순간 이사람은 지금은 이편에 서있지만 나중에 영전 하시면 저자리에서 저새기들 닥치게해 라고 할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새누리에간 무수히많은 운동권 출신들이 이딴마인드였다 선민의식 그리고 나는 옯고 니들은 미개해....

그래 미개한 사람 이끌고 이겨본일있나? 당신을 다름사람과 다른 무언가라고 생각하는순간 당신은 훌륭한 자질을 가진거다 독재자의 자질. 부역자의 자질.

이런양반들이 대학교에서 후배들 숧맥이면서 군기잡으면서 마 나때는 임마. 어 최루탄이임마...지금 우리가 나가는 시위는 시위도 아니야..이런개소리 하는 선배가 되는거 무수히 봤다.

국민에게 읍소하고 호소하고 국민을 이해시키기를 포기한 현정권과 당신과의 차이는 지금 당신이 이쭉에 서있다는것 그게다다.

잘알겠다 당신의 분노 시위나가서 무력감 그런데 당신 이게 틀렸다

당신이 화낼 대상은 국민이 아니라 저들이였다.

저들이 강하니까 바귀지않으니까 그래서 국민을 매도하면

당신이 저들이랑 다를게 뭔지 생각해보기바란다.

그리고 시위 당신만 경험한거 아니다. 졸라 특별한 경험을했다고 생각하겠지

무수히 많은 좌절속에 살아가고 그 살아가는것 자체가 저항이 되는 시민을

다시는 무시하지 말기 바란다.

이상.
1347 2016-01-21 20:30:45 4
펜션 투숙객 클라스.jpg [새창]
2016/01/20 19:43:18
스캇애호..... 검색 비추천...
1346 2016-01-21 18:07:01 10
해외로 간 젊은이들.jpg [새창]
2016/01/20 21:54:10
막말로 다른 나라 애들처럼 스폰서에 딱 자기 나라 이름쓰는 애들

없던 애국심도 생기겠지만..

별 시덥지 않은 예비군 통지서나 보내던 헬조선....
1345 2016-01-21 18:04:33 9
해외로 간 젊은이들.jpg [새창]
2016/01/20 21:54:10
그런데.... 이게 우리 아버지만 하더라도...
아들아 이제 니가 학위도 다했으니 귀국해서 나라를 위해일해야 하지않겠냐.... 는 분...
아버지 나라가 저에게 자리를 줄일이 없을 것같아요...
준다해도... 대우가... 여기가 훨씬 좋아요.....
1344 2016-01-21 18:01:13 1
여자는 안경을 벗고 화장을 해야 한다 [새창]
2016/01/21 14:50:51
하아... 안경이야말로 진리거늘 사람들이 그걸 몰라줘요 ;ㅁ; 시무르륵...
1343 2016-01-21 17:59:59 1
아무데서나 막춤추는 누나가 고민인 남동생 [새창]
2016/01/21 15:34:42
아...왠지 내동생이 오빠 길에서 리듬타지마 라는 기분을 이해할것 같습니다.
1342 2016-01-21 17:57:56 17
해외로 간 젊은이들.jpg [새창]
2016/01/20 21:54:10
이탈리아 교수는 이런 말을 하던군요 이탈리아가 이탈리아의 회사를 미국 중국 혹은 다른나라 기업들에게 팔고나니 이런 문제가 가속화 되었다.

이탈리아는 이제 거의 모든 공업 기반을 잃었다. 한국은 왜 인재가 나가는걸 막기는커녕 장려하지?
1341 2016-01-21 17:43:22 16
해외로 간 젊은이들.jpg [새창]
2016/01/20 21:54:10
이게 무진장 어처구니없는게 통칭 유럽의 한국이라 불리는 이탈리아도 인력유출이 심한국가로 국가에서 고학력인재들이 스위스나 프랑스 독일로 빠져나가고 이게 사회문제가 되고있는데...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중동가라고 부추기니... 이탈리아가 유럽국가중에 막장이긴해도 이러다 큰일난다는 인식이 있어서 어떻게든 젊은이를 이탈리아안에서 취직시킬지를 고민하는데......하아..
1340 2016-01-21 17:29:16 0
숯만들기 운동에 모두 참여합시다 이글을 널리 퍼뜨려주세요 [새창]
2016/01/20 15:22:45
반대죠 좋은점은 극히 제한적이고 불확실한데 단점은 광활하고 명확하죠. 4대강파면운하 운송할수도 있으니까 나쁜점 하나로 여러가지를 포기할수 없다던 병맛같은 사람들이 떠오르는건 단지 우연입니다.
1339 2016-01-21 17:27:42 2
숯만들기 운동에 모두 참여합시다 이글을 널리 퍼뜨려주세요 [새창]
2016/01/20 15:22:45
온난화의 원인이 이산화 탄소입니다. 교토의정서에서 왜 탄소배출(일반적으로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억제하려고 하는지 읽어보세요.) 심지어 거신 링크에서도 이산화탄소가 문제라고 써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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