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채식주의자 입니다. (유머×) (+추가) [새창]

채식만 하든, 라면만 먹든, 생식만 하든 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이 정답인양 시답지 않은 논리로 남에게도 강요하니까 문제죠.
식물은 귓구녕도 없는데 조용한 클래식 틀어주면 반응해서 잘 자란다고 합니다. 내일 아침에도 불쌍한 브로콜리군은 시미켄 입속에서 죽음을 맞이하겠지요.

4621 2019-06-23 00:29:22 23

최고의 조깅코스 [새창]

안잡고 베김?

4620 2019-06-23 00:08:46 3

[새창]

님. 설득해서 다 팔고 끊었는데, 만에 하나 전자화폐 떡상하면 감당할 수 있겠어요?
오른만큼 보상해 줄 수 있다면 하시고 아니라면 놔두세요.
사람이 간사한 습성이 있는데,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자신이 원하는 쪽을 믿게 되어있습니다.

4618 2019-06-22 11:55:03 1

케바케 와 건바이건의 차이? [새창]

네이버 지식인인 줄...

4617 2019-06-21 21:56:03 2

비행기 접어 달라는 조카가 많아 만들었다 [새창]

인사과: 포장담당... 다음!

4616 2019-06-21 21:54:15 2

엄마한테 웃긴거 보여줄때 현실반응 [새창]

자식자랑 하고픈 어머니... ㅜㅡ

4615 2019-06-21 15:03:44 6

채시라 한석규 리즈시절.gif [새창]

4614 2019-06-21 14:56:05 27

모델 한혜진 올노출 화보촬영 [새창]

4613 2019-06-21 03:56:17 5

[중노주의] CGV에서 알바랑 싸우고 왔는데 내가 진상임??.jpg [새창]

말종은 10대 맞고 100대 더 맞아도 모름.

4612 2019-06-21 03:47:48 0

[새창]

개나소나 기자하죠.

4611 2019-06-21 02:19:27 0

집나간다고 짐 싸는 아내.. 반전 [새창]

홍콩시위 병원건도 있고해서 중국어플이라면 어찌 될지 몰라서 정말 싫음.

4609 2019-06-20 23:45:59 0

지구역사상 최악의 패치 [새창]

??? : 저 때는 하느님이 시키셔서 안먹어요.

4608 2019-06-19 19:03:41 5

넷플렉스 초월번역 [새창]

익숙해지다못해 이젠 대단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