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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2 2021-04-23 23:45:20 6
어제자 허지웅 인스타 [새창]
2021/04/23 11:48:55
옛날부터 개독들이 홍익이념을 엄청 싫어하죠.
Only 하느님만 외쳐대니...
5371 2021-04-23 08:18:58 0
귀멸의 칼날은 우익 성향의 작품인가 [새창]
2021/04/21 21:13:05
좀 억지 그만부렸으면 좋겠네.
진격의 거인도 우익이라고 매도하더만.
5370 2021-04-23 08:09:13 8
배식 관련해서 난리난 군대 12사단 51사단 근황 및 특전사 예하부대 도 [새창]
2021/04/22 20:47:13
이래서 군대에서 휴대폰 사용 반대했었구나.
5369 2021-04-15 20:29:02 0
스마트폰의 위대한 점 [새창]
2021/04/13 17:35:38
소니가 카세트에 이름붙인게 워크맨.
CD플레이어는 디스크맨이죠.
5368 2021-04-15 19:22:43 34
학교 체벌이 줄어들기 시작한이유 [새창]
2021/04/15 09:05:39

학교생활 12년동안 선생한테 맞고만 사셨나보네.
님은 절대 선생보고 월급쟁이라고 욕하지마세요.
5367 2021-04-12 22:19:45 9
5세 훈 시장님이 5일동안 하신 일 [새창]
2021/04/12 09:47:01
이런 짓 예상하고서라도 투표한거지.
투표자 탓하기 전에,
적어도 거진 전 연령대가 시장 중도 사퇴자 오씨를 왜 다시 뽑았냐 부터 생각해야지.
오세훈 말고 지나가는 똥개라도 뽑혔을 꺼임.
제조사도 문제생기면 근본원인부터 찾고 해결책을 만들어야 소비자가 다시 구매함.
그 동안 여론에 질질끌려다니며 죄다 외면하고선
`이래도 국민의 힘 뽑을래?'
이딴거 이제 안통함.
5366 2021-04-12 22:03:31 1
공포) 화장실 거울 귀신 [새창]
2021/04/11 19:06:27
변기 앞에서 휴대폰 보고
똥 싸고 손만 닦고 나오죠.

5365 2021-04-12 21:56:37 0
노숙 방지 차단봉 [새창]
2021/04/09 20:59:32
다르게? 다르게??

5364 2021-04-12 21:50:05 0
여경승진 레전드 [새창]
2021/04/12 16:05:51
저때는 정상적인 평등이던 시절.
5363 2021-04-08 17:13:46 2
한국에서 이름을 잃어버린 이탈리아 과자 [새창]
2021/04/04 02:06:08
미토콘드리아, 플라나리아
5362 2021-04-07 23:35:30 0
부동산은 건들지 말아야 했어요. [새창]
2021/04/07 22:13:31
아니라는 걸 보도 안하는 언론.
180석인데도 언론에 휘둘리는 정부.
진보 언론사 하나 없어 당한다면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5361 2021-04-07 23:30:26 0
부동산은 건들지 말아야 했어요. [새창]
2021/04/07 22:13:31
그걸 언론에선 보도 잘 안하죠.
그걸 일일이 검색해서 알아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사람들 한푼두푼 먹고살기 바빠요.
5360 2021-04-07 23:28:48 0
부동산은 건들지 말아야 했어요. [새창]
2021/04/07 22:13:31
할 말은 해야죠.
사람이란게 공평함 보다 욕심이 우선이라는 건 부정못합니다.
코로나 잘 막았지만, 언론이 이에 대한 칭찬엔 너무 인색했어요.
5359 2021-04-07 23:25:54 1
부동산은 건들지 말아야 했어요. [새창]
2021/04/07 22:13:31
굳이 확인 안해도 아는 사실을 TV언론에선 보도 안하죠.
부동산 이슈화는 언로이 행했고요.
인터넷 검색해가며 진실확인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체감된 집값+언론보도를 진실로 믿죠.
5358 2021-04-07 22:30:07 0
부동산은 건들지 말아야 했어요. [새창]
2021/04/07 22:13:31
국힘당 때는 이렇게 이슈화가 안됐죠.
이슈화만 안됐지, 문제는 많았다면 언론 탓이겠지만...
언론이 적이라면 4년동안 해결책을 만들었어야 했어요.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은 노출된 언론에 반응하지, 진실에 깊숙히 시간투자하는 사람들 많지 않아요.
원인이 뭔지 알면서 바꾸질 못하면 180석의 의미는 없어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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