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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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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2 2021-01-16 09:32:29 0
빗나간 정의 [새창]
2021/01/15 13:06:13

영화 다시봐야지.
5311 2021-01-15 18:24:52 24
의외로 쉽게 빼앗긴 국민 MC의 자리 [새창]
2021/01/14 16:49:39
또래끼리 저러면 또래가 이해하나요?
내가 유치원때도 자기 생각만 한 애랑은 같이 안놀았었는데.
5310 2021-01-15 18:12:10 13
운전자의 빠른 판단력이 살린 목숨 [새창]
2021/01/14 16:43:56
내리기 전에 택시기사가 경고해도 처 나간다고 했으면 보행자 잘못.
5309 2021-01-07 18:49:31 1
미국 가짜 뉴스의 최후 [새창]
2021/01/06 12:51:26
연합뉴스에서 받아쓰지 말고 무한경쟁해야죠.
경쟁하듯이 특종쓰고 경쟁사가 오보내면 바로 반박하는 기사를 내야 순환이 된다고 생각해요.

추가로 구시대적인 KBS 수신료도 폐지해야 하고요.
5308 2021-01-07 18:44:16 1
케첩밥을 먹던 아이 [새창]
2021/01/06 13:01:56

조보아씨~
5307 2021-01-07 18:28:06 1
새로나온 신형마스크 보고 충격받음 [새창]
2021/01/06 16:46:24


5306 2021-01-05 22:53:15 16
정인이 사망 하루전... [새창]
2021/01/05 14:40:40
사망 전날 양부가 어린이집에서 정인이 반길때,
뒤로 물러서면서 안음.
그 장면 보고 이 ㅅㄲ 소름끼침.
보통 자기애 안으려면 앞으로 다가가기 마련인데,
이 악마는 정인이 걸을 수 있는지 확인하려고 뒤로 물러섬.
5305 2021-01-01 19:22:15 0
저도 2020년 최고업적 [새창]
2021/01/01 07:38:47
정말 좋은일하신거임.
5304 2021-01-01 17:49:19 8
7급공무원 일베 최신근황 [새창]
2021/01/01 13:27:22
뿌듯하네.
5303 2020-12-30 12:43:42 6
그녀가 땅을 파는 이유 [새창]
2020/12/29 17:10:07


5302 2020-12-25 13:31:08 4
골목식당) 덮죽 집 상표 도용 사건 근황 [새창]
2020/12/24 16:41:49
두 놈.
한마리는 양심상 잠깐 접었고, 다른 건 체인점도 뒀더군요.
누군진 모르겠네요.
5301 2020-12-25 13:10:57 0
화이자 계약하자마자 [새창]
2020/12/24 19:25:47
인류가 하나의 초월체로 변태하지 않는 이상
지구에 두명이상 살아남아도 먹힙니다.
한 예로 중국이 초월체 말에 절대적이죠.
5300 2020-12-25 12:56:36 4
지하철에서 첨보는 남자가 만진썰 [새창]
2020/12/24 07:52:39

도와드ㄹ...
5298 2020-12-23 18:13:04 1
대답없는 두 전설 [새창]
2020/12/22 13: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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