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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걸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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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2017-11-05 20:29:58 8
나는 너 남친이 잘생겼을줄 알았어. [새창]
2017/11/05 19:08:28
말씀하시는 게 너무 예뻐서 댓글 하나 남기고 가요.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 예쁘고 소중한 사람이라, 서로에게 서로가 더 예쁜 사람 더 좋은 사람이 되어 가는 모습인 것 같아 두 분의 모습이 멋있네요.
행복하세요
605 2017-11-01 20:12:53 113
[새창]
급한 일이 있으면 현지에 있는 팀이 마을에 나와서 연락을 하는 식일 수도 있긴 하죠.
그러면 현지에서 국내로는 연락이 되지만, 국내에서 현지에는 연락이 닿지 않는 식이 되겠죠.
어찌됐건간에 이렇게 못 가는 식이 되면 정말 마음에 한이 될 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604 2017-10-13 17:46:08 0
상상으로 기사 쓰는 기레기 [새창]
2017/10/13 10:53:15
위 사진 제대로 올라온 것 맞아요. 기사에 적혀있는 이메일주소와 동일합니다.
603 2017-10-10 15:14:31 141
양학선 근황.gif [새창]
2017/10/07 15:33:24
어제자 뉴스로 양학선선수의 고질적인 햄스트링 문제로 인해 결선에 기권했다고 했습니다.
http://www.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67327
어제 뉴스보고 안타까워서 관련글이 올라온 건가 하고 클릭했는데, 잘못된 정보인 것 같아서 정정합니다.
602 2017-10-09 17:16:43 18
남의 얘기가 아니야..... [새창]
2017/10/09 13:46:23
와...........오늘도 그러고 있었는데.......
사찰 그만하세요ㅜㅜ
근데 진짜 요새 자괴감 들어요ㅜ
601 2017-10-08 17:37:15 4
(킹스맨 주의) 골든 쭈꾸미 [새창]
2017/10/08 12:05:45
전세계 마약을 다 유통한다면서 조직원이 너무 없어요...ㅋㅋㅋ
600 2017-10-08 17:35:44 0
GTX750TI 나눔합니다. [새창]
2017/10/08 16:27:55
첫댓 적으신거 보고 바로 적었어요ㅋㅋㅋ CPU가 다르긴 하지만 비슷하신거 같아서요.
599 2017-10-08 17:23:44 0
GTX750TI 나눔합니다. [새창]
2017/10/08 16:27:55
나눔 처음 신청해봐요!
1. GTS450 쓰고 있습니다. 2010년에 GTS250 사서 쓰다가 작년에 친한 형한테 GTS450 업어왔어요.
뭐....게임 안 돌아가기는 매 한가지네요ㅜㅜ
2. CPU는 i5 린필드입니다. 1세대인데 버젼이름은 모르겠네요.
3. 집에서 배그 돌려보고싶어요.
나눔은 추천!!! 추천드리고 가요~
598 2017-09-22 17:38:38 0
방문수 2000가까이 되서야 정회원됨 [새창]
2017/09/22 15:33:06
아... 그말이었구나.... 엘베는 처음 보네요ㅋㅋ
597 2017-09-22 17:37:19 8/6
닉언) 바리스타도치님 성별갈등 조장좀 그만해주실래요? [새창]
2017/09/22 11:18:00
저 글 처음 올라왔을 때만 봐서 댓글들은 잘 모르겠으나
그런 양상이었다고 하더라도 저 댓글은 잘못된 거 같아요.
댓글에서는 남자는 차별을 안 겪는다는 뉘앙스가 분명히 풍기고 있으니깐요.
여자가 택시에서 더 차별, 성희롱을 받는다는 것은 분명하니깐 그것에만 포커스를 맞추면 되는데
굳이 뉴욕에서 걷는... 그런 쓸데없는 얘기를 덧붙이는 게, 그게 분란조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댓글 한 번의 잘못인데, 닉언하시면서 저격하는 것은 쫌 아쉬운 행동인 것 같습니다.
596 2017-09-14 18:30:48 112
240번 기사님 결국..... [새창]
2017/09/14 12:58:29
1 아이엄마가 CCTV 공개하지 말자고 얘기를 했었는데, 사건경위 파악을 위해 경찰이 공개를 한거에요.
595 2017-08-17 12:11:44 2
[새창]
이 정도 댓글이 달렸으니 제 댓글까지는 안 보실 수도 있겠지만 적어봐요.
제가 글쓴이님의 남자친구처럼 여자친구에게 장난을 치는 스타일이에요.
그러다가 여자친구도 글쓴이님처럼 제게 하지말라고 하구요.
그런데 그 하지말라고 얘기를 한두번 하면 전 들어요. 그걸 안 듣는게 우선 1차 잘못이죠.
왜 남자친구가 삐졌는지는 알겠어요. 다만, 그 상황에서 풀지 않고 집에 가는 건 더 큰 2차잘못인 것 같아요.
말을 제대로 안 들었던 것보다 제대로 풀지 않은게 훨씬 큰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생 안 싸우고 살 것도 아니고 싸우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고 맞춰가는건데 그거 안 할라면 지 맘대로 하라그래요. 오랫동안 함께 하기 힘들어요 그렇게 하면. 마냥 남자친구 쉴드치지말고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시길 바랄게요.
글쓴이님의 행복한 연애를 응원하겠습니다!!
594 2017-08-10 17:48:06 6
[새창]
거참 너무 가혹조건에서 굴린거 아닌가요??ㅋㅋㅋ
593 2017-08-10 17:38:37 6
대륙의 엄청난 자동 주차 시스템 [새창]
2017/08/09 19:13:54
네?????
592 2017-08-10 11:41:53 14
솔직한 아이유 [새창]
2017/08/10 02:36:13
궁금해서 스피넬 분의 블로그?에 들어가봤는데요.
http://iustudio.tistory.com/1308
이런 사진이 쫌 아쉬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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