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같은 사실 [새창]

제 동생도 말그대로 칠전팔기로 겨우겨우 들어갔습니다. 동반입대로 힘들어;;

335 2014-10-31 01:20:22 0

미래 첨단무기 컨셉.jpg [스압주의] [새창]

딱 저렇게 생긴 로봇으로 하는 FPS 게임 생각나네요. 지금은 서비스 안 하겠지만..

334 2014-10-30 23:58:43 0

소진 이모 애교.swf [새창]

1 처음에 사진 뜨다가 바로 움짤뜨더라고요.

333 2014-10-30 23:56:18 0

[익명]스폰 제의 받았어요ㅋㅋㅋ 와 살다살다 이런일이?!?!? [새창]

내가 가난을 이겨내고 대학에 진학하고, 어찌 어찌 돈 긁어모아 유학을 왔지만 돈이 아쉬워서 그딴 말에 넘어갈 사람으로 보이더니?

진짜 멋있는 여성분이신거 같아요. 그런 늙다리들 뒤에서 열심히 욕하시고!!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랄게요~

332 2014-10-29 00:21:06 0

드럼신동 [새창]

으잉??? 진짜 말이 돼요???ㅋㅋㅋㅋㅋㅋ 정성하 이후로 새로운 신동을 보네요.
애가 원하기만 한다면... 조금만 도와주면 진짜 대단해지겠는데요?

331 2014-10-27 21:04:48 0

[새창]

냉각수는 물에 온도계가 떠있는 모양이에요.
엔진오일 관계된거 같은데, 엔진오일 주입하세요~~ (맞겠죠?)

330 2014-10-27 00:39:05 88

[새창]

근데 애초에 여초카페에서 논쟁이 난거라면, 일반적으로는 여자잘못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을 거 같아요.

329 2014-10-27 00:37:09 12

[새창]

확실히 초상권이라는게 있긴 하니깐 여자가 남자친구의 친구들한테 잘 부탁을 해야하는 상황이죠.
뭐...제 친구들이야 서로 그냥 사진 찍혀주고 말지 하지만, 그게 다 그런건 아니니까요.
물론 쌓인걸 처음에 욕으로 푼 거는 쫌 잘못하긴 했네요. 다른건 다 여자잘못.

328 2014-10-27 00:21:13 0

지금배고프세요?(실시간) [새창]

배고파서 생각하기도 싫어요. 잠이나 자야겠다

327 2014-10-27 00:19:58 0

1000원의 행복.jpg [새창]

저희 동네에선 저정도의 떡볶이 200원에 줬었어요!! 학원 바로 밑에 있어서 허구헌날 먹었었는데

326 2014-10-27 00:18:12 0

오랜만에 장거리 라이딩 [새창]

에이....흔한 굇수분이셨네요.
진짜 무섭다;;;

325 2014-10-27 00:14:37 1

남자 향수 알려주세요!!! [새창]

제가 스크랩했던 베오베글 링크달게요~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82681

324 2014-10-27 00:13:19 2

수제가넷 [새창]

우결을 소은재림커플만 봐서 저 장면은 못 봤는데....정말 헐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못 깎을꺼면 그냥 8등분 한다음에 깎지.....그게 훨씬 쉬운데ㅠ

323 2014-10-27 00:12:06 5

근데 당이 떨어진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새창]

뇌가 활동하려면 당분이 필요하니깐, 그 당분을 보충해준다는거에요~
아침에 밥먹고 학교 or 직장가라는 것과 동일한 맥락이에요^^

322 2014-10-26 22:59:04 0

멘탈미남 임시완 [새창]

추천 누르고 싶다...말하는게 진짜 멋있네요.
앞으로 스크린에서도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우선 미생 잘 하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