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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2018-02-19 21:58:27 0
유비소프트가 미친것 같습니다 [새창]
2018/02/19 21:03:45
새로운걸시도하는건 좋은데, 유비의 문제는 방향성이없어 보여요. 스리즈마다 방향을잡고 그거에 어울리는 모드를 내는게아니라. 여기서 갑자기 저런모드가 나오고 저게 또 전혀상관없는 다음게임에 또나오고.. 그러다보니 이거나저거나 다비슷한 게임이 되고...

차라리 저모드는 와치독스에서 친구들과하는 게임같은 미드로 나왔으면 좋았을것같네요
536 2018-01-15 09:58:32 0
[새창]
저도 샀다가 환불했어요. 좀다르네요 조작감이
535 2018-01-08 00:39:01 21
스트리머 추천좀... [새창]
2018/01/08 00:12:00
무슨 방송을 보셨길래.. 그리고 Sizro님은 어떤분이시길래. 다른 사람보고 사회성 없고 지능이 낮다고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534 2018-01-04 14:33:22 4
꼰대다 vs 아니다 로 갈리는 문제 [새창]
2018/01/04 02:00:02
불편하면 얻어타지 말아야죠
533 2018-01-01 21:18:00 12
게임 좋아하는 건 쭉 그냥 . 제가 포기해야 하는 부분인가요? [새창]
2018/01/01 20:09:35
위에 이어서 진짜 꿀팁을 드리자면, 이건 남편분이 들으면 절 악마라고 할껀데..

온.라.인 게임만 금지해보세요.

키보드를 샀다는 말을 보면 기계식 키보드 일꺼고 분명 오버워치나 배그나 둘중하나를 할껍니다. 오버워치는 유행이 지나가고있으니 배그겠죠.
이런게임의 특징이 사람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중간에 끊고 못나옵니다. 늦어지면 초조해지고. 랭킹 욕심나기시작하면 매번해야할 때 멤버들과의 약속을 펑크내면 역적이 됩니다.

온라인 멀티게임만 하지 않기로 약속해보세요. 훨씬 여유가 있어질 겁니다.
퇴근후에 저녁식사후 함께 빨리 집안일 처리하고, 두분이 동시에 같은장소에서 휴식시간을 가질수 있으면 진짜 대성공..
많이 좋아질꺼에요.
532 2018-01-01 20:46:00 14
게임 좋아하는 건 쭉 그냥 . 제가 포기해야 하는 부분인가요? [새창]
2018/01/01 20:09:35
일단 결혼생활 게시판이나 커플 게시판이 아닌 게임게시판에 오셔서 이런걸 질문하시는것만봐도 얼마나 배려하고이해하려고 하시는 분인지 알것같습니다.

저는 게임을 참 좋아하고 즐기는 입장에서. 남자가 가질수 있는 취미로서는 게임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돈도 덜들고, 이동으로 인한 시간도 세이브되고, 다른 나쁜것으로 빠질수 있는 가능성도 적은 건전한 취미라고 생각하고
특히 같이 게임을 하지 않더라도 한명은 드라마나 책을보고, 한명은 게임하더라도 같은공간에 있는것만해도 부부생활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저는 게임을 취미로 인정못해주는 다른 여성친구들을 보면 많이 계몽(?) 하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게임을 좋아하고 즐겨하는 입장에서 보더라도.. 위에 적으신대로라면 너무 남편분이 너무 심하신것 같네요.
그냥 그분도 처음부터 그러시진 않았겠지만... 그냥 처음에 몇번 미안함을 느끼고 넘어가 버릇하니.. 이제는 그냥 그것에 적응해 버린것 같네요.

제가 느끼기에는 집안일이나, 이런 건 조절해야하는 부분이지만 가장 큰 문제는 아닌것같습니다.
만약 집안일 싹 해놓고 지금처럼 게임을 한다면 어우 우리 남편 잘하네~ 하고 생각이 들것같진 않네요.
물론 집안일 분배도 고쳐져야하는건 맞습니다. 돈을 누가더 많이 벌어오던, 일하는 양과 피로도는 벌어오는 돈과 비례 하지 않을 것을..

하지만 제가 느껴지기에 가장 큰문제는 게임을 하는 동안 긴시간을 작성자 분과 소통없이 단절된 상태로 혼자 있는것이 젤 큰 문제인것 같아요.
옆에 있는 사람에 대한 배려 문제 인데, 이분은 그냥 옆에 있는 사람의 감정과 기분의 소중함을 무시한채 너무 많이 빠져있다는 생각이듭니다.
남편분이 말씀하신 게임을 하는게 쉬는거라는 말에는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을거에요, 그냥 머리를 비우는거죠.
근데 밥먹고 바로 게임하다가 잠으로 간다는건 너무 심해요. 이기적으로 보이고 옆에 있는 사람과의 단절로보입니다.
좀 차분하게 앉아서 이야기해보셔요.
531 2017-12-29 10:22:49 2
[새창]
오유에서 광고하면 안돼요.
530 2017-12-23 14:14:13 1
페라리를 탄 여자들 [새창]
2017/12/23 01:50:55
조수석에 달리지 운전석에는 안달리죠;;
529 2017-12-15 14:17:07 0
문케어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건가요 [새창]
2017/12/14 03:35:33
모두모두 자세한 설명 감사 드립니다. 확실히 좀 과한면이있네요 투여양은 상황을보고 의사가 정하는건데 그걸 제한을두고 삭감을 하다니..
528 2017-12-15 09:55:26 5
문케어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건가요 [새창]
2017/12/14 03:35:33
그런데 동네의원 한정인지는 모르겠으나

기본백반에 생선한조각씩 넣으면서 주던건 뭔지모르겠네요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멀쩡하게 급여인약품을 처방전에 하나씩만 비급여로 넣어주더라구요

예를들면 콧물약인 페니라민이라는약이있는데 급여인 약이
종종 비급여로 나옵니다. 이러면 진료비도차이가 나더라구요

이거 왜그러는건가요? 혹시아시는 분계시면 설명좀 부탁드려요
527 2017-12-06 17:15:45 0
어크3,어크4,와치독스 3개 사신분들 들어와보세요 [새창]
2017/12/05 13:07:50
전 어크 오리진을 샀습니다 음하하하
526 2017-11-28 21:06:33 0
다소19)이 사람은 저를 사랑하는걸까요? [새창]
2017/11/25 19:43:46
나이가 들고보니까 1번은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생각할게 많고 바쁘면 가끔만나는게 더 좋거든요. 제경우는 상처받을까봐 내가 먼저 말을 하진 못했지만.. 싫어서도 아니고 소홀해진것도 아니였습니다. 바뀐 환경에 적응을 못하고 과도한 스트레스가 삐죽삐죽 튀어나오는걸 감당이 안되서 그런 생각을 했던것뿐..

근데 2,3번은 잘모르겠네요.
2은 솔찍히 본인이 느끼는게 정확한거고, 3번은 취향차이인것같은데 이게 안맞으면..
525 2017-11-18 18:26:07 0
어느 애견미용사의 푸념글 [새창]
2017/11/17 19:43:01
정말 수고하시네요. 개를 키우는 입장에서 참 힘든일을 하신다는 생각과 함께 고마운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 떠도는 글중에, 미용실에가면 진정제나 마취제를 쓰는곳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미용하면서 조는 강아지라는 짤방에 포메도 사실은 약에 취해서 그렇다는 소리도있고..
https://www.youtube.com/watch?v=Lk9IyxJY5ko 이영상 15초쯤 나오는 강아지요

그런 말들을 믿는겄도 아니고 제가가는 곳이야 좋으신분들이니 그럴리는 없겠다는 생각은 있지만서도..
혹시 그런곳이 진짜 있나 불안한 마음에 여쭤보고싶네요, ㅜ
524 2017-10-27 10:03:59 1
[새창]
그 사막 지형을 극혐한다는게 어떤건지 동감하겠는것이.. 저도 사막지형을 너무싫어하거든요. 메기솔도 그래서안했고..메마른 그느낌이 너무싫어요

근데 이번 어크는 좀다르네요 나일강지역이라그런지 풀도많고 비옥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사막이아니라 아프리카나 남미 유럽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디른사막들처럼 메마르진 않아요 ㅎ
523 2017-10-09 19:42:28 30
[새창]
올리버 샘 처음봤을떈 흔한 국뽕 방송 이겠거니 했는데 이분은 진짜 유익한 내용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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