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우리 엄마 말 예쁘게 하는 것 좀 보세요!!!! [새창]

허허허허허허....
왜 남의 가족관련글에 일베/메갈/워마드 등등 더러운 테스트질이세요...
댓글 쓸때 댓글창 좀 읽어요 글을 새로 파라고

1097 2017-02-14 00:21:37 37

여러분 우리 엄마 말 예쁘게 하는 것 좀 보세요!!!! [새창]

절대 순둥순둥하지 않습니다 지난번에도 제 손을 물어서 엄마한테 쟤네 엄마랑 싸워달라고 했다가 혼났어요

1096 2017-02-14 00:03:4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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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애정하는 돼지 둘째 이개월 뜨개질 방해중

1095 2017-02-13 23:52:2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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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개의 시선강탈

1094 2017-02-13 23:51:17 9

여러분 우리 엄마 말 예쁘게 하는 것 좀 보세요!!!! [새창]

1093 2017-02-13 23:50:17 7

여러분 우리 엄마 말 예쁘게 하는 것 좀 보세요!!!! [새창]

1092 2017-02-13 23:49:00 22

여러분 우리 엄마 말 예쁘게 하는 것 좀 보세요!!!! [새창]

어...이게 왜 베오베...엄마의 쿨함에 웃으세요 여러분..
그리고 다시 한번 창조주라고 부르는 것은 과거 어느 글귀에서 어린 아이에게 부모는 신이다-라는 말이 와닿아 사용중에 있습니다...조물주, 신이시여 등등 여러 시행착오 후 정칙한 것으로 인터넷 어디서 보고 그러는 게 아니에요ㅜㅜ
추가로 저희 엄마의 쿨한 과거 스샷과 오늘 찍은 멍멍이들을 올립니다(머리 다듬어달라고 엄마 찾아갔었어요...제 앞머리는 더는 구제할 수 없더군요...)

1091 2017-02-13 18:37:57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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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고양이도 보세요
개월이랑 캐쉬백이에요 첫째 할부는 안 나왔군요
저는 원래 이름 특이하게 부르는 걸 좋아해요ㅠㅠ
올해 결혼할 예비신랑은 도원결의라고 저장했어요

1090 2017-02-13 18:34:15 140

여러분 우리 엄마 말 예쁘게 하는 것 좀 보세요!!!! [새창]

여러분 우리 불편해지지마요
우리 엄마가 키우는 마당 똥강아지 사진을 보며 힐링합시다
얼굴에 살쪄서 눈이 시무룩해

1089 2017-02-13 18:10:07 154

여러분 우리 엄마 말 예쁘게 하는 것 좀 보세요!!!! [새창]

전 계속 쓸거에요
엄마가 아빠없이 혼자 저 키워주신 존경도 담아 부르는 별명이라서요
저쪽 세계 단어라고 규정하지만 말아주세요
워마드 메갈로 오해할 사람은 하라고 해요
전 남자 짱좋아하니까요ㅠㅠ

1088 2017-02-13 18:06:12 153

여러분 우리 엄마 말 예쁘게 하는 것 좀 보세요!!!! [새창]

엄마 생일에는 우리집 크리스마스라고 장난치고 그래왔는데ㅠㅠ
괜히 글 올려서 엄마한테 더러운 거 묻힌 것 같아 기분 나쁘네요...

1087 2017-02-13 18:05:22 148

여러분 우리 엄마 말 예쁘게 하는 것 좀 보세요!!!! [새창]

???메갈 워마드가 나오기 전부터 썼는데 이게 뭔 날벼락이야......
애초에 쟤네 단어라뇨 말하기도 싫은 저쪽세상에서 창조주라는 단어자체를 만든 것도 아닌데
개인이 먼저 쓰고 있을수도 있는거지ㅠㅠ

1086 2017-02-13 17:39:51 119

여러분 우리 엄마 말 예쁘게 하는 것 좀 보세요!!!! [새창]

집에서 머슴을 맡고 있어요
작년에 엄마한테 진지하게 조선시대에도 10년이면 노비문서 찢어줬었더라고 어필하였으나 윤허하지 아니하셨다

1085 2017-02-13 17:14:15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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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품-오빠가 그날 개집에서 찾은 12만원

1084 2017-02-10 11:31:25 0

거북왕이에요!!!! [새창]

감사해요 근데 짱 약한 것 같아요 배틀이 적성이 아니래요 그러나 귀여워요 꼬북이 어니부기 거북왕 왜 이리 귀엽죠
꼬북이 어니부기에서 꼬북꼬북 거리다가 거북왕으로 진화하면 갭모애٩(๑❛ᴗ❛๑)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