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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2015-05-17 03:42:57 19
아재가 오늘의 유머 회원분들께 (부제 : 살렘옹 보세요) [새창]
2015/05/17 03:16:13
정성과 애정 가득한 글 잘 읽었습니다.
모쪼록 그분 포함, 아재들 모두 이 일로 상심하지 말았음 하는 바램입니다. 작성자님 말처럼 십인십색이라고, 오유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그분과 아재들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고 생각됩니다.
비온 뒤 땅이 굳듯 이번 일도 한 가족이 되는 과정 중 하나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재들이 와서 너무 행복한 중년오징어 올림.
297 2015-05-17 00:55:52 168
[새창]
일 끝내도 가지마소, 아재...
296 2015-05-17 00:52:40 3
[새창]
내 아이와 함께 볼 수 있을 정도가 오유에 적당한 수위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초, 중생도 들어오는 곳이 이곳 오유니까요.
295 2015-05-16 20:37:34 1
닥반없어졋다니 나도올려버링꺼야!!!! [새창]
2015/05/16 18:32:03
순산하시고, 딸기 사진도 꼭 올려주세요^^
294 2015-05-16 20:35:03 17
[새창]
이분이 바로 되로 받고 말로 주신다는...
^^b
293 2015-05-16 00:03:13 0
진짜 오유인의 새사진...덜덜덜...@@ [새창]
2015/05/15 17:18:40
모든 사진이 그러하지만 특히 두번째 사진은 소름돋네요. 대단한 사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292 2015-05-15 11:45:25 71
★아재들이 편입된 오유의 평균 나이와 성별 통계★ [새창]
2015/05/15 11:25:22
아직 아재들 추천 못 하지 않나요...?
이번 결과는 'before아재'로 하고 , 6월말쯤 'after아재'해도 재미있을 듯...
291 2015-05-15 11:40:27 2
적응중.. 눈치 보는중 [새창]
2015/05/15 11:25:46
흠... 장미와 똥이라...
290 2015-05-14 18:47:42 0
여기도 신고당 출동하나요? [새창]
2015/05/14 16:26:22
아직도 당신의 선한 미소만 봐도 눈물이 흐르는 까닭은
제가 그만큼 당신께 죄송하기 때문일 겁니다.
잘 계시죠......?
289 2015-05-13 23:10:32 0
좋은거 많이 보고 잘 놀다 갑니다 [새창]
2015/05/13 21:43:50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아니 10년 20년 뒤에도 또 만납시다.
기다릴게요. 꼭 다시 와요...
288 2015-03-10 18:06:22 9
문재인 확실히 여론반영 바로바로 하는것같아 정말 좋다. [새창]
2015/03/10 16:44:16
저 위에 댓글 쓰신 분,
제1야당입니다... 착각하신 듯.^^
287 2015-03-10 05:43:09 17
한국 최초의 전투기는 바로 이것!!! [새창]
2015/03/09 19:24:51
개신교가 일본 신궁 참배라...
286 2015-03-07 20:24:03 8/6
박명수....곤장갑시다 [새창]
2015/03/07 18:58:59
라오스 다녀와 피곤하다는 게 쉴드꺼리가 아니라 곤장감 아닌가요? 다른 프로그램으로 인해 피곤하니 촬영에 소홀할 수 있다는 논리는 맞지않다 봅니다.
285 2015-03-07 04:17:21 33
19)낯선 여자에게 고추 노출 당한 ssul [새창]
2015/03/06 21:45:16
지금 본인이 실하다(?)라고 자랑하는 거죠?
그래도 ASKY~~
284 2015-03-07 04:07:59 16
[새창]
아이가 있는 부모 입장에서 억장이 무너집니다. 목숨보다 소중한 내 아이의 고통을 지켜봐야 하는 부모의 피눈물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자세한 속사정을 몰라 함부로 얘기하기 조심스럽지만 제 집사람은 낯가림이 심한 성격임에도 학부모 모임에 적극적입니다. 엄마들끼리 모이기도 하고, 엄마들 애들이 함께 놀러가기도 하구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아이들 관계가 돈독해 지는 게 눈에 보이더군요.
그리고, 제 방법이 옳지않을 수도 있지만 "선생님도 친구들, 하다못해 할아버지 할머니조차 네게 손가락질 해도 무조건 네 편이 되어 싸워주는 게 부모다"라는 극단적인 말을 일부러 아이에게 가끔 주지시킵니다.

취중에 주제넘은 말씀 드렸습니다만 모쪼록 작성자님 가족께서 행복해지시길 간절히 바라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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