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박원순시장 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사람만 도전해라.

3817 2018-01-04 11:31:17 2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 [새창]

박사모 인증인가요?

3816 2018-01-04 00:26:06 7

안희정 “내각제로 가야… 대통령은 외교안보 분야 집중” [새창]

내각제를 하더라도 다음 총선 이후에 해야지...
지금 국개의원들 수준을 봐서는 니들이 말하는 제왕적 대통령제가 백배는 낫다.

3815 2018-01-04 00:22:56 2

안철수 "최저임금의 과도한 부담은 공장폐쇄나 해외이전 고용축소 불러와 [새창]

저건 일단 반대를 외쳐 놓고 반대의 이유를 찾으니 논리도 안맞고 심지어 자기가 한말을 뒤집기도 한다.

3814 2018-01-03 22:31:25 1

홍대화재, 공주산불, 제천화재 모두 그 누군가가 예언한대로 되어가는데.. [새창]

이 분 글은 전부 허경영 글이네...
진심으로 허경영을 지지하나 보네요.ㅋㅋㅋ

3813 2018-01-03 22:25:00 18

조덕제 성추행 주장 女배우 "제가 죽어버리면 미안해할까?" [새창]

지금까지 밝혀진 정황으로 봤을 때 감독이 여배우에게 사전에 동의를 구하지 않고 조덕제씨에게 연기에 대해 지시를 했고, 조덕제씨는 감독의 지시대로 여배우의 옷을 찢으며 연기를 했고. 여배우가 나중에 문제를 제기하자 감독은 뒤로 숨어서 입 다물고 있는 상황 같은데요.
감독의 연출대로 연기한 배우 입장에서는 매우 억울한 입장 같습니다.

3812 2018-01-03 22:10:20 7

'초등학생 그림 달력' 규탄하러 거리로 나선 한국당 [새창]

코메디가 따로 없네.

3811 2018-01-03 13:33:27 5

유승민 "친북좌파의 얄팍한 위선, 국민이 정확히 알아야" [새창]

박근혜 딱가리 출신 답네.

3810 2018-01-03 13:12:17 6

토론에서 김성태 디스한 노회찬 "사실 많이 참은 것" [새창]

그래도 정의당에 노회찬의원이라도 있어서 다행입니다.

3809 2018-01-03 13:07:45 0

안철수 궤변 "전당원투표 불참한 77%는 결과 따르겠다는 뜻" [새창]

자기 유리할대로 멋대로 해석하는데는 따라올 사람이 없는 것 같네

3808 2018-01-03 08:14:39 2

유시민 작가님 이 때 싸우던 영상 보면 안타깝고 지못미인데ㅠ(비교) [새창]

저도 스크랩

3807 2018-01-02 22:12:47 1

[저격] 유저 //크림베리//를 저격합니다. [새창]

그냥 평범한 안희정지지자네요.
적폐에 대해서만 선의인 사람...

3806 2018-01-02 22:05:30 1

야당이 다음 정권 찾아오는 가장 쉬운 방법 [새창]

쟤들이 예전부터 써먹던 수법은 "야당이나 여당이나 그 놈이 그놈이다" 프레임이죠.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덜 갖게 하면 콘크리트층을 기반으로 하고 TV나 신문으로 여론 몰이를 해서 정권을 잡아 왔었습니다.

지금도 그런 작전은 댓글 알바나 친문 커뮤니티 무력화 등을 통해서 계속 써먹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정신 바짝 차려야 됩니다.

3805 2018-01-02 21:58:44 0

'김정은 신년사' 28시간 만에…정부 '일사천리' 회담 제안 [새창]

쓰레기 댓글에 추천이 만개씩이나 달려있네...
프로그램이겠죠?

3804 2018-01-02 21:45:03 0

엠빙신 기레기의 형사적 처벌 가능한가요? [새창]

"언론 탄압"이라는 프레임으로 적폐세력과 손을 잡고 격렬하게 대항 할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