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이었던 가을 문통 위기설 ... [새창]

도대체 뭘 원하세요?
같이 문재인 욕이라도 해드려요?

도무지 말이 안통하시네요.

3037 2017-09-22 11:16:43 1

안철수 : 김명수 '사실상 찬성' ?? [새창]

사실상 503MB

3036 2017-09-22 10:53:04 0

소문이었던 가을 문통 위기설 ... [새창]

괜히 여기에 화풀이 하지 말고 화풀이 할거면 님이 욕먹었다던 그 글에 가서 하세요.

3035 2017-09-21 21:05:54 0

[새창]

차라리 잘 됐어요.

연락처 지우시고 빨리 마음 접으세요.

3034 2017-09-21 20:04:32 5

소문이었던 가을 문통 위기설 ... [새창]

1 누가 성골지지자라 자처하고 누가 다른 사람들에게 비판적 지지자라는 프레임을 씌운다는건가요?

문재인에 대해 지지하는 사람들은 100점 만점에 80점을 받으면 그 80점에 대해 잘했다고 지지하지만
자칭 비판적지지자라는 사람들은 나머지 20점을 지적하면서 100점 못 맞았다고 비판만 하는거죠.

정부에 대해서 국민들은 자유롭게 지지와 비판을 할 수 있습니다.
박사모 취급을 하면서 비아냥 거리지 마세요.

3033 2017-09-21 19:48:24 1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 현명한 결단에 대법원장 탄생" [새창]

찬성하는 것이 현명한 결단이라고 생각됐으면 당대표가 당론으로 정해서 찬성하도록 했어야지.

당론도 안정하고 자유의사대로 투표하라고 했다고 당 내부에서도 불만이라는 기사를 아까 봤는데 무슨 생색인지.

통과 안되면 "궁물당에 결정권 있어~" 이 지랄 할꺼였으면서.

3032 2017-09-21 18:01:17 37

소방장비 사라고... [새창]

우선 순위가 있는데 그걸 모르니까 비난을 받는거죠.

3031 2017-09-21 17:59:42 45

소방장비 사라고... [새창]

기사 제목 다시 보니 양성평등 추진계획의 일환이라네요.

양성평등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이제 여자들도 화재진압복 입고 출동한다면 이해는 하겠지만...

3030 2017-09-21 17:53:23 41

소방장비 사라고... [새창]

동료 소방관은 화재현장에서 목숨걸고 있는데...

그냥 휴게실도 아니고 여성전용은 뭐냐?

3029 2017-09-21 17:05:18 4

출근 착샷 [새창]

저도 마음에 듭니다.ㅎ

3028 2017-09-21 17:04:28 4

표결전 추미애 대표.jpg [새창]

3년 뒤에는 당당하게 나갈 수 있도록 국민들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합니다.

선거 앞두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며 도와달라고 애원을 해도 절대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3027 2017-09-21 15:18:05 5

소문이었던 가을 문통 위기설 ... [새창]

1 사람마다 지지의 강도가 다릅니다.
사람마다 지지의 표현도 다 다르죠.
지지의 의사를 표현하는 사람들 보고 박사모네 뭐네 하면서 비아냥거리는 사람들이 종종 보입니다.
비판을 하면 의식있고 의식있는 비판적지지자들이고 지지를 하면 박사모랑 똑같습니까?
정권은 바뀌었지만 아직도 운동장은 한참 기울어져 있습니다.
허울 좋은 비판적 지지 따위는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운 다음에나 가능한 일입니다.

3026 2017-09-21 11:07:51 22

소문이었던 가을 문통 위기설 ... [새창]

문재인지지자들을 박사모에 비유하며 지지자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무리들도

의도했든 안했든 그들과 같은 편이라고 봅니다.

3025 2017-09-21 10:37:44 4

한걸레 트윗. [새창]

철수만 빨아주는 걸레...

3024 2017-09-21 10:32:15 1

작은누나 신혼집을 채워줄 거실장을 만들었어요!! [새창]

작업실 부럽습니다.

이거 만드는데 비용은 얼마나 드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