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2016-11-27 15:35:21
1
111 왜 갑자기 저에게 아저씨라고 호칭이 붙는지 모르겠지만.
끼어들기 오지냐는 말을 쓰는거 보니 상당히 어리신가봅니다. 개념이 말이죠. ^^
끼어들기 오지냐는 말을 쓰는거 보니 상당히 어리신가봅니다. 개념이 말이죠. ^^
426
2016-11-27 15:32:52
0
다시 저의 댓글을 보기에 마지막 댓글은 적절치 않았군요. 비공감은 달게 받겠습니다.
425
2016-11-26 13:56:17
2
싸그리 모아다가 일제 부역자들과 함께 후쿠시마로 수출하고 싶다.
424
2016-11-26 03:59:19
31
"일베같은 데랑 비교하는 건 과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죠 과하죠. 일베보다 더하니까요. 더 천박하고 쓰레기 죠.
그렇죠 과하죠. 일베보다 더하니까요. 더 천박하고 쓰레기 죠.
423
2016-11-25 15:40:51
7
"동영상을 볼 상황이 아니라서"
그럼 본인 질문에 그런 상황이라는 댓글이 없는데 우린 어떻게 압니까? 내로남불도 아니고.
그럼 본인 질문에 그런 상황이라는 댓글이 없는데 우린 어떻게 압니까? 내로남불도 아니고.
422
2016-11-25 07:33:15
27
이런 사건글에는 작성자분 몸과 마음 고생이 심하셨겠네요 다행입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주변 열쇠집과 같은 주요 연락처를 미리 구비해 두세요. 라고 말해 두는 정도만 댓글 쓰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119를 부른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문뜩 드는게, 여자 2분만 계셨고 그중 한분은 옷을 걸치지도 않았구요. 사회가 흉흉하자나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119를 부른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문뜩 드는게, 여자 2분만 계셨고 그중 한분은 옷을 걸치지도 않았구요. 사회가 흉흉하자나요.
421
2016-11-25 07:21:10
0
인물을 평가하려면 그 인물의 모든 삶을 담아 평가해야 하는데 아직 그 인생 끝나지 않았으니 섯불리 평가해서 쓰는건 옮지 않죠.
420
2016-11-25 07:18:59
13
사진 속 인물 들이 하나 같이 극혐.
417
2016-11-22 18:23:49
0
이해 하는 우리도 국민입니다. 이해 못하는 당신도 국민이구요. 문재인 님이 자신을 알아달라고 이해해 달라고 한 것 아니죠.
그리고 "나"는 단수가 아니예요.
아들 역할의 "나"와 회사원 역할의 "나"가 행하는 것이 다르듯.
문재인님이 대통령 후보일 때와 대통령일 때는 다르겠죠. 똑같이 행동하겠습니까?
지금 있는 사람도 전후가 다른데?
그리고 10년의 패배가 문재인 혼자만의 잘못입니까? 아니죠. 결국 믿어주지 못한 우리와 저 친일파인 반대급부와 내부총질하는 머저리 그지 새끼들 때문이죠 ^^
그리고 "나"는 단수가 아니예요.
아들 역할의 "나"와 회사원 역할의 "나"가 행하는 것이 다르듯.
문재인님이 대통령 후보일 때와 대통령일 때는 다르겠죠. 똑같이 행동하겠습니까?
지금 있는 사람도 전후가 다른데?
그리고 10년의 패배가 문재인 혼자만의 잘못입니까? 아니죠. 결국 믿어주지 못한 우리와 저 친일파인 반대급부와 내부총질하는 머저리 그지 새끼들 때문이죠 ^^
416
2016-11-22 18:16:19
1
1 물론 실험 과정도 명확하지만 왜인지를 설명하지 못했으니 실험 과정이 다 풀이되지 않았다고 보는거죠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