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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당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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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2016-12-05 20:04:34 1
새누리 쫄리긴 한가보다 [새창]
2016/12/05 15:13:08
정승댁 강아지도 조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지만,
정승이 죽으면 나가리지요. ㅎ
471 2016-12-05 02:32:35 0
[새창]
카메라를 스테빌라이저에 달아서 찍었나 보네요.
470 2016-12-01 21:54:01 6
기억하라! 오늘 탄핵안발의를 막은 세남자 박지원.정동영,안철수 [새창]
2016/12/01 21:26:10
저 비응시인들.
469 2016-12-01 20:05:19 1
김부겸씨, 더민주의 대선주자는 5명입니다 [새창]
2016/12/01 19:52:02
댓글이 웃프네요 ㅎ 마음 씀씀이가 보입니다. ㅎ
468 2016-12-01 20:02:13 0
[새창]
슈레딩거의 고양이도 아니고 ㅎ

새누리당 2호 점일 수도, 국물당일 수도, 아님 아무것도 아닐수도 ㅎ
467 2016-12-01 19:09:04 7
[새창]
저 강단. 참 멋있으시고, 고맙네요.
466 2016-12-01 19:03:02 1
탄핵 부결되면 면죄부 주는 꼴이라고요? [새창]
2016/12/01 18:27:21
가결 = 진행하던데로
부결 = 촛불에 휘발유 추가 투입

바뀌는건 없습니다. 탄핵할 때 까지.
465 2016-12-01 18:59:21 2
개누리의원들한테 항의받는 표창원의원 [새창]
2016/12/01 18:21:13
저 뒤에 있는 빨간옷. "사퇴하세요" 죠?
464 2016-12-01 16:15:36 0
[새창]
굳이 따져 현재 아무런 지위도 없는 일반인인 문재인 님도 저리 하시는데

아오...

탄핵 탄핵 탄핵.
463 2016-12-01 16:12:37 2
12월 2일 탄핵 의결의 의미는 단순하다. [새창]
2016/12/01 14:04:32
자신에 이익을 위해 하는거죠.

새누리당이랑 똑같은 놈입니다.
462 2016-12-01 16:11:31 0
추미애 대표의 수 [새창]
2016/12/01 11:46:55

내외부에 적이 가득하고 손발이 묶여 있는 형국에 잘 하고 있습겁니다.

지지자였고 응원했다면 마저하세요. 딴소리 하지 마시고.
461 2016-12-01 05:30:38 0
[새창]
도서관여신// 누가 나를 때렸다고 해서 나도 때리면 되는겁니까? 함부라비 법전이예요?

때려봤짜 쌍방과실이고 그게 잘못되었다는걸 증명하면 되지. 꼭 같이 때려야 겠습니까? 결국 한 편인데?
460 2016-11-30 21:44:54 1
누가 대통령 후보로 먼저하는게 좋네 마네 라고 말하는 사람들. [새창]
2016/11/30 21:20:05
마치 제가 뭐라 해서 댓삭 한거 같은 찝찝한 느낌이라 저도 지웠어요 ㅎㅎㅎ
459 2016-11-30 21:43:42 1
누가 대통령 후보로 먼저하는게 좋네 마네 라고 말하는 사람들. [새창]
2016/11/30 21:20:05
맞습니다. 나중에 함께 가야할 표이고.

두 후보측도 서로의 지지자 분들이 이런 행태를 보이지 않기를 바라는 발언을 몇번이나 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그게 정말 그 당신들이 지지하는 후보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보는걸까요?
458 2016-11-30 21:41:56 0
누가 대통령 후보로 먼저하는게 좋네 마네 라고 말하는 사람들. [새창]
2016/11/30 21:20:05
11 이해를 힘들어하시니 님의 글에 이재명 시장을 깎아 내린 글이 없는데 왜 문제가 되는지 설명을 드릴께요.

자. 잘들어봐요.

엄마 아빠 중에 누가 좋아? 라는 생각에 난 엄마가 좋아. 난 아빠가 좋아. 말할 순 있죠.

근데 엄마가 좋다고 하면 아빠가 서운해 하겠죠? 그쵸?
그데 또 그 자식들 중에 난 아빠가 더 좋은데 왜 아빠를 안좋아하냐 라고 서운해 할 수도 있겠죠? 그쵸?

그러니 지금 우리에거 보다 중요한 일이 있느니 지금은 엄마 아빠 둘다 좋다고 굳이 누구 한명이 좋다고 이야기 안해도 되자나요? 그쵸?

당신이 엄마가 좋아라고만 말하고 아빠가 싫어라고 말하지 않았다는걸 알아요. 네 잘 아는데.

그보다 더 중요한 이야기에 포커스를 맞추자구요. 옆집 도둑에 관한 이야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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