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7
2017-01-05 13:40:43
0
11 병신감 지리네요. 뿌듯하실듯 ㅎ
546
2017-01-05 13:38:36
1
1 공개된 곳에 글을 써서 글을 보게 했고 딱히 댓글(피드백)을 달지 말아 달라는 내용이 본문에 없었는데 간섭하지 말라 하시는 겁니까?
그럴바에는 본인 블로그에만 글 올리시죠?
달달한 댓글에만 수용하고, 조금 쓴 댓글은 배척하는겁니까?
참 멋진 마인드군요.
그럴바에는 본인 블로그에만 글 올리시죠?
달달한 댓글에만 수용하고, 조금 쓴 댓글은 배척하는겁니까?
참 멋진 마인드군요.
543
2017-01-05 12:58:36
1
철학은 기본이요. 언행도 중요합니다.
예전 노무현 대통령 때의 유시민 의원과
지금의 유시민 작가의 모습을 비교하시면 이해 되실 겁니다.
예전 노무현 대통령 때의 유시민 의원과
지금의 유시민 작가의 모습을 비교하시면 이해 되실 겁니다.
541
2017-01-05 12:56:03
3
에이 님아 비교할 껄 비교해야
말만 번드르 했던 사람과
실제로 보여준 사람과 어찌 비교합니까?
뇌를 좀 써요. 꼭 이런 사람이 뒤로 문과 이를 이간질 시키려는 사람일지도.
말만 번드르 했던 사람과
실제로 보여준 사람과 어찌 비교합니까?
뇌를 좀 써요. 꼭 이런 사람이 뒤로 문과 이를 이간질 시키려는 사람일지도.
540
2017-01-04 05:22:40
0
감정까지는 아니지만 억양과 음정 높이의 경우 중국말이 성조편화를 고려하여 딥러닝으로 인식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539
2017-01-04 04:59:51
2
이 글을 작성한 정성은 잘 보았습니다만, 이 글은 상당히 몇몇 부분에서 조금은 수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네요.
1. 제목이 주는 뉘앙스와 실제 본문이 전공자가 보기에는 다르다는 점
(제목은 딥러닝을 쉽게 정리한 글로 보이지만 본문은 딥러닝과 본인과 동생분이 함께 공부하여 발표되지 않은-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섞어 표현한점)
2. 딥러닝 기초를 가르쳐 준다는 제목과 별개의 내용(주관적인 가설)이 챕터로 구성되어 비전공자 혹은 딥러닝에 익숙치 않은 분들에게 혼란을 주는 점
3. 본인이 스스로 연구한 것에서 사용되는 키워드가 다른 연구분야에서 사용되는 키워드와 음이 같으나 뜻이 유사 혹은 달리하여 혼란을 주고 있는 점
4. 내용 작성자 스스로를 높여 님을 붙여가서 글쓴 점
5. 마지막에 개인사를 기술하는 것으로 마무리 하고 동정을 일으킬 여지가 있는 점
앞서 댓글에서 작성자 본인이 연구한 바를 글로 쓰는데 왜 왈가왈부 하느냐라는 작성자 분의 댓글에서 조금 실소하였습니다.
어떠한 생각이 나와 같이 연구하는 사람이 아닌 다른이들에게 구체화되어 전달되는 과정을 거친다면 그 글과 행위에 대한 책임이 생기는겁니다.
트위터의 짹짹이들이 트위터에서 떠는걸 왜 우리가 분개해야 할까요? 같은 이유겠죠.
잘못된 논문을 발표한 걸 엄중히 처벌을 왜 할까요? 같은 이유겠죠.
아무쪼록 한 두명의 의견이 아닌 다수가 집단지성으로 작성자 분께 드리는 코멘트를 쓰다고 뱉지만 말고 곱씹어 본인 하시는 연구에 보다 큰 발전을 이루시기를 바래봅니다.
1. 제목이 주는 뉘앙스와 실제 본문이 전공자가 보기에는 다르다는 점
(제목은 딥러닝을 쉽게 정리한 글로 보이지만 본문은 딥러닝과 본인과 동생분이 함께 공부하여 발표되지 않은-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섞어 표현한점)
2. 딥러닝 기초를 가르쳐 준다는 제목과 별개의 내용(주관적인 가설)이 챕터로 구성되어 비전공자 혹은 딥러닝에 익숙치 않은 분들에게 혼란을 주는 점
3. 본인이 스스로 연구한 것에서 사용되는 키워드가 다른 연구분야에서 사용되는 키워드와 음이 같으나 뜻이 유사 혹은 달리하여 혼란을 주고 있는 점
4. 내용 작성자 스스로를 높여 님을 붙여가서 글쓴 점
5. 마지막에 개인사를 기술하는 것으로 마무리 하고 동정을 일으킬 여지가 있는 점
앞서 댓글에서 작성자 본인이 연구한 바를 글로 쓰는데 왜 왈가왈부 하느냐라는 작성자 분의 댓글에서 조금 실소하였습니다.
어떠한 생각이 나와 같이 연구하는 사람이 아닌 다른이들에게 구체화되어 전달되는 과정을 거친다면 그 글과 행위에 대한 책임이 생기는겁니다.
트위터의 짹짹이들이 트위터에서 떠는걸 왜 우리가 분개해야 할까요? 같은 이유겠죠.
잘못된 논문을 발표한 걸 엄중히 처벌을 왜 할까요? 같은 이유겠죠.
아무쪼록 한 두명의 의견이 아닌 다수가 집단지성으로 작성자 분께 드리는 코멘트를 쓰다고 뱉지만 말고 곱씹어 본인 하시는 연구에 보다 큰 발전을 이루시기를 바래봅니다.
536
2016-12-29 04:26:05
0
이분도 나랑 성향이 비슷하신 건가 댓글 쓰고 확인하러 오셨나 보군요. ^^
시간이 시간인지라 댓글이 이해하기 어렵군요. 쓰신 마지막 윗 댓글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여하간
전 양질의 글을 말한 바 없고 양질의 댓글을 내일 더 다시라는 소리입니다만?
지금 이시간에 이 글에서 계속 R 버튼만 누르지 말고 쉬시라는 게 저의 댓글 논조입니다. 야간 일을 하신다면 다른 글을 보시는 것도 좋겠죠.
그리고 따로 오유 법이라는 것도 없습니다. 공지사항 빼구요.
다만 기 사례(분탕종자 및 조작러)가 있던 만큼 가입일이 얼마되지 않은 유저에 대해 배타적인 경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더욱 좋은 양질의 댓글을 다시는데 노력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이 의견이 그렇게 맘에 안드신다면 별 수 없죠 ^^
시간이 시간인지라 댓글이 이해하기 어렵군요. 쓰신 마지막 윗 댓글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여하간
전 양질의 글을 말한 바 없고 양질의 댓글을 내일 더 다시라는 소리입니다만?
지금 이시간에 이 글에서 계속 R 버튼만 누르지 말고 쉬시라는 게 저의 댓글 논조입니다. 야간 일을 하신다면 다른 글을 보시는 것도 좋겠죠.
그리고 따로 오유 법이라는 것도 없습니다. 공지사항 빼구요.
다만 기 사례(분탕종자 및 조작러)가 있던 만큼 가입일이 얼마되지 않은 유저에 대해 배타적인 경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더욱 좋은 양질의 댓글을 다시는데 노력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이 의견이 그렇게 맘에 안드신다면 별 수 없죠 ^^
535
2016-12-29 04:09:42
0
그리고 전 본문에 대해 왈가왈부 한 것도 없고 의견도 낸것 없는데 왜 저의 댓글에
"그거야 그렇죠 답답해서 가입한거니까. 그쪽 출신인 사람들이 당신 하는소릴 보면 어이가 없어서 굳이 메일인증해서 가입을 할 정도의 개소리라는겁니다 근데 2011년 가입하신분도 있는데 그분도 분탕유입인지 ㅎ"
무슨 소리를 했다고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마 다른 댓글 분들과 의견 토론이 격해지셔서 저한테 잘 못 달았다고 판단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시고요.
"그거야 그렇죠 답답해서 가입한거니까. 그쪽 출신인 사람들이 당신 하는소릴 보면 어이가 없어서 굳이 메일인증해서 가입을 할 정도의 개소리라는겁니다 근데 2011년 가입하신분도 있는데 그분도 분탕유입인지 ㅎ"
무슨 소리를 했다고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마 다른 댓글 분들과 의견 토론이 격해지셔서 저한테 잘 못 달았다고 판단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시고요.
534
2016-12-29 04:08:15
1
어차피 관련지식이 있던 없던 인증되지 않은 정보이고 내일 아침에 와서 마저 보세요. 또 많은 사람들이 댓글 달테니 그 때 또 이야기를 해보시죠.
그리고 더불어 말하자면 많은 분탕종자들이 왔던 경험이 있으니 유입된지 얼마 안된 사람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정도는 감안하고 보다 양질의 댓글을 달아 보도록 노력하세요 ^^
그리고 지식인 탄압이라고 하시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지식인인지 여부 자체가 인증되지 않았는데.
지식인인지 분탕종자인지 어찌 구분합니까? 본인이 전문가라고 주장하실 수 있으면 전문가 임을 입증해 보시구요.
아니고 일반인인데 본인이 알고 있는 한정된 지식에 반하는 글이라 댓글을 다신 거면 의혹 제기만 하시면 됩니다.
뭘 그리 썽내서 글을 쓰세요? 이 새벽 시간까지.
그리고 더불어 말하자면 많은 분탕종자들이 왔던 경험이 있으니 유입된지 얼마 안된 사람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정도는 감안하고 보다 양질의 댓글을 달아 보도록 노력하세요 ^^
그리고 지식인 탄압이라고 하시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지식인인지 여부 자체가 인증되지 않았는데.
지식인인지 분탕종자인지 어찌 구분합니까? 본인이 전문가라고 주장하실 수 있으면 전문가 임을 입증해 보시구요.
아니고 일반인인데 본인이 알고 있는 한정된 지식에 반하는 글이라 댓글을 다신 거면 의혹 제기만 하시면 됩니다.
뭘 그리 썽내서 글을 쓰세요? 이 새벽 시간까지.
533
2016-12-29 04:01:43
1
Songbird // 지금 새벽 3시입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도 드문일이죠. 저야 논문을 쓰는라 이시간에 깨어있다지만
오늘은 적당히 하시고 내일 낮에 다시 와보세요 ^^
오늘은 적당히 하시고 내일 낮에 다시 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