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0
2017-03-25 18:36:00
1
그럼 식탁을 거실로 움기고,
테블릿을 메인으로 하고 겸사겸사 식사 하면 되죠.
테블릿을 메인으로 하고 겸사겸사 식사 하면 되죠.
948
2017-03-25 18:30:30
8
병신인걸 여기서 자랑하지 마시라는 말씀을 올리고 싶네요.
947
2017-03-24 06:02:31
1
화면을 기획하고 그리는 자 -> 디자이너
그 기획되고 그려진 화면을 실제 코드로 구현하는 자 -> UI 개발자
그 기획되고 그려진 화면을 실제 코드로 구현하는 자 -> UI 개발자
946
2017-03-24 04:44:31
3
https://www.youtube.com/watch?v=CQ3zXKVOclY
945
2017-03-24 04:43:39
23
전두환 때 518을 폭도들이라고 지칭한 MBC 간판 뉴스진행자셨군요.
누가요? 본무의 박영선 씨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S4UADm6_hvY
1분 18초 18초 18초 부터
누가요? 본무의 박영선 씨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S4UADm6_hvY
1분 18초 18초 18초 부터
944
2017-03-24 04:27:46
8
모든 공시생 분들이 탈당해서 문재인 대통령 밑에서 일하게 되시길 바래봅니다. ㅎ
943
2017-03-24 04:24:12
1/21
틀린 말도 싸가지가 있으면 추천 받습니다. ^^
아 맞다 싸가지 있는 친노는 다 안희정 쪽에 있다죠?
아 맞다 싸가지 있는 친노는 다 안희정 쪽에 있다죠?
942
2017-03-24 04:22:23
7
우선 본문을 지적하자면 박연차 회장 말 외에도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아래 뉴스를 보면요.
[출처: 중앙일보] 노무현, 안희정에게 '정치 말고 농사하라'고 했다?...진실은
ref. http://news.joins.com/article/21398969
... 중략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013년에 출간된 책『강금원 이라는 사람』 내용 중 일부가 발췌돼 유포되고 있다. 이 책은 지난 2012년 사망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일한 후원자로 알려진 강금원 전 창신섬유 회장에 대한 소전(小傳) 형태를 갖췄다. 책 내용에는 당시 노 전 대통령이 취임하고 몇개월 지난 뒤 강 전 회장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안희정 지사에게
"자네는 정치하지 말고 농사를 짓는게 어떤가"라고 말한 부분이 담겨 있다.
강 전 회장은 당시 상황을 "안희정 얼굴에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고 표현했다. 강 전 회장의 회고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그 다음날에도 안 지사에게 정치를 하지 말라고 얘기했고, 보다 못한 강 전 회장이 '그러지 말아라. 내가 도와주겠다'며 안 지사를 위로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같은 발언을 한 것은 사실로 보인다.
실제로 그는 서거 전인 2009년 3월 자신의 홈페이지에 직접 '정치하지 마라'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요즘 사람들을 만나면 '정치하지 말라'고 진담으로 말한다"고 적기도 했다.
... 중략...
다만 본문에서 말한 바의 같이 노통께서 안희정에게 정치하지 말라는 말을 굳이 이야기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는 동조합니다.
그 이유는 위 뉴스 이후에 나오는 후반부 내용입니다. 아래와 같습니다.
... 중략 ...
때문에 노 전 대통령이 '정치하지 마라'라고 말한 것은 개인적으로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이 상처받기를 두려워한 '애정 섞인' 표현이었다는 해석이 더 많다
... 중략 ...
물론 저 해석이 중앙일보여서 100% 맞다 틀리다라고 볼 순 없습니다만.
굳이 우리 쪽에서 저걸 거론할 필요 없이 안희정 지사 스스로가 이제껏 쌓아온 공든 탑을 부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이정도까지 온 이상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했으니까요. 기대 하지도 않구요.
[출처: 중앙일보] 노무현, 안희정에게 '정치 말고 농사하라'고 했다?...진실은
ref. http://news.joins.com/article/21398969
... 중략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013년에 출간된 책『강금원 이라는 사람』 내용 중 일부가 발췌돼 유포되고 있다. 이 책은 지난 2012년 사망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일한 후원자로 알려진 강금원 전 창신섬유 회장에 대한 소전(小傳) 형태를 갖췄다. 책 내용에는 당시 노 전 대통령이 취임하고 몇개월 지난 뒤 강 전 회장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안희정 지사에게
"자네는 정치하지 말고 농사를 짓는게 어떤가"라고 말한 부분이 담겨 있다.
강 전 회장은 당시 상황을 "안희정 얼굴에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고 표현했다. 강 전 회장의 회고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그 다음날에도 안 지사에게 정치를 하지 말라고 얘기했고, 보다 못한 강 전 회장이 '그러지 말아라. 내가 도와주겠다'며 안 지사를 위로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같은 발언을 한 것은 사실로 보인다.
실제로 그는 서거 전인 2009년 3월 자신의 홈페이지에 직접 '정치하지 마라'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요즘 사람들을 만나면 '정치하지 말라'고 진담으로 말한다"고 적기도 했다.
... 중략...
다만 본문에서 말한 바의 같이 노통께서 안희정에게 정치하지 말라는 말을 굳이 이야기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는 동조합니다.
그 이유는 위 뉴스 이후에 나오는 후반부 내용입니다. 아래와 같습니다.
... 중략 ...
때문에 노 전 대통령이 '정치하지 마라'라고 말한 것은 개인적으로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이 상처받기를 두려워한 '애정 섞인' 표현이었다는 해석이 더 많다
... 중략 ...
물론 저 해석이 중앙일보여서 100% 맞다 틀리다라고 볼 순 없습니다만.
굳이 우리 쪽에서 저걸 거론할 필요 없이 안희정 지사 스스로가 이제껏 쌓아온 공든 탑을 부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이정도까지 온 이상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했으니까요. 기대 하지도 않구요.
941
2017-03-24 04:10:09
10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라고 했어요. ㅎ
한 번친 뒤통수 또 안친다는 보장 없죠.
또 모르죠. 추미애 대표처럼 장기간 어느정도 믿음을 보인다면 모를까.
한 번친 뒤통수 또 안친다는 보장 없죠.
또 모르죠. 추미애 대표처럼 장기간 어느정도 믿음을 보인다면 모를까.
940
2017-03-24 04:00:47
12
명왕께서 명하셨다. 모두 받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