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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 2017-04-25 11:47:21 0
[긴글 주의] 깔 때 까더라도 알고, 이 글은 봐주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7/04/25 03:15:02
우선 긴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물론 제가 지향하는 바는 다르지만 충분히 좋은 글입니다.

중간에 댓글로 보여지는 질 높은 토론을 방해하는 댓글을 무시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사실 보이면 신경 쓰이실 겁니다.

그리고 서두에 나온 바처럼 김병기 의원의 말이 현실이 되길 바라면서 바라지 않습니다.

저도 남인순 의원이 그동안 한 행실을 보아 높은 자리를 받는 걸 환영하지 않습니다.

다만 다른 좋은 의원들은 그에 맞는 자리를 받아 더욱 열심히 일해주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질문이 있습니다.

본문에서 주장하시는 바에 따르면 남자의 육아 휴직 기간을 충분히 여성과 맞추어 여성과 남성이 둘다 복직시 둘다 동등 상태에 있을 수 있게 해야 한다라는 점에서는 많이 공감을 합니다. 다만 본문에서

"아 참고로, 남인순 의원은 다음과 같은 법안을 냈습니다.
* 여성가족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배우자(=남자) 출산휴가를 30일로 확대하는 내용의 법안을 18일 제출했다.* "

라고 하셨는데 저 법안에 대해 따로 찾아 보고 말씀드리는게 올바르나 저 문장대로라면 남인순 의원이 작성자분께서 원하시는 바 대로
남성의 출산 휴가 기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낸게 아닌가 싶습니다. 본문에서는 그 부분이 문제인 것처럼 지적하신 걸로 기억해서요.

위 남인순 의원의 법안 발의를 거론하신게 긍정적인 의미인지 부정적인 의미인지 아님 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말씀하신건지 궁금합니다.

끝으로 바른 토론 자세로 양 측에서 토론하는 작성자 같은 분도 있겠지만 (작성자 분의 다른 글과 댓글을 아직 확인하지 못하였지만 현재 글만 보고 판단해서) 아닌 오유 유저분들도 소수 있을 수도 있고, 아주 극소수로 외부 분탕질하는 작전 세력도 있을 겁니다. 토론이 진행될 수록 격양될지언정 그 소수에 해당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 바래 봅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1071 2017-04-25 11:47:07 1
[긴글 주의] 깔 때 까더라도 알고, 이 글은 봐주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7/04/25 03:15:02
당신 댓글은 패킷이 아깝네요.
1070 2017-04-25 11:46:25 0
[긴글 주의] 깔 때 까더라도 알고, 이 글은 봐주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7/04/25 03:15:02
저도 무효표를 던지는 작성자에 의견에 큰 반대지만, 그렇다고 작성자가 나름에 논거를 통해 정성스레 작성된 글에 대해 이런식으로 비난하는건 좋은 토론의 태도가 아닙니다.
1069 2017-04-25 11:45:09 1
[긴글 주의] 깔 때 까더라도 알고, 이 글은 봐주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7/04/25 03:15:02
당신은 많이 쓰레기 입니다.

본문의 글이 당신의 의견에 맞지 않기 때문에 읽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 사실을 비꼬아 말하는건 올바른 토론의 자세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1068 2017-04-25 11:43:14 1
[긴글 주의] 깔 때 까더라도 알고, 이 글은 봐주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7/04/25 03:10:04
우선 긴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물론 제가 지향하는 바는 다르지만 충분히 좋은 글입니다.

중간에 댓글로 보여지는 질 높은 토론을 방해하는 댓글을 무시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사실 보이면 신경 쓰이실 겁니다.

그리고 서두에 나온 바처럼 김병기 의원의 말이 현실이 되길 바라면서 바라지 않습니다.

저도 남인순 의원이 그동안 한 행실을 보아 높은 자리를 받는 걸 환영하지 않습니다.

다만 다른 좋은 의원들은 그에 맞는 자리를 받아 더욱 열심히 일해주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질문이 있습니다.

본문에서 주장하시는 바에 따르면 남자의 육아 휴직 기간을 충분히 여성과 맞추어 여성과 남성이 둘다 복직시 둘다 동등 상태에 있을 수 있게 해야 한다라는 점에서는 많이 공감을 합니다. 다만 본문에서

"아 참고로, 남인순 의원은 다음과 같은 법안을 냈습니다.
* 여성가족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배우자(=남자) 출산휴가를 30일로 확대하는 내용의 법안을 18일 제출했다.* "

라고 하셨는데 저 법안에 대해 따로 찾아 보고 말씀드리는게 올바르나 저 문장대로라면 남인순 의원이 작성자분께서 원하시는 바 대로
남성의 출산 휴가 기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낸게 아닌가 싶습니다. 본문에서는 그 부분이 문제인 것처럼 지적하신 걸로 기억해서요.

위 남인순 의원의 법안 발의를 거론하신게 긍정적인 의미인지 부정적인 의미인지 아님 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말씀하신건지 궁금합니다.

끝으로 바른 토론 자세로 양 측에서 토론하는 작성자 같은 분도 있겠지만 (작성자 분의 다른 글과 댓글을 아직 확인하지 못하였지만 현재 글만 보고 판단해서) 아닌 오유 유저분들도 소수 있을 수도 있고, 아주 극소수로 외부 분탕질하는 작전 세력도 있을 겁니다. 토론이 진행될 수록 격양될지언정 그 소수에 해당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 바래 봅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1067 2017-04-25 09:45:25 9
안녕하십니까! 기호 가! 오늘의 컴퓨터입니다!!!!!!!!! [새창]
2017/04/25 05:52:08
살찐 펭귄님 실망입니다.
1066 2017-04-25 09:28:52 2
새누리와 단일화 언급되는 것 만으로 안철수는 이명박근혜정권의 연장이다. [새창]
2017/04/25 07:28:19
본인이 굉장히 논리 정연하게 이야기 했다고 하지만,

이제까지 보여온 각 후보의 태도에 따라 현 상황에 대한 국민의 의견이 충분히 갈릴 수 있죠.

현 상황에서 적폐 세력이 안철수 후보와 단일화를 언급하는 확율이 높을 까요?

아님 문재인 후보와 단일화를 언급하는 확율이 있을까요?

질문의 확연한 차이와 본인 스스로도 느끼겠죠. 왜 그걸 부정하죠?
1065 2017-04-25 09:25:39 10
새누리와 단일화 언급되는 것 만으로 안철수는 이명박근혜정권의 연장이다. [새창]
2017/04/25 07:28:19
chanceux // 그래 당신의 의견은 사실 논리적으로 따졌을 땐 경우의 수로는 가능하지만,

실제 발현성을 따져보면 0%에 수렴하니 당신이 까이는 겁니다.

그리고 굳이 절대에 가깝게 없을 일을 가정해서 그렇게 주장하는건 좀 비공 받을 만하지 않나요?
1064 2017-04-25 02:14:20 1
FA쪽 절대 오지마세요... [새창]
2017/04/24 20:27:42
1 // 다 여러 사정이 있겠지요. 다만, 이리 생각하는 현 직장에서 더 오래 있게 된다면 어찌 될 까 염려 스럽네요.

지금 나오면 힘들지만 더 좋을 수 도 있죠.

물론 리스크는 있습니다. 그걸 감안해서 현 상태를 유지하시겠지만요.
1063 2017-04-25 01:57:45 2
(브금)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정치 느와르 10년 [새창]
2017/04/24 23:49:47
영화의 끝에서 희망으로 새로운 시작을 보여주며 이 장면을 마지막 씬으로 보고 싶네요 ㅠ_ㅠ
1062 2017-04-24 21:57:00 1
FA쪽 절대 오지마세요... [새창]
2017/04/24 20:27:42
그런데 왜 거기 계시죠?
1061 2017-04-24 21:54:23 19
<속보>로 올라온 문재인후보의 새로운 비리.. [새창]
2017/04/24 21:05:55

이건 기자한테도 적용되는 군요. 아우~ 병신~
1060 2017-04-24 11:24:53 0
파일관리 프로그램 사용하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4/23 23:59:27
Clover -> 윈도우 탐색기를 탭 형태로 쓸 수 있음.
1059 2017-04-24 11:16:42 9
처가에서 장인어른께 간이식 요구. [새창]
2017/04/23 23:33:43
여기 또 별주부전인가... 전에도 비슷한 뉴스를 본 듯.

혹여 물어보더라도 장인 가족분들 먼저 다 검사해 보고 안된다는걸 확인한 다음에 해야 하는거 아닌까?

지들 간 냅두고 왜 밑도 끝도 없이 간을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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