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이 나쁜이유 (펌) [새창]

최구식이는 보좌관이 박원순과 나경원 서울시장 선거당시 선관위 사이버 테러의 범인이었지.

당시 국회의장 비서관, 청와대 비서관 다 범인과 술자리에 있었지만 관련없음 받았고 ㅋ

88 2014-11-29 06:10:59 1

여야, 담뱃값인상 2000원합의 [새창]

국회 의장이 표결하는 법안에 법인세는 안올리고 담배세는 올려버려서 나중에 표결가면 어차피 새누리 과반이라 통과되게 되어 있어요

국회 의장과 새누리당이 사바사바 한거에요.

87 2014-11-29 05:47:13 0

[새창]

참 왜저러고 사는지 ㅉㅉㅉㅉ

86 2014-11-26 04:37:15 21

새누리당/새누리당 정책 지지 안하면 좌편향? [새창]

Taerkheim // 과거 28%였던 법인세는 한나라당 주장에 의해 지금 22%까지 쭉 내려왔는데 이 22%도 제대로 안내고 한해 감면받는 세금이

대기업 집단만 한해 8조 5천억. 이거 다 한나라당 새누리 작품.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종부세 무력화등으로 땅부자 및 부동산 투기꾼들 배만 불려주고 있고

배당소득 증대세재로 이건희 정몽구에게 한해 100억원의 세금감면

부자는 세금 깍아주면서 담배세, 주민세, 자동차세, 고기 쌀에 부가세등 서민에게 타격가는 간접세는 주구장창 올려대고

96년도 12월 25일 노동법 날치기해 한국에 최초로 비정규직 만들어놓고 비정규직 보호는 커녕 이제 정규직까지 해고하기 쉽게 만들려는게

새누리라는건 한국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85 2014-11-26 04:22:45 1

[새창]

결혼과 출산은 뗄수 없는 관계인데 왜 이걸 굳이 분리하려고 노력하는지 이해하기 힘들군요.

결혼하는 남녀쌍이 증가하면 출생아수도 증가하는건 두말하면 입아픈 이야기고

출산해서 아이 기르기 편리해지면 남녀의 결혼에 대한 부담감도 줄고 긍정적이 되어 결혼도 증가하는 서로 뗄수 없는 관계죠.

84 2014-11-26 04:14:51 61

민족문제연구소가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합니다. [새창]

충장로//자기 자신을 도와달라면 구걸한다고 볼수 있지만

제 3자가 어려운 단체나 사람을 돕자는건 따뜻한 마음을 발휘하자는 거죠.

유니세프를 보고 구걸단체라고 하지는 않죠?

83 2014-11-26 04:08:43 0

웃대의 오유 관련글에서 본 공감가는 글들 [새창]

그때 난장피우던 놈들이 다 일베 벌레들이 아닙니다.

군 사이버 사령부가 한해 글쓴양이 무려 2,300만건이에요. 다 국정원 군 사이버 사령부 그놈들이에요.

젊은층의 의식을 지배하란 명목하에 온 사이트 커뮤니티에서 난장피던 국가 공무원들.

그것들 싸그리 때려 잡아야 하는데 에휴...

82 2014-11-25 02:54:26 10

앞으로 한국 IP에서는 유튜브로 국내 방송 콘텐츠 못본다 [새창]

지들한테 불리한것들 삭제하긴 국내업체가 더 편하죠.

81 2014-10-29 09:05:49 31

애당초 10%를 정해놓고 타 커뮤니티 유저까지 받은상태에서 [새창]

너무 많이 벌어갔다. 행사 취지에 맞지 않다. 더 기부해야 한다 이런 의견들도 일정부분 이해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불특정 다수의 공격으로 인해 행사에 참가했던 사람들이 전부를 기부로 토해내게 만드는 행태는 더큰 문제입니다.

차라리 제도개선을 통해 좀더 많은 금액을 기부하게 한다던지 원가 대비 판매금액의 비율을 정한다던지 방법은 얼마든지 있는것을...

처음 벼룩시장 행사글들은 훈훈하고 잘 치뤄진것 같아 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판매자들에 대한 공격들이 홍수를 이뤘어요.

이건 그냥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마치 성공적인 행사를 두번다시 개최할수 없도록 뒤집어 엎기 위한 즉 오프라인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기위한

여론조작이 들어왔고 거기에 사람들이 휩쓸리면서 발생한게 아닐까 추측될정도로 갑작스레 너무나 일방적으로 일어났습니다.

몇몇 제품들은 이번 벼룩시장 이전에도 글을 봤고 호응도 상당히 좋았던것 같은데 그런 사람들마저 이제 오유를 떠나게 생겼으니

이런 방식보다는 조금더 현명하고 이성적으로 문제를 해결할수도 있을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80 2014-10-26 22:19:40 97

제 4회 서울벼룩시장 레몬청 판매자입니다. [새창]

어떤 행사를 진행하다 보면 크던 작던 여러 문제점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규모가 커지고 사람들이 많이 몰릴수록 더 그러한데

행사의 주체가 전문적인 진행자들이 아니고 판매자 역시 경험이 별로 없는 상황에서 나타난 깔끔하지 못한 진행이었다고 보이는고

판매자의 사과와 해명을 봐도 악의적인 부분은 없는 단지 경험부족 혹은 미숙으로 판단되기에 과도한 공격은 이쯤에서 멈추죠.

이미 타인들의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게 한데 대한 사과도 있었으니 조금은 너그러움을 발휘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