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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1 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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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출석해서 송일국 매니저 전화를 받는다는게 잘못된걸 모르는 분들이 있군요.
관용차를 사적으로 부인이 사용했다고 장관후보자들 도덕성 질타받는 상황에서...
그리고 진짜 월급을 이 사건이 불거지기 전에 지급했는지 아니면 불거지자 부랴부랴 지급했는지 그 내역도 제대로 까봐야 할듯.
후자라면 무료로 매니저일 맡기다가 면피한것 뿐일테니.
알바따위 라면서 월 450만원 지급했다는 말도 ㅋㅋㅋ 연봉으로 5,400만원 거의 대기업 대리이상급인데 알바따위 ㅋㅋㅋ 4대 보험도 안되고 ㅋㅋㅋㅋ
구라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