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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2016-01-21 12:13:46 0
북한가라는 놈들을 만날때의 나의 자세 [새창]
2016/01/21 09:15:34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왜 군사독재국가인 북한에 가라고 하니?

군사독재자인 박정희를 빨아대는 니가 북한하고 잘 어울리잖아 니가 가라 북한

이라고 하면 100% 닥칩니다.
553 2016-01-16 13:24:09 5
[새창]
20년이던 선박연령을 30년으로 규제완화해줘서 18년된 노후선박을 들여올수 있게해준 명박이도 문제지만

위의 시행령 개정처럼 과도한 규제(?)를 완화해준 박근혜는 과연 책임이 없을까요?

실제 세월호는 선장 부재시 3등 항해사가 운항중 사고가 났으니 말이죠.

이런데도 대통령이 무슨 책임이냐는 사람들은 정말 노답
552 2016-01-16 13:17:31 3
[새창]
한마디 더 하자면 시행령이 바뀌고 바로 다음날 현장에서 적용이 된다는것도 참 이해하기 힘들죠

공무원들 일하는걸 보면 뭔가 바뀌어도 그게 현장에 적용되려면 한참 시간이 지나야 하고 그래서 현장지도도 나가는건데

어떻게 세월호는 시행령 바뀌자 마자 그걸 적용을 했을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선원법 시행령

[시행 2014.04.15] [대통령령 제25310호, 2014.04.15, 일부개정]

[상세정보확인] http://www.law.go.kr/법령/선원법%20시행령

◇ 개정이유

선원의 근로기준과 생활기준 보장에 필요한 국제적인 기준을 규정한 「2006 해사노동협약」의 이행을 위하여 선박조리사의 자격에 관한 사항, 선원의 선내 불만 처리절차 및 외국선박에 대한 점검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하고, 선원 송환보험가입 대상자를 확대하여 선원의 송환에 관한 권리를 강화하며, 예선(曳船)의 항해당직 부원(部員)의 자격 규제를 폐지하여 예선업과 관련된 과도한 규제를 완화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ㆍ보완하려는 것임.

나. 선장의 조종 지휘를 대행할 수 있는 직원의 범위(제3조의6 신설)

선박이 항구를 출입하는 등 선박에 위험이 생길 우려가 있을 때 선장은 선박의 조종을 직접 지휘하여야 하나, 선장의 휴식 시간에는 1등항해사, 운항장 등이 선장의 조종 지휘를 대행할 수 있도록 하여 선장의 휴식 시간을 보장함과 동시에 선장의 휴식시간 중 선박의 안전을 확보하도록 함.

[출처] 선원법 시행령 [시행 2014.04.15] [대통령령 제25310호, 2014.04.15, 일부개정]

http://www.law.go.kr/LSW/lsInfoP.do?lsiSeq=153003#0000
551 2016-01-16 12:29:00 54
[새창]
2014년 4월 15일은 간첩조작 사건으로 당시 남재준 국정원장이 대국민 사과를 한 날입니다.

국정원이 중국 공문서를 위조해 간첩위조한 사건이고 당시 관련된 국정원 직원은 자살쑈도 하는등 상당히 시끄러웠죠

국정원 대선개입과 맞물려 뉴스마다 국정원 개혁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던 때였는데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후 국정원 개혁은 뉴스에서 사라집니다.

세월호 사고전날 김기춘 비서실장 주제로 열린 회의에서 선박운항관련 시행령이 많은 부분 바뀐것도 상당히 의심스럽죠.
550 2016-01-16 00:23:25 0
넵 시사게는 문재인 팬클럽입니다 [새창]
2016/01/15 19:30:16
극우 한국에서 정의당과 민주당은 진보로 함께 가야죠

대한민국 국민들의 좀더 편안한 삶을 위해서
549 2016-01-16 00:22:07 0
넵 시사게는 문재인 팬클럽입니다 [새창]
2016/01/15 19:30:16
퍽퍽한뱃살 // 유럽 배낭 여행이라도 한번 다녀오면 누가 우물안 개구리인지 잘 알수 있을겁니다.

비교해보세요 네델란드 프랑스 스웨덴 국민들의 삶과 한국인들의 삶.
548 2016-01-15 20:56:54 15
N운동 진짜 괜찮은거같아요 [새창]
2016/01/15 15:03:06
요즘 또 일베 벌레들 여론조작이 네이버에서 통하고 있습니다.

사실왜곡 기승전 노무현, 위안부 할머니 조롱등

[N] 이건 [News]건 뉴스보기이건 참여인수가 줄어들면서 국정원이 일베를 동원해 대응해야할 수도 줄어들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일주일전처럼 정신못차릴 정도로 많아지면 절대 대응 못합니다.
547 2016-01-15 10:08:30 3
민주당이 예고한 다음 거물? [새창]
2016/01/15 09:59:59
이회창이 이명박 박근혜 김무성보다는 낫다는 말에는 동의하나

진보세력과 함께할수 있는 인물은 아닙니다.

4번 반대.
546 2016-01-15 10:05:41 5
김종인 "더불어 잘사는 게 경제민주화입니다" 기자회견 전문 [새창]
2016/01/15 10:00:02
간략하면서도 핵심 내용이 잘 전달되네요.
545 2016-01-15 09:34:17 1
설날 부모님 설득하기 [새창]
2016/01/14 17:10:15
2015년 20~29세 청년의 64%가 비정규직으로 취업을 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1996년 12월 25일 비정규직이 포함된 노동법을 날치기 통과시킨 신한국당(당시 김영삼) 때문인데

박근혜의 노동악법, 비정규직 4년연장, 일반해고, 파견직 확대등이 통과되면 손자들 취업할때는 90%가 비정규직이 됩니다.

즉 손자, 손녀들 힘들게 살아야 한다구요.

이렇게 한번 말씀해보세요.

유럽은 주 4일 근무하는 나라도 있고 파트타임도 정규직이라 삶이 안정적이고 저녁이 있는 삶을 사는데

새누리가 집권하는한 그런 삶은 절대 오지 않는다 월화수목금금금에 매일 야근하는 힘든삶만 있을뿐이다.

진보세력이 유럽처럼 한국을 만들려고 한다

이런식도 꽤 효과 있습니다.
544 2016-01-14 22:29:14 2
며칠 N관련 잉여짓 했더니 찌뿌둥하네요 [새창]
2016/01/14 22:23:11
함께 하자구요
543 2016-01-14 22:23:00 0
4·19묘역 참배 '국민의당' 한상진 “이승만은 국부, 그 때 뿌린 자유 [새창]
2016/01/14 11:43:29
3.15 부정선거에 항의하다 총맞아 돌아가신 183분이 벌떡 일어서겠다 쓰레기야
542 2016-01-14 19:37:50 4
속보 더민주당 거물급인사 앞으로 더 잇다 [새창]
2016/01/14 15:09:23
ElMaNia // 김상중씨가 새누리 지지라구요? 무슨 근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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