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는 자기들이 자초한겁니다. [새창]

한번 더 물어볼까요?

당시 국정원 직원중 처벌받은 사람 있습니까? 군 사이버 사령부 직원중 처벌받은 사람 있어요?

조사는 제대로 했나요? 조사하던 검찰총장 날아가고 흐지부지 되었죠?

그나마 처벌받은 애들은 원세훈 군사이버 사령부 사령관 연재욱 정도이고 그짓하던 직원들 아무도 처벌 안받았어요

그 조직들 건제한데 지금 뭐하고 있을까요? 놀고 있을까요?

598 2016-04-06 10:01:20 14

격리는 자기들이 자초한겁니다. [새창]

인터넷 주 소비자인 20대 30대 정당 지지도를 보면 특정 정당에 치우치는걸 이해못할바가 아닙니다.

597 2016-04-06 09:59:19 13/13

격리는 자기들이 자초한겁니다. [새창]

엠팍도 눈팅하는 입장에서 과거 최다 조회란의 야당까는 글들 조회수가 15만 20만되곤 했습니다.

최다추천 최다댓글 1위가 1만 정말 많아야 2만이던 사이트 였던걸 생각하면 상당히 부자연스러웠죠

많은 사람들이 이에 이의를 제기해서 지금은 고쳐졌는데 과거 그렇게 15만 20만씩 조회수 올려가며 야당까는데 써먹던 사람들 누굴까요?

최다댓글란도 야당까기로 유명한 한명이 게시글을 올리고 어그로가 끌리면 전체 댓글의 40% 가까이를 혼자 쓰면서 최다댓글 1위로 갑니다.

그럼 그런글도 1만명 가까이 보게 되죠. 그런 사람들의 정체가 뭘까요?

솔직히 한번 말해보세요.

국정원 김하영씨 오피스텔을 급습하기 전까지 국정원이 대선에 개입하리라고 상상이나 해봤나요?

군 사이버 사령부가 대선에 개입했을꺼라고 생각해봤어요?

그때도 알바다 알바다라고 사람들이 추측이나 했지 국정원이 군대가 대선에 개입했을꺼라고 생각해봤는지요

596 2016-04-06 08:51:53 0

[새창]

댓글 알바하다 검찰 조사받고 처벌받은 사람들은 국정원 심리전단, 군 사이버 사령부, 십알단 윤목사등 하나같이 새누리쪽 사람들인데?

595 2016-04-06 08:38:48 6/83

정치관련 글이 보기 싫은게 아니라, 지금 시사게 게시물들이 보기 싫은것임 [새창]

게시글 달랑 2개에 그것도 시사게 분리 찬성한다는 글들

댓글도 600개가 넘는데 3개외에 싹 다 날려놨고

선동? ㅋㅋ

냄새가 난다 냄새가.

594 2016-04-04 03:46:02 0

빅쇼트를 보고 - 우리 2030세대도 너무 위기의식이 없는게 아닌가 [새창]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고려는 전혀 없네요?

미 연준은 올 6월과 12월 두차례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미국의 기준금리가 올라서 1.5%를 넘어설때

우리가 현 기준금리 1.5%를 유지할수 있을까요?

한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시중금리는 어떻게 되죠?

593 2016-03-26 15:52:54 4

후보간 단일화가 원칙에 맞는 유일한 해법입니다. [새창]

이건 대놓고 어그로 끄는 글인데 뭐하러 이런글 올려서 민주당 정의당 싸움 만드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지금까지 진보진영이 양보를 안해왔나요?

그 사람들의 희생을 당연한거라 착각하지 마세요.

592 2016-03-23 21:43:23 2

밑의 김종인 "칸막이 허무니 운동권 들어와" 기사를 검색하니... [새창]

김종인뿐 아니라 이명박근혜 정권차원에서 국정원 군 사이버 사령부를 통한 과거 운동권에 대한 비토는 이어져왔습니다.

조금만 겁줘도 입다무는 대다수 국민들에비해 목숨 걸고 싸우던 운동권은 눈에 가시였죠

그런 애들만 정치권에서 걷어내어도 자기들이 원하는 대한민국(노예의 삶이 충만한)을 만들기는 훨씬 쉽기 때문이고

그걸 위해 한국의 현 문제점들을 운동권 때문이라는 개소리들로 인터넷을 가득 채우기도 했었습니다.

수구꼴팅이 70년 역사에 60년 이상을 더구나 의회 권력은 노무현 탄핵이후 단 3년정도를 뺀 67년을 수꼴들이 먹고 좌지우지 하던 한국이란 나라에서

한줌도 안되던 운동권 탓이라니 ㅋ

그런 새누리와 국정원의 기본 인식을 국민들의 기본 정서로 오해? 내지는 선도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김종인이고 이건 공천과정에서 결과로

보여지고 있기에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 잘못된 진단으로 처방을 해서 100에 하나 정권을 가져온다 해도 여러분의 삶이 나아질꺼라는 착각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