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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월요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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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2017-02-28 23:24:03 0
안흔한 아재 판별기 .jpg [새창]
2017/02/28 16:14:08
아녀ㅎㅎ 2012년에 만들어만 놓고 눈팅만 줄창하다가 최근에 죽창을 팔기 시작해서요ㅋㅋㅋ
395 2017-02-28 17:49:27 5
안흔한 아재 판별기 .jpg [새창]
2017/02/28 16:14:08
ㅋㅋㅋㅋㅋㅋ와 저도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4 2017-02-28 17:46:49 13
안흔한 아재 판별기 .jpg [새창]
2017/02/28 16:14:08


393 2017-02-28 17:45:26 11
안흔한 아재 판별기 .jpg [새창]
2017/02/28 16:14:08

방구탐지긴데요... 막상 설명하려는데 님 닉을 보고 더 부끄러워서 더 이상 못하겠어여...
392 2017-02-28 17:36:29 14
안흔한 아재 판별기 .jpg [새창]
2017/02/28 16:14:08
방구탐지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1 2017-02-28 17:35:34 0
오유인 중 가장 변태스러운 닉을 가진 분은? [새창]
2017/02/27 20:20:47

와, 진짜 어마어마들 하시다ㅋㅋㅋㅋ

자, 이제 일하러 가봐야지?
390 2017-02-28 17:29:58 1
오유인 중 가장 변태스러운 닉을 가진 분은? [새창]
2017/02/27 20:20:47
아직 좀 더 모으셨다가 일방타진 하십시다
389 2017-02-28 17:28:12 0
오유인 중 가장 변태스러운 닉을 가진 분은? [새창]
2017/02/27 20:20:47
충분한 자격 있으세요-
388 2017-02-28 12:01:48 12
요즘 여중딩 발육상태 [새창]
2017/02/27 21:19:37
철수가 지하철보다 5만킬로 빠른건가요..?!
387 2017-02-28 11:43:15 12
오유인 중 가장 변태스러운 닉을 가진 분은? [새창]
2017/02/27 20:20: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6 2017-02-27 19:34:04 18
군대에서 공부라도 하시지 뭐한거에요? [새창]
2017/02/27 12:36:48
아, 바로 아래 덧글을 달긴 했지만. 제가 저 드라마 볼땐 그냥 좀 의아했어요. 물론 여성분 입장에서 하루에 수십 수백명 만나서 같은 질문 하고 그러면 짜증이 날 수도 있죠. 문제는 자국의 참전용사들에 대한 인식이 참 좋은 나라들 중 하나라는 이미지의 미국에서도 저런 인식이 있는건가? 혹은, 여자의 저런 질문이나 뉘앙스, 혹은 당시 참전 군인들의 지원 차원에서 벌어진 저 행정업무가 군대라는 기관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상태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느낌이었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 드라마는 비참한 전쟁의 한 가운데서 전우도 죽고, 사람도 죽이고, 말 그대로 지옥의 현장에서 살아남은 주인공들에게 감정이 이입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러니 여자의 저 반응에 대한 이해보다도 먼저 기가 차고 화가 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되네요.
385 2017-02-27 19:27:47 9
군대에서 공부라도 하시지 뭐한거에요? [새창]
2017/02/27 12:36:48
저도 드라마 저 장면 보면서... 으잉? 미국인데도 저런가? 했네요. 근데 생각해보면 뭐 근 70년 전의 실화였을테고. 제가 미국에 가본 적이 없어서 요즘의 분위기는 어떤지.. 보통 매체를 통해서 보는 미국 참전군인들의 생활은 좀 영웅으로 비춰지긴 하잖아요ㅎㅎ

문제는 우리나란데... 우리나라는 지금도 저 상태에 가깝다는 것 아닐까요?
384 2017-02-27 19:23:48 20
군대에서 공부라도 하시지 뭐한거에요? [새창]
2017/02/27 12:36:48
제가 저번에도 두분이 다신 덧글에
신용이 가는 닉들이다.. 했었는데,

이젠 두 분이 영혼의 파트너처럼 보이기 시작하네요-ㅋㅋㅋㅋㅋ
383 2017-02-27 17:23:42 0
뭐든 그릴만한것을 주십셔! [새창]
2017/02/27 10:39:44

....?
382 2017-02-27 17:09:40 16
친일파의 후손 vs 독립군의 후손 [새창]
2017/02/27 16:20:13
생각해보면 참 서글픈 역사입니다... 얼마 전에 영화 <더 킹>에서 정우성의 대사가 기억나네요. 독립운동했던 사람들 한 달에 60만원 받는데 그거 없으면 밥 굶는다고...

역사가 흘러 해방이 되었을 때 그때 올바르게
잡지 못한 일이 또 우리 사회를 병들게 만들었고, 시대가 계속 흘러가도 '민족반역자들 후손들이 왜 지탄받아야 하는가? 연좌다.' 혹은 '조상들이 나라팔아먹어서 호의호식하며 사는데 그게 옳은 일인가?' 같은 걸로 지속적으로 감정을 소모하게 되겠죠. 답을 찾기엔 이미 너무 늦은 것 같고...

어찌되었건, 그 당시의 고작 한 개인의 성격, 이기심과 탐욕, 착취, 그릇된 인식 등이 70년, 80년이 지나서도 이렇게 혼란을 주는 것 같아요.
그러니 지금 이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큰 일도 분명히 바로잡아야 할 것 같다고, 100년도 안된 역사에서 깨닫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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