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누군가 읽어주길 바라고 쓰는 서른한살 노처녀의 푸념. [새창]

저도 50명씩 몰고 다니는 동호회에 있었지만 8년이 지난 지금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은 10명 미만이죠.
그렇다고 그 취미 활동을 다른 모임에서 또 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 혼자하는 취미 생활이 되어 버렸지만요.
저 또한 1인 가구 구성원이 가진 외로움을 이겨낼 방법이 없을까 하며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준비하여 발표할 주제가 이런 분야여서 도움이 될까하여 알려 드립니다.
집밥(http://www.zipbob.net)에 한번 들려 보세요.
모르는 사람들과 식사하며, 상사 욕도 하고 그냥 사는 이야기 하는 모임이 있는 곳이죠.
저도 아직 분석만 하고 참여 해보지는 못 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입장은 아니지만,
외로울때 사람이 그리울때 정말 수다 떨고 스트레스 풀고 올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알려드립니다.

212 2013-06-12 22:30:42 3

왜 글 안올라가지 [새창]

11 혀가 귀를 파고 들었는데 왜 허리가 휘죠???

작성자의 귀는 젖었다

211 2013-06-12 22:30:42 30

왜 글 안올라가지 [새창]

11 혀가 귀를 파고 들었는데 왜 허리가 휘죠???

작성자의 귀는 젖었다

210 2013-06-12 20:31:56 0

오유여러분의 드립력이 궁금합니다 [새창]

난 언제 장가 갈강

209 2013-06-12 19:57:19 0

김밥덕후 모이세여 [새창]

휴대폰 씹고있는데!!

208 2013-06-11 23:50:01 0

싸우자의 다른말들 [새창]

구축하겠어!

207 2013-06-11 23:43:10 0

콩국수와 오이소박이 [새창]

전 요렇게 해 먹어요 ㅎㅎ 간은 소금간

206 2013-06-11 21:22:16 1

학교에서 친구를 구축했습니다 [새창]

작성자는 먹이인가? 아니, 사냥꾼이다!

205 2013-06-11 21:20:27 0

Ah, Oh, 식빵 [새창]

한화팬에게 장가가고싶어요 식빵 진짜로요

204 2013-06-10 08:23:43 0

남자의 섹시포인트 넥타이. [새창]

죽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 묶는 법. 죽순편

203 2013-06-09 18:39:04 13

홈서비스 삼겹살구이 [새창]

1동감합니다. 음식값엔 원가가 차지하는 부분은 판매가의 1/3을 넘기기힘듭니다. 서비스료가 비싸다 생각되면 집에서 밥해먹어야죠.

202 2013-06-06 22:38:18 86

[새창]

기집애 향수 한번 요란하게 뿌리네ㅋㅋ

201 2013-06-06 20:55:40 39

오란씨안먹어야겠네요 [새창]

전영록씨까지 깔 이유가 있나요?
딸 잘 못 키운죄?
티아라 멤버만까도 충분합니다.
쟤가 청소년도 아니고 부모까지 욕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200 2013-06-06 20:55:40 100

오란씨안먹어야겠네요 [새창]

전영록씨까지 깔 이유가 있나요?
딸 잘 못 키운죄?
티아라 멤버만까도 충분합니다.
쟤가 청소년도 아니고 부모까지 욕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199 2013-06-05 19:27:15 12

블랙아웃 사태땐 서울·수도권 가정부터 전기 끊는다 [새창]

집에 전기 끊겨서 잠자던 우리 애기는 더위 먹고 난 걱정이 돼도 회사 전기는 들어오니 닥치고 일이나 하셔야겠지. 하는거 없는 걸로치면 국회 전기부터 끊던가

근데 저 애기 없음... 그래도 저럼 빡칠거 같아서 상상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