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2013-06-16 17:44:34
0
뭘 또 대단한 공부 한답시고. 국가고시 공부중이라 티내네요 ㅋㅋㅋ
지 국가고시는 중요하고 남들 공부는 아니 중요하다는 저딴 심보로 공부해서 공무원되면 참 좋은 공무원될까봐 무섭습니다.
지 국가고시는 중요하고 남들 공부는 아니 중요하다는 저딴 심보로 공부해서 공무원되면 참 좋은 공무원될까봐 무섭습니다.
217
2013-06-14 16:52:54
0
하아.... 탐난다.
그녀를 Back get some me down
그녀를 Back get some me down
216
2013-06-13 14:18:20
0
손에 딱풀 묻은지 모르고 휴지 잡았나 보네요. 저도 자주 저래요 으흐흐흐
214
2013-06-13 14:07:02
1
저도 50명씩 몰고 다니는 동호회에 있었지만 8년이 지난 지금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은 10명 미만이죠.
그렇다고 그 취미 활동을 다른 모임에서 또 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 혼자하는 취미 생활이 되어 버렸지만요.
저 또한 1인 가구 구성원이 가진 외로움을 이겨낼 방법이 없을까 하며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준비하여 발표할 주제가 이런 분야여서 도움이 될까하여 알려 드립니다.
집밥(http://www.zipbob.net)에 한번 들려 보세요.
모르는 사람들과 식사하며, 상사 욕도 하고 그냥 사는 이야기 하는 모임이 있는 곳이죠.
저도 아직 분석만 하고 참여 해보지는 못 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입장은 아니지만,
외로울때 사람이 그리울때 정말 수다 떨고 스트레스 풀고 올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알려드립니다.
그렇다고 그 취미 활동을 다른 모임에서 또 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 혼자하는 취미 생활이 되어 버렸지만요.
저 또한 1인 가구 구성원이 가진 외로움을 이겨낼 방법이 없을까 하며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준비하여 발표할 주제가 이런 분야여서 도움이 될까하여 알려 드립니다.
집밥(http://www.zipbob.net)에 한번 들려 보세요.
모르는 사람들과 식사하며, 상사 욕도 하고 그냥 사는 이야기 하는 모임이 있는 곳이죠.
저도 아직 분석만 하고 참여 해보지는 못 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입장은 아니지만,
외로울때 사람이 그리울때 정말 수다 떨고 스트레스 풀고 올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