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쩌는 김도진씨 일화 [새창]

순간 멍해지면서 이 형 남자 좋아하나?라는 생각까지 들었어요(웃음)
▶ 내 남자가 될 수 없으면 차라리 누구도 갖지 못해라!!!!!!!!!!!!!!!!!!!!!!!!!!!!!!!!!!!!

61 2012-12-31 08:56:59 8

카메라가 잡아내지 못한 김연아 뱀파이어의 숨겨진 안무 [새창]

"이번이 저의 첫 시합이었기 때문에 감정적인 면보다는 수행요소들에 더 치중을 했습니다.
이 대회 후에는 안무와 감정(표현)에 대해서도 더 많이 집중하려고 합니다."

60 2012-12-31 08:56:59 72

카메라가 잡아내지 못한 김연아 뱀파이어의 숨겨진 안무 [새창]

"이번이 저의 첫 시합이었기 때문에 감정적인 면보다는 수행요소들에 더 치중을 했습니다.
이 대회 후에는 안무와 감정(표현)에 대해서도 더 많이 집중하려고 합니다."

59 2012-12-30 11:28:23 1/5

역시 오유....♥ [새창]

58 2012-12-28 22:31:51 5

봉하에 폭설이 왔네요. '문사람' 그리고 또 한 분 [새창]

잘 계시죠? 내 손으로 뽑은 첫 대통령님.

57 2012-12-28 22:31:51 16

봉하에 폭설이 왔네요. '문사람' 그리고 또 한 분 [새창]

잘 계시죠? 내 손으로 뽑은 첫 대통령님.

56 2012-12-28 22:06:19 33

홍보합니다 [새창]

나경원에 대한 이야기가 이곳에서 중요한가요?
스페셜 올림픽 개최 취지와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덧붙혀, 폐막식에선 연아선수의 이벤트도 있다고 합니다. 위에 사진에 쓰고싶었는데 폰에선 안되네요~
연느 외에 다른 홍보대사 분들도 노개런티로 재능기부 했다고 들었어요.

55 2012-12-28 22:00:05 58

홍보합니다 [새창]

54 2012-12-28 10:16:19 0

개그마비 온 명수옹.swf [새창]

역시 무도乃

53 2012-12-27 15:56:52 1

[새창]

의무교육 받는 어린 아이들 입에 들어가는 밥은 그렇게 아까워해놓곤 자기들 밥 그릇 없애겠다니까 쌍심지 키는 것 좀 봐.
어르신인데 도대체 공경을 할 수가 없다. 난 절대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52 2012-12-27 09:14:34 0

서울분들은 이거 모르실텐데?? [새창]

우유보다는..
스펀지에서 보고 오와! 했던 목욕탕 등 미는 기계!!가 甲!!

51 2012-12-26 16:44:56 2

대선 득표율, 단 1초도 0.93 비율을 이탈하지 않았다. [새창]

저 역시 수개표 작업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50 2012-12-26 09:47:58 0

조로 왕따설 [새창]

조로 눈이........ㅠㅠ

49 2012-12-26 09:40:50 0

정장빼입은 범인.jpg [새창]

헐... 내 스타일이다♥

48 2012-12-25 02:28:16 1

[새창]

나 지금 엄청 진지합니다.
학생 어느 학교 다녀요? 지역이랑 학교 이름 알려줘요.
내가 그 학교에 역사 선생님들한테 근현대사 다시 가르치라고 전화를 좀 해야할 것 같아요.
절교하고 혼내고 귓방망이 때리는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지금.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