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음모론성애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2-05
방문횟수 : 264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552 2016-09-20 10:13:23 0
작년 7월 신호위반을 지금 통지해놓고 재산을 압류한다네요 [새창]
2016/09/19 21:05:03
민원넣었는데도
지들 잘못 없다고만하고
제가 지금 흥분해서 잘 말씀을 못드리겟는데
암튼 궤변만 나오네요
2551 2016-09-20 10:12:27 0
작년 7월 신호위반을 지금 통지해놓고 재산을 압류한다네요 [새창]
2016/09/19 21:05:03
권익위 신문고까지 해야겟나 싶은데
상황봐서 하려구요
2550 2016-09-20 10:12:04 0
작년 7월 신호위반을 지금 통지해놓고 재산을 압류한다네요 [새창]
2016/09/19 21:05:03
저는 방금 전화를 했는데
완전 어이없는게 #메일로 보냈데요
제가 그걸 신청한 기억이 없는데
혹시 햇을지 몰라 사이트를 (겨우)찾아서 들어가 볼라니 회원가입도 안되어있어요

혹시 내가 그렇게 햇다 하더라도
제가 확인을 안했는데 그게 무슨 등기인가요?
2549 2016-09-20 08:19:40 5
어제 싸우고 차안에서 내내 생각했어요 [새창]
2016/09/12 16:02:35
죄송하지만 작성자님의 말만듣고 다 판단할수가 없을거 같아요
힘들더라도 부부상담을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전문가와 함께 부부가 대화하여
그동안 오해와 앙금을 다 푸시기 바랍니다

절대 내가 잘못한건 없는거 같았는데
지나고 보니 아닌게 많더군요
2548 2016-09-19 21:09:29 0
작년 7월 신호위반을 지금 통지해놓고 재산을 압류한다네요 [새창]
2016/09/19 21:05:03
답글 감사합니다.
일단 내일 재산압류가 되는수 밖에 없네요
나참 내가 왜...
2547 2016-09-10 21:52:39 0
[새창]
덕분에 해결했습니다 ㅋㅋ
2546 2016-09-09 18:09:31 0
캡틴 츠바사 [새창]
2016/09/09 08:46:29
이건 살짝 삑사리 같은데? ㅋㅋㅋ
2545 2016-09-09 17:58:11 0
자는 처가식구들의 사랑을 듬뿍 받습니다만 [새창]
2016/09/09 08:23:35
그냥 매형이라고 하시는게 편하죠
와이프도 친천언니에게 '언니'라고 하지 '친척언니~'하고 부르지 않잖아요 ㅋㅋ
2544 2016-09-09 17:55:36 3
자는 처가식구들의 사랑을 듬뿍 받습니다만 [새창]
2016/09/09 08:23:35
네 처도 형님이라고 부릅니다.
처남이 공식 명칭이지만 형님은 형님이죠 ㅋㅋ
아무래도 처남은 왠지 아랫사람 부르는거 같잖아요?

참고로 처남의 안사람의 공식명칭이 '아주머니' 더군요... ㄷㄷㄷ
그냥 형수님이라고 부르는게 ㅋㅋ
2543 2016-09-09 17:54:13 3
자는 처가식구들의 사랑을 듬뿍 받습니다만 [새창]
2016/09/09 08:23:35
어머 이게 언제 여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오베 감사합니다 ㅋㅋㅋ

장모님이랑 손윗처남 형님이 항상
ㄱ서방이 우리 00이 성격 참아주느라 고생이 많아 하십니다. ㅋㅋㅋㅋ
2541 2016-09-09 17:49:12 11
저 어제 화장실 청소하면서 울었어요. 우허헐 ㅠㅠ [새창]
2016/09/08 11:29:57
화장실이 남자가 보기에는 안드러워서 청소할 필요는 못느끼고
여자는 보기에 더러워서 답답해서 하고말지 하다가

왜 이걸 나만 하고 있냐 그러거든요

그럴때 살짝 도우미를 쓰세요
그정도 가치는 있는겁니다.
2540 2016-09-09 17:44:29 2
이제 그만할 때가 된 것 같아요. [새창]
2016/09/09 13:56:44
출산후 우울증과 + 육아 스트레스 + 생활고까지 무척이나 힘드셨을거라 생각합니다.
하루하루 견디는게 다행 죽지않는게 다행이다 하시면서 버텼을거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을 찾기도 힘들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까지 가는 것도 더 힘듭니다.

위에 다른 분이 적으셨던 것처럼 최종 선택을 하기전에 부부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어떨까요?

사랑하는 아이가 엄마 따로 아빠 따로가 아니라 엄마아빠와 함께 크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한번만 더 해볼건 다 해보고 최종 결정을 하는게 어떠실지 싶어요
2539 2016-09-09 08:38:06 1
3.5 없앤건 암만봐도 뻘짓같아요 [새창]
2016/09/08 12:55:36
아이 그레서 아이폰 안갈거야?
2538 2016-09-08 18:34:14 91
유부남들 힘들고 후회된다는 얘기 계속 좀 올려주세요 [새창]
2016/09/07 13:15:35
제 글의 요지는
도망쳐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잡혀옴

현실에 충실하시길 ㅋ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6 47 48 49 5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