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음모론성애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2-05
방문횟수 : 264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582 2016-10-04 10:26:14 0
다 내탓이냐 [새창]
2016/10/02 17:09:15
집안의 큰 행사이고
꼭 참석했으면 하는 사람이 불참하게 되면
그사람 잘못은 아니지만 기분이 언짢은 상황이 종종 오죠

작성자님 잘못 하나도 없는거 맞아요

그렇지만
좋은날 모두와 함께 즐거워야 할 자리에 오랜만에 사랑하는 식구들 다 있었으면 하죠
거기다가 사람들은
아들은 왜 안왔냐고 며느리는? 손자는?
이렇게 물어볼때마다 속상한 맘이 커지는
그 심정을 작성자님도 헤아렸으면 하네요

남의집 자식에게 소리지른 어머님이 잘못하신거고
작성자님도 친엄마가 아니지만 남편의 엄마라도 그 심정을 헤아려 줬으면 하네요

무엇보다
다음날 세시간 운전해야할 분이 만취로 돌아온건 ...
뭐 그것도 적지 못한 나름의 사정이 있었겟죠

애들 목염증 콧물기침 정도는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

암튼 결론은
상황이 짜증나게 된게 작성자는 잘못없지만
시엄니의 마음은 헤아려야 하지 않나 싶어요

시엄니가 소리친것은 잘못
2581 2016-09-30 11:43:28 5
[새창]
저도 글의 말투가 거슬리긴 하지만 다같이 웃자고 작성자님이 퍼온건데
지워라 마라 하는건 아닌듯 합니다.
보기 불편한 사람들이 많았다면 베오베가 아니라 보류 게시판에 갔을거에요
2580 2016-09-30 11:41:39 0/8
[새창]
만물일베설?
2579 2016-09-28 13:08:58 0
[긴글주의]2ch자전거 성희롱사건 + 드디어 나온 해석본 [새창]
2016/09/28 10:11:47
보석상이 100만원 손해!
2578 2016-09-28 11:28:23 0
김유식 팩트대폭격 [새창]
2016/09/27 20:29:33
제가 이런거 올리려고 했지만
잘보세요
김유식은 굵은굴씨입니다.

고로 본문에 김유식은 유동일 가능성이 농후함!!
2577 2016-09-27 08:59:11 0
[새창]
저런 어린애들에게 저런일을 시키게 난든 어른
혹은 저런상황에 몰리게 만든 어른들이

저는 참 분노스럽네요
2576 2016-09-26 14:58:29 4
가슴이 보고 싶었던 디시인 [새창]
2016/09/26 11:36:44
삼국지2 초선이벤트가 뭔가요?
제 데스크탑이 몹시 궁금해 합니다.
2575 2016-09-26 12:38:05 64
가슴이 보고 싶었던 디시인 [새창]
2016/09/26 11:36:44
굳이 야한걸 보겟다는것보다
남자의 승부욕, 자존심 + 호기심 같은거랄까요?
2574 2016-09-26 12:32:15 0
카푸치노 아트 [새창]
2016/09/26 09:54:25
희드라?
2573 2016-09-26 12:31:36 1
[새창]
부릎뜨니 숲이었으
2572 2016-09-24 20:18:11 15
한국의 현상황 한 장으로 정리 [새창]
2016/09/24 17:10:47
저도 그 생각 안해본건 아니지만
확인되고 밝혀진거 까기에도 시간이 모자르네요
정권 끝날때까지까도 모자랄듯
2571 2016-09-24 13:10:31 0
와이프가 대답이 없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새창]
2016/09/23 13:10:54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드립이 성공적인가 확인하고싶은 맘이 더 컸어요 ㅋㅋ

결과는 대실패
2570 2016-09-23 16:02:36 0
와이프가 대답이 없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새창]
2016/09/23 13:10:54
아..
와이프는 화나지는 않았구요
뭐 하느라 답장을 못했고
제가 한드립이 핵노잼이라 와이프를 포함한 여러분들의 반응이 ㅠㅠㅠ
2569 2016-09-23 13:15:18 4
임신한거 신랑한테 어케알리죠? 후기에요 ㅎㅎ [새창]
2016/09/23 00:04:48
산낙지 회 먹지 말라는건
익히지 않은 음식이 위험하기 떄문인데요

여름에도 싱싱한 회를 먹는다면 문제가 없는것처럼
안전하다면 드셔도 되죠
먹지 못해서 스트레스 받을 바에야...

근데 이게 안전한건지 싱싱한건지에 대한 의심은 끝없이 들더라구요...
2568 2016-09-22 14:27:17 0
응아싸고 손씻는거에 대한 생각 [새창]
2016/09/22 14:13:08
평생의 궁금증이 사라지는 순간이군요

근데 정말 옷에 묻으면 빨리 사라지고 손에 묻으면 오래가나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6 47 48 49 5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