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6
2018-05-08 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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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 댓글을 달아보는데 어디서 뭘먹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먹는지가 더 중요한거 같아 고로상의 행선지를 남깁니다.. 근데 고로상 전주가신다니.. 전주에 맛난거 많은데...
614
2018-05-07 19: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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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 프로그램은 우리나라로 치면 모닝뭐시기~ 라는 프로그램입니다.
613
2018-04-21 08: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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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당류 잘 맞으시나용? 전 예전에 사은품으로 온 시드물 다당류 팩했는데 얼굴이 따가워서 ㅠㅠ 가격이 괜찮아서 정말 고민고민중인데 후기를 듣고픕니당 ㅎㅎ
612
2018-04-09 19: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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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샴푸에 들어가는 성분인 '설페이트' 가 안맞아서 두피랑 목뒤 여드름 엄청 났었는데 그거 피하니까 많이 가라앉았어요!혹시 모르니까 잘 찾아보세용 ㅎㅎ
611
2018-04-05 01: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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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정보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티셔츠 착용에 의도가 있었다면 미샤제품을 굳이 쓰진 않았을거 같기도 하고.. 약간 아리송해서 지켜봐야겠네요!
609
2018-04-01 15: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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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게 생각했는데 저 글은 인간의 '욕구'나 기호'라는 관념을 완전히 무시한 글이네요. 성별을 떠나 화장에 대한 '기호' '호감' '욕구' 가 분명히 있는데 그런것 조차 조작된거라니.. 그렇게 따지면 의식주에 관련한 욕구도 조작된 것인지? 본문 글쓰신분은 매슬로우의 욕구 단계부터 공부해오면 좋을거같네요 ㅋㅋ
608
2018-04-01 15: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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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다 버렸씁니다!!!!!!!!!!!!!!!!!!!!!
606
2018-03-15 00: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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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쓰고 있는데 그냥 샀으니까 쓰는느낌입니다... 바를때는 오오..!! 하면서 바르는데 무너질땐 와장창 무너져요 ㅠㅠ 주름끼임도 있고 촉촉하다기보다 축축한 느낌이에요
603
2018-02-16 11: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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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1년 전부터 다른 빙상종목 러시아 선수들이 ‘김연아 금메달 못딴다’ 라고 얘기하고 다녔는데 그게 연아 귀까지 들어갔다는 썰도 있고.. 형광나방 쇼트 점수 (커리어에 비해 이상하게 폭등한) 보고 감잡고 멘탈관리 벌써 들어갔던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