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98 2014-07-29 11:03:53 5

2014/07/28 19:49:44

1앙대여!!!

97 2014-07-27 22:56:07 0

2014/07/26 20:03:22

하... 고냥이 키우고 싶다~~
그치만 키우고 싶다고 막 데려다 키우는건 도리가 아니겠죠???
저 회사가면 딱히 돌봐줄 사람도 없는데...

제 차 먼지 쌓인날 고냥이 발자욱 찍혀 있지만 (가끔 새끼들 울음 소리도 들었지만)
버려두고 간 녀석은 엄쓰니깐....

왜 늬들은 나에겐 강제 인연조차 주지 않는거니???

96 2014-07-27 12:18:44 0

[BGM] 팔레스타인 어머니를 조롱하는 유대인 청년들 [새창]

2014/07/26 12:45:27

진짜 궁금한게..
이스라엘 놈들이 하는짓이 인종청소인데..
결국 지들 뜻대로 "팔레스타인의 씨를 말린다" 칩시다
그럼 다른 나라 다른 민족에게는 안그럴까요?
제가 보기에 이놈들은 지구상에 유대인만 남을때까지 이짓거리 할 놈들입니다

95 2014-07-27 01:08:03 1

검찰, 3년전 고발 사건으로 박원순 시장 소환키로 [새창]

2014/07/25 15:26:32

검찰 출두하는 그림이 필요할 뿐...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고갔을 때 처럼...
많이 봤던 수법이잖아요
떡검놈들이 쓰던...

94 2014-07-25 12:01:13 0

효녀돌.jpg [새창]

2014/07/22 09:25:52

나중에 누가 데려갈지 모르겠으나 시집보내는 날 아버님 펑펑 우실듯

93 2014-07-22 09:41:03 2

(속보) KBS뉴스발 - 대선때 국방부가 한 일...JPG (뽐뿌) [새창]

2014/07/21 21:20:24

똥별들.... 돈을 그렇게 갖다 쓰면서도 북한한테 줘 터진다며 미쿡 행님 뒤꽁무니만 핥아대는 한심한 놈들...
이 한 몸 바쳐 나라 지키겠다는 젊은 군인들만 불쌍할 뿐이다....

92 2014-07-22 09:05:43 8

오늘 친한 분이랑 첨으로 헬스 갔다가 쫓겨 났는데요. 답변 좀요. [새창]

2014/07/21 22:24:03

전 헬스 트레이너 출신 회사 동기랑 같이 가서 운동해도 아무 말 안하던데요..
이 친구가 벌크가 어마어마 하거든요...
딱 봐도 이쪽 일 한 사람인데 그 친구가 가르쳐줘도 말 안했던거 보면 사업장 마다 분위기가 좀 다른것은 아닐까요?

(트레이너 출신 동기한테 배워도 여전히 돼지인건 안비밀...)

91 2014-07-20 17:24:19 0

[새창]

1년 반 동안 금연을 했었어요...
그때는 왜 그동안 이런걸 피웠지? 라고 생각했었어요
친구가 인생의 바닥을 맛볼 때 같이 몇대 피워줬더랬죠
끊어봤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기 때문에 금방 다시 끊을거라 생각했었거든요
그리고 지금 다시 피운지 또 1년 반이 흘렀네요...
절대 다시 입에 대서는 안됩니다. 다시 끊기는 더 어려워요

90 2014-07-20 17:02:06 9

재발매되었으면 하는 라면 [새창]

2014/07/19 19: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