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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2014-09-24 07:03:18 4
내가 한나라당을 지지했었던 이유 [새창]
2014/09/23 21:06:39
이전까지 정치에 아무 관심없었던 내가 한나라당을 싫어하게 된 이유는..
대선후보 노무현이 누구인지 궁금해지면서 부터..
142 2014-09-22 12:14:01 9
[국민+팩트]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사건은 조작! … [새창]
2014/09/22 09:58:08
싸움의 전말이 어쨋건 흠집내기는 대성공....
메이져 언론에서는 의혹 따윈 다루지 않고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사건" 이라는 자극적인 타이틀만 계속 노출시킴
인터넷 기사의 댓글도 유가족 욕하고 조롱하는 글 천지임...

유가족을 흠집내어 특별법 난국을 돌파하자!!!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수법인데....)
141 2014-09-22 11:45:22 4
서울택시는 원래 이럽니까??(지방 사람으로써 첨 타봐요) [새창]
2014/09/22 00:57:21
종로에서는 그리도 안태워주더니 걸어서 대학로를 가니 쉬이 잡히더군요
거리 차이가 얼마나 난다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면 택시의 승차거부 만이 문제가 아니에요
난폭, 얌체 운전에 불친절... 그래놓고 남의 차가 앞으로 들어오면 하이빔+경적에.. 쫓아와서 욕질도 종종하죠
택시 단속 좀 강화하고 면허 따는거 어렵게 만들어서 서비스 질 개선이라도 좀 하든가
도로의 깡패가 따로 없어요
친절한 기사님은 택시 열번을 넘게 타도 한분 만날까 말까니 원...
140 2014-09-21 11:12:25 2
뉴스프로 압수수색에 국내외 언론 뜨거운 관심 [새창]
2014/09/21 03:48:08
참나.. 즈그 아부지 생전 시절로 되돌리려고 무쟈게 애쓰는구먼..
139 2014-09-19 09:25:22 4
굿바이~ 유시민! [새창]
2014/09/18 20:05:56
유시민 노회찬 처럼 확고한 정치 철학도 있고 능력도 있는 정치인들이 묻혀버리는 나라라면...
에휴.... 갑갑합니다...
138 2014-09-17 10:09:43 15
창조경제甲 feat.정부 [새창]
2014/09/17 02:14:51
정부 자체가 법죄집단이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개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7 2014-09-17 10:06:33 0
[새창]
주택임대사업자 등록도 안하고 월세 받아먹는 양반들이 상당한걸로 아는데 세금부터 좀 내시지요
136 2014-09-16 11:43:27 0
[새창]
참나... 환생경제 보면서 깔깔 거리던 사람이 할 소리가 아닌거 같은데...
135 2014-09-15 00:06:23 7
문재인 골탕먹인 박영선 수법과 노회찬 골탕먹인 송호창 수법이 같음. [새창]
2014/09/14 21:12:26
지금 박영선이 탈당 카드 들고 나왔음...
이거 한방으로 문재인에게 모든 화살을 돌렸고
현재 기사 댓글에 (일베로 강력히 추정되는 자들이) 입에 담지 못 할 단어를 써가며 문재인 의원 공격에 열을 올리고 있음...
이거 정말.... 기가막히네요 진짜...
134 2014-09-12 10:55:25 45
인간 박명수.jpg [새창]
2014/09/12 04:41:34
개그맨 박명수가 과거 어려운 사정에 있던 대학생을 도와 준 일화가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한 네티즌은 "대기업에 취직한 남자선배가 있는데 대학시절 박명수의 도움을 받아 늦지 않게 공부를 마칠 수 있었다고 한다"는 내용의 글을 공개했다.
네티즌이 올린 글에 따르면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았던 선배가 등록금 마련을 위해 한 때 박명수가 운영하는 치킨집에서 배달일을 했다.
그런데 집안에 급한 사정이 생겨 등록금으로 모아둔 돈을 보내게 됐고 대신 복학을 미룰 수밖에 없었다.
이 때 박명수가 150만원 정도가 든 봉투를 선뜻 건네며 등록금에 보태라고 한 것. 평소 아르바이트생의 성실한 태도를 신뢰한 박명수는 "공부는 때가 있는 법인데 미루지 마라. 성공해서 갚으라"며 조건없이 돈을 빌려줬다는 것이다.
아르바이트생이 무사히 졸업하고 취직해 찾아온 뒤에도 "괜히 허세부리지 말고 지금은 집에 보내 드리고 나중에 더 잘되면 달라"며 돈을 받지 않았다.
결국 1년 뒤인 지난 2008년 박명수의 결혼식을 찾아 축하인사와 함께 돈을 갚았다. 박명수는 "이제 받아도 될 것 같다"며 흔쾌히 받은 뒤 "넌 밥 두 그릇 먹고 가라. 넌 그래도 된다"고 했다고 한다

출처 : http://news.nate.com/view/20100423n07691

크~ 멋진 형...
132 2014-09-12 06:47:22 1
점점 미쳐가는 박영선을 규탄한다.... [새창]
2014/09/11 18:43:29
쥐한테 부들부들 떨면서 대들 때 참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친박이라 그런거었냐..
새누리 2중대라고 대놓고 밝히는구나
131 2014-09-11 22:23:18 0
[새창]
집앞 마트에서 빠X코X넛과 칸X를 6개 묶어 3천원에 팔고 있더이다...
하지만 사지 않았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하고 그만둘 생각 없으니깐!!!
130 2014-09-11 15:14:49 1
두 시의 망나니 ㅋㅋㅋㅋ [새창]
2014/09/11 15:04:43
찌롱이 땜에 PD 아저씨 쓰러지시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 2014-09-11 11:37:21 8
JTBC '뉴스9' 폐지, '뉴스룸'으로 개편..손석희 빼고 다 바뀐다 [새창]
2014/09/11 10:00:23
뉴스룸 드라마 처럼 손석희가
"집권 여당과 정부는 이러저러한 많은 복지 정책을 추진하는데요..... 이거 다 거짓말입니다."
이래버리면 진짜 후덜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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