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2017-09-19 06:37:24
2
안녕하세요!! 제 경험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댓글 한번 달아봐요!! 저같은 경우에는 엄마가 육지분이셔서 서울에서 유명한 미용실애서 일하시다가 아빠 만나서 결혼하셔서 제주도로 내려오셨는데요!! 항상 죄송했어요 우리 때문에 엄마가 꿈도 펼치지 못하시고 여기서 그러시는것 같아서요... 작성자님은 절때로 아이에게 그런 생각 가지지 못하게 꼭 학교 다 다니셔서 졸업장 따주세요 구리고 아이에게 고마웠다고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고 엄마가 당당해야 아이도 당당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