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이랑 더페갔는데요!! [새창]

공부를 이렇게 하면 얼마나 죠을까요ㅠㅠ 귀엽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실상은 그저 화장품 덕후....

1238 2017-10-02 10:37:34 4

어제 친구들이랑 더페갔는데요!! [새창]

앜ㅋㅋㅋㅋ!!! 맞아요!! 저도 시청 더페 가면 손님이 잘 못고를때 이거 져아요.... 하고 쓱 추천해 주고 막 그래요ㅋㅋㅋㅋ

1237 2017-10-02 10:36:56 4

어제 친구들이랑 더페갔는데요!! [새창]

정작 본인은 그럼 것도 모르고 ㅇㅁㅇ? 왱?? 뭐가 잘못됐어???? 이러고 있고 친구들만 신기해 하고ㅋㅋㅋㅋ 다들 전공 잘못선택했다고 그러더라고요...ㅠㅠ

1236 2017-10-02 10:35:47 5

어제 친구들이랑 더페갔는데요!! [새창]

ㅋㅋㅋㅋㅋ외운것도 없는데 왜이리 잘 알고 있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관심있는건 머리에 잘 들어오나봐요ㅋㅋㅋㅋ

1235 2017-10-02 10:34:52 11

어제 친구들이랑 더페갔는데요!! [새창]

사실 제가 가는 단골은 언니가 보기만 해도 샘플줘요ㅋㅋㅋㅋㅋㅋ더페 언니도 제가 역으로 영업했었거든요ㅋㅋ

1234 2017-09-25 14:48:56 5

여자 110사이즈 착샥! [새창]

슬쩍 지나갑니다 멈췄습니다!! 리리앤코요!! 제옷도 보이네요 마지막 원피스 이뻐요ㅋㅋ 그럼 저는 이만 총총.....

1233 2017-09-20 00:21:38 0

자폭할 꺼애요.. 결혼 안한 처자가 받는 오해(2) [새창]

어머니 아니라고여!!!!!
ㅠㅠㅠㅠㅠ밉다 미워 분하고
원통하다ㅠㅠㅠㅠㅠ

1232 2017-09-19 23:13:46 2

딸부잣집 집, 비글 자녀들을 둔 아버지로 산다는 것은(feat_ 주사) [새창]

이거 베오베 왔어요???? 왔어요!!!!!!
까핳ㅎㅎㄹㄹㄹㄹㄹㅎㄹㄹ!!!!
씬난다!!!!!(덩실덩실)
근데 왜 다들 제 주사얘기만 하세요??
둘또보다는 제가 더 임팩트가 강했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구럼 안되는뎁ㅠㅠ

1231 2017-09-19 23:08:55 1

딸부잣집 집, 비글 자녀들을 둔 아버지로 산다는 것은(feat_ 주사) [새창]

앞에 숫자가 바뀌자마자 실컷 ㅊㅁㅊㅁ 하더니 이제는... 잘 못마십니다ㅠㅠㅠ 마셔도 간이 퉤!!!!! 하고 뱉어요ㅠㅠ

1230 2017-09-19 23:04:14 0

동생들이 많은 처자가 말하는 동생들이 생겼을 때 반응 [새창]

이력서 제출하시고 면접보러 오세요 시급은 상담 후 결정됩니다^^ 한번 들어오시면 나갈실 수 없어요, 아시죠?^^

1229 2017-09-19 22:39:20 0

동생들이 많은 처자가 말하는 동생들이 생겼을 때 반응 [새창]

우리집에서 제가 제일 정상입니다!!(코가 길어진다)

1228 2017-09-19 22:36:53 0

동생들이 많은 처자가 말하는 동생들이 생겼을 때 반응 [새창]

맞수다예!!

1227 2017-09-19 22:02:45 2

동생들이 많은 처자가 말하는 동생들이 생겼을 때 반응 [새창]

감사합니다!! 추천 많이 누르고 싶은데 왜 하나밖에 누르지 못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 글도 잘써주신다고 해주시고 재밌다고 칭찬해 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아직 26년동안 쌓인 얘기들이 많으니까요 자주 찾아올게요!! 너무 많아서 나중에는 지겨워 하실수도...?ㅎㅎㅎㅎㅎ

1226 2017-09-19 13:56:56 1

동생들이 많은 처자가 말하는 동생들이 생겼을 때 반응 [새창]

아무래도 그렇게 낳으셨겠죠??
사실 병원에서 제왕절게 하자고 하셨었는데
엄마가
선생님... 우리 애 둘을 나 자연분만 했는데
이 아이를 제왕절게 하자니... 좀 아쉬워요ㅠㅠ
라고 하셔서 의사선생님이 혼쾌히
그럼... 해 봅시다!!
라고 하셔서 자연분만 하셨데요!

나중에는 제왕절개 해달라고 해도
안해주셨다고....
머리는 돌려가면서 빼주셨다(?) 합니다

어떻게 하신건지 저도 잘 상상이 안가요...
근데 셋째 낳고 나셔서 체질이 많이
바뀌셨어요ㅠㅠ 원래 땀이 없던분이
셋째 낳으시고 땀뻘뻘;;

1225 2017-09-19 13:53:32 2

동생들이 많은 처자가 말하는 동생들이 생겼을 때 반응 [새창]

저도 어떻게 낳으셨는지 상상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