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톰과 제리 [새창]

고의 전파자 극혐!

689 2020-03-16 09:02:40 1

미국 마트 상황 [새창]

뭐때문에 줄을 저렇게 섰나요? 오늘 오후에 코스트코 갔을때 보니 생수 몇개 안남은거랑 휴지 동나서 페이퍼타월만 남은거 말고는 평소처럼 재고 잘 쌓여있고 줄도 평소처럼 서길래 안심했었는데.

688 2020-03-16 07:08:41 11

동굴벽화의 진실 [새창]

다잉메세지였어? ㅠㅠ

687 2020-03-16 07:06:25 19

한국 조류 독감 [새창]

대학원 시절 예방의학으로 박사학의는 받았지만 레지던트는 한적이 없어서 전문의는 아니기도 하고 애매합니다.

686 2020-03-15 14:22:23 9/7

수영장 민폐녀 [새창]

단톡방에서 생각 비슷한 사람들끼리 야한사진 돌려보면서 미드가 크네 마음이 넓네 ㅗㅜㅑ 이러면서 노는건 상관 안하겠는데 미성년자들도 다 보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이러고 노는건 좀 부적절하다고 생각해요.

685 2020-03-14 18:00:28 26

긴 선수 생활 동안 인성 논란 1도 없는 선수 [새창]

공의 재질을 설명해 줬지만 투머치토커는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4 2020-03-14 15:53:35 17

자가격리 온도차 [새창]

굳이 격리시키지 않아도 밖에 안나가는게 소원인 게이머들 ㅋㅋㅋ 실친들이랑도 요즘은 밖에서 안만나고 온라인으로 몬스터헌터 합니다.

683 2020-03-14 09:06:34 1

미국과 캐나다에서 인기많다는 과자 스타일 [새창]

레시피가 보이스카우트에서 처음 만들어지고 이걸 먹어본 애들이 더 달라고 some more 하던걸 줄여서 smore 라고 이름이 지어졌다합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너무 달아서 두개만 먹어도 더 못먹겠어요

681 2020-03-13 13:19:47 6

중앙일보의 의료붕괴 나비효과 [새창]

쟤내편인줄 알았는데 팀킬 아닌가

680 2020-03-13 10:49:43 15

딸에게 무례하게 군 레슬러를 본 아빠 [새창]

저도 이 댓글 없었으면 장난한거 가지고 아빠가 과민반응한다 생각했을거에요

679 2020-03-13 07:38:47 11

뉴스데스크) 세계의 롤모델이 된 K-검역 [새창]

친일파, 토착왜구는 해외가 아닙니다 ^_^

678 2020-03-12 15:58:48 0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다는 햄버거 [새창]

버거는 300~500칼로리 내외라 괜찮아요. 다만 메뉴판에는 없는데 animal style 달라그러면 햄버거랑 후라이에 소스 잔뜩 얹어주거든요. 그게 진짜 맛있긴 한데 칼로리는 미지수네요 ㅎㅎ

677 2020-03-12 14:56:39 2

PC방 살인사건 결말 [새창]

게임 중독 얘기할때 여가부가 예산이 부족해서 저 난리를 치는가 싶었는데 역시. 근데 여가부는 저 예산가지고 뭐한대요?

676 2020-03-12 11:22:15 31

경제 망했다. 줄파산 이어져 [새창]

미국에서 일본으로 가는 항공료도 100~150만원 하던게 50~70만으로 떨어졌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