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궁 건으로 타오르는 행복회로 제가 새까맣게 태워드리겠습니다 [새창]

뭐요 이 난독은?
이렇게 무리수 쉴드 치면 사람들이 아, 그렇구나 끄덕끄덕 해줄 줄 아시나 봄

1553 2018-10-24 19:26:43 3

김혜경씨 비공개 출석 후 조사 거부 [새창]

참치마요 여사 성질 장난 아닌 줄은 알았지만 깡다구 세시네요. 조사 거부라니...
저래봤자 재소환 각인데, 왜... 혜경궁 자기 아니라고 짜맞출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나 보네.
저래놓고 집에 가서 변호사랑 답안 다시 만드는 거 아닌가 몰라.

1552 2018-10-22 19:14:23 6

참 희안한 조회수에 추천수입니다. 이정렬 변호사 칭찬글 말입니다 [새창]

김어준 칭찬하는 글도 조회수나 추천수가 만만치 않은데
그런 글에는 의심 안하나요?
흥미로운 글에 몰리는 것도 뭐라고 하네 이젠. 게시판 회복은 무슨.

1551 2018-10-22 19:00:26 5

애초에 혜경궁이 누군지 그게 진짜 궁금하긴함???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좀 알고 제발 좀.
어차피 그 작자가 적개심으로 똘똘 뭉치든 뭘로 지랄하든,
이인제 방지법 때문에 무소속으로 나오지도 못합니다.
경선불복? 말이나 되는 소리를. 명예로운 죽음을 그렇게 만들어주고 싶음?
방지법 때문에 나오지도 못하는 놈을 깔끔한 패배자로 코스프레시키는 건 대체 어디서 온 정신승리인지.

1550 2018-10-22 18:48:09 12

애초에 혜경궁이 누군지 그게 진짜 궁금하긴함??? [새창]

하다하다 이젠 그 작자가 경선 때 이슈몰이를 해서 문 대통령이 이득을 봤다는 주장까지 나오네.
그래서, 그 작자한테 고마워해야 함?
그 작자가 문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올린 초 1등 공신이라고 주장하고 싶은 거요?
그 작자가 경선 때 뭔 개짓을 했는지 문통 지지자들 죄다 기억하고 있는데, 꽁한 쫌팽이?
길가다 두들겨맞은 사람을 쫌팽이 취급하고 있으니 나 원 참
피해자 나무라는 게 괜히 있는 게 아니네. 그렇게 쉴드 치면 뭐 나오나요?

그리고 경선 끝나고 축하해 준 게 뭐, 작금의 혜경궁 사태에 면죄부라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지?
그 작자가 거기서 그렇게라도 안하면 뭐 어쩔 건데요.
올해 도지사 당선 인터뷰처럼 오만하고 싸가지없이 굴었다간 더민주 유권자들한테 완전 미운털 박힐 각이었는데
깨끗한 패배자인 양 납작 엎드리기밖에 더 하겠어요?
그리고 축하인사 한 게 뭐 인정하고 말고까지 갈 일임? 했으면 했나보다 하는 거지 뭐 그게 대단한 일이라고.
아이구 죄송합니다 축하인사까지 해줬는데 그맘을 몰라보고 우리가 저열하게 깠습니다 ㅠㅠ 하고 석고대죄라도 할까요?
안되는 쉴드를 왜케들 치고 들어오는지 하여간.

1549 2018-10-22 18:09:52 7

이미 혜경궁김씨가 누구인지 중요한게 아니죠. [새창]

SNS에 정의를 위하여가 지 생각을 씨부리든 뭐든 알 바 아닌데,
뻑하면 문 대통령 끌고 들어와서 원팀 원팀 씨부리고 선거 전에 봉하마을도 찾아갔던 그 작자가,
문통 노통 한꺼번에 엿먹이는 그 더러운 트윗을 보고도
전해철의 제안을 거절한 것도 모자라 소 취하까지 하게 했죠.
그건 뭘 의미하는 걸까요?

가만 보면 그 작자 옹호하거나, "관심없어, 그만해" 하는 사람들은 혜경궁의 문통 노통 엿먹이기는 안중에도 없던데.

1548 2018-10-22 18:00:52 13

이미 혜경궁김씨가 누구인지 중요한게 아니죠. [새창]

보면 볼수록 이명박근혜와 똑같음. 이재명박근혜경궁이란 말이 그냥 나온 게 아님.
이명박은 다스가 자기 것 아니라고 필사적으로 부인했지만 결국 발목잡혔고, 덤으로 미국 국세청한테 털릴 위기에 놓여있죠.
박근혜는 세월호 7시간 동안 뭘 했는지 숨기고 조작하고 부인하다가 국민적 공분을 샀고, 지금은 뭐...
4월에 처음 혜경궁 터졌을 때 그 작자가 그래도 빨리 인정하고 사과로 수습했으면 일이 이 지경까지 오지도 않음.
트위터 잘 아는 네티즌들이 탈탈 터는데도 거짓말에 거짓말에 무시, 핑계, 부인, 물타기로 일관하니 이렇게 된 거임.
말로가 딱 이명박근혜처럼 될 것 같은 느낌이.
늘 말하는 거지만 고소고발 좋아하던 고소왕이자 변호사로서 무고죄까지 있는 그 작자가
왜 혜경궁한텐 눈에 불을 안 켜는 걸까. 난 혜경궁이 정말 너무 궁금함.

1547 2018-10-22 17:47:09 10

이미 혜경궁김씨가 누구인지 중요한게 아니죠. [새창]

기다리라네. 또 기다리라네.
왜 그 작자 글에는 이렇게 기다리란 사람이 많은 거지?
우리가 언제 이명박근혜는 판결이 나서 깠나?
얌전히 기다릴 거면 다스는 누구 꺼냐고 주구장창 외치던 건 뭐였지?
얌전히 기다릴 거면 세월호 7시간 갖고 비판한 국민들은 뭐가 되고?
숨기는 자가 무조건 범인.

1546 2018-10-22 15:54:51 0

오늘도 이재명을 위해 열심히 이재명을 욕하시는 분들 [새창]

행동하든가 말든가.
글쓴이 본인은 자기가 뭐라도 되는 줄 아나본데, 이재명 관련 게시판 자경단 노릇 많이 하십시오.
거 참 이상해.. 그 작자 문제는 아직 명쾌하게 해결된 게 하나도 없는데
게시판에서 그 작자 관련 글 쓰는 걸 입막음하려고 드는 사용자들 꽤 보인단 말이죠.
왜 자유롭게 글쓰는 게시판에서 지겹다, 기다리자, 이러고 드는 건지.
난 김어준 글 별로 안 좋아하지만, 그런 분들 입막음한 적 없음. 김어준 글에 비공 준 적 단 한 번도 없음.
근데 왜 그 작자만 나오면 매번 그만 써라 지겹다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1545 2018-10-19 17:51:07 0/5

이제는 토론도 되고 정쟁이 좀 되겠네요 [새창]

번개혁이// 원래 오유인이라고 완장채워주는 건 또 누구 권한이랍니까? 동류인지 뭔지도 알아서 생각하시구요.

1544 2018-10-19 17:50:29 1/4

이제는 토론도 되고 정쟁이 좀 되겠네요 [새창]

양산통// 뭐, 알아서 생각하십시오 그건.

1543 2018-10-19 17:45:14 13

혜경궁 김씨 도용 가능성에 대한 전 경찰총경의 트윗 [새창]

대구민주당원// 그 작자가 왜 그렇게 안 할까요?
이제까지 난장쳐왔던 그대로 안 하고 왜 혜경궁에 대해서만 보살짓을 하냔 말입니다 갑자기.

님은 님 명의 도용당해서 이렇게 구설수 오르고 피해를 보면, 범인 잡아내려고 눈에 불 안 켤 거에요?
저는 이재명같은 보살이 아니라서 그냥은 못넘어갑니다. 도용한 작자는 잡아내서 콩밥 먹여야죠.
길가에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면 열에 여덟아홉은 고소미 먹인다고 할 겁니다.
하물며 이름이 알려진 정치인, 공무원인 그 작자가
완벽하게 역전 되치기를 할 수 있는 결백 입증을 마다한다? 왜 그럴까요?
진즉에 전해철과 같이 고발에 동참했으면 저같은 사람 입 다물고 꺼지게 만들어줄 수 있었을 텐데.

1542 2018-10-19 17:32:28 6/7

이제는 토론도 되고 정쟁이 좀 되겠네요 [새창]

잘 모르겠습니다. 글쓴님의 희망에 동의하진 않아요.
게시판이 이렇게 죽어버렸는데
억지로 "다 잘될거야" 하고 싶진 않습니다.
활발하게 활동하던 사용자들이 다 썰려나가고 보이는 사람만 보이는데 이건 뭐......

다른 커뮤들은 바티칸 미사나 국감 이슈에 활성화되어 달리던데 여긴 암전이네요 암전.
즐겨보던 문 대통령 이슈도 예전 게시판에 비하면 양과 질이 현저히 떨어지고.
아 저보고 글쓰고 댓글 쓰라는 권유는 사양합니다. 로긴방문도 많이 하지 않는 반 눈팅러인데 30분마다는 글 못씁니다.

1541 2018-10-19 17:07:25 27

혜경궁 김씨 도용 가능성에 대한 전 경찰총경의 트윗 [새창]

백번 양보해서 도용당했다면 고소고발 좋아하시는 고소왕이 왜 눈에 불을 켜고 범인을 색출하려 들질 않는지...
숨기는 자가 범인이죠.

1540 2018-10-19 14:07:30 4

우리 이재명 경기도지사 불쌍합니다. ㅠㅠ [새창]

게시판 눈팅이// 뭐요? 내가 언제 김부선 껀을 진실이라고 믿는다고 했어요? 위 댓글에 그런 내용이 있어요?
님 뇌피셜이잖아요. 제 머릿속에 들어갔다 나오기라도 했어요? 왜 궁예로 댓글을 써요?
이보세요 난 저 작자랑 김부선이 뭘 했는지는 너무 복잡해서 관심갖기도 싫구요, 혜경궁이 누군지나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개인정보 도용당하고 피해를 그렇게 입었으면 갑남을녀 백이면 백명 다 고소하고 정체를 밝히려고 애쓸 텐데
저 작자는 이런 핑계 저런 핑계 대어가면서 공소시효까지 질질질... 이러니 고운 눈으로 봐져요, 안 봐져요?

그리고 도정 ㅋㅋㅋㅋ 옛날에 어느 인터뷰에서 도지사 하는 일이 없다고 하던 놈이 누구더라?
자한당 언플 ㅋㅋ 기사 뿌리고 언플천재가 누구신데 그러세요. 오늘 국감장 김영우랑 주고받는 거 보아하니 가관도 아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