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50
2019-10-28 05:09:10
6
나같아도 체중 한 10배 이상 나가는
나를 장난감처럼 갖고 놀 수 있을 게 분명한
거대 생명체가 내 자취방 위에 저렇게 있으면
눈물이 벌벌 떨리고 손발이 흐를 듯
나를 장난감처럼 갖고 놀 수 있을 게 분명한
거대 생명체가 내 자취방 위에 저렇게 있으면
눈물이 벌벌 떨리고 손발이 흐를 듯
7649
2019-10-28 02:06:01
12
집에 있으면 대변보고 하반신이라도 샤워하는데
밖에서는 좀 찝찝해서 밖에서는 화장실이 좀 꺼려지네요.
밖에서는 좀 찝찝해서 밖에서는 화장실이 좀 꺼려지네요.
7644
2019-10-26 21:17:37
1
버스 기다리면서 터미널 근처 치킨집에서 치킨 1마리에 코카콜라 큰 페트병 앉은 자리에서 다 먹고
주인 아저씨가 고생한다고 주신 콜팝까지 다 먹고 버스 타고 집에 갔었죠.ㅎ
주인 아저씨가 고생한다고 주신 콜팝까지 다 먹고 버스 타고 집에 갔었죠.ㅎ
7643
2019-10-26 18:43:39
0
MSI 보드가 아직 부팅 이슈가 해결되지 않은 거로 알고 있습니다.
ASUS 터프로 가시고, 파워를 FSP로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ASUS 터프로 가시고, 파워를 FSP로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7642
2019-10-26 12:41:24
0
군대에서 K2로 세워총하면 진짜 거의 끝부분만 살짝 잡는 수준이라 불안했었음.
7641
2019-10-25 22:14:44
9
겨울 군번이라 수류탄 투척호에 얼음이 얼어서 교관들이랑 조교들이
오함마로 투척호에 구멍을 내서 거기다 던지라고 했었는데 날이 하도 춥다보니까
아침에 뚫은 구멍이 오전부터 슬슬 얼어서 좁아짐.
거기다 던져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수류탄이 진짜 묵직해서 자유자재로 던지기 힘들다보니까
얼음 구멍에 안 들어가고 얼음 위에서 터지고 그런 경우가 많았는데
그러면 진짜 대기조들이 대기하는 벽돌담에 살짝 흔들리는 게 느껴질 정도로 소리도 크고 그랬음.
수류탄 투척 때 교관들이 그렇게 친절할 수가 없음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제일 놀랐던 거는 M60 사격이었는뎅...
오함마로 투척호에 구멍을 내서 거기다 던지라고 했었는데 날이 하도 춥다보니까
아침에 뚫은 구멍이 오전부터 슬슬 얼어서 좁아짐.
거기다 던져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수류탄이 진짜 묵직해서 자유자재로 던지기 힘들다보니까
얼음 구멍에 안 들어가고 얼음 위에서 터지고 그런 경우가 많았는데
그러면 진짜 대기조들이 대기하는 벽돌담에 살짝 흔들리는 게 느껴질 정도로 소리도 크고 그랬음.
수류탄 투척 때 교관들이 그렇게 친절할 수가 없음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제일 놀랐던 거는 M60 사격이었는뎅...
7640
2019-10-25 05:44:04
10
어...혹시 집에 키우는 냥이 눈이 저런 상태라면
얼른 도망치거나 두꺼운 옷을 입으세요.
굉장히 높은 확률로 피를 봅니다.
저 때는 눈에 뵈는 게 없어 보이더라고요.
얼른 도망치거나 두꺼운 옷을 입으세요.
굉장히 높은 확률로 피를 봅니다.
저 때는 눈에 뵈는 게 없어 보이더라고요.
7637
2019-10-25 01:35:59
0
바이오스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보시죠.
7636
2019-10-23 22:58:48
1
램오버만 하신다면 공랭도 괜찮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