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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0 20: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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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건 의외로 영화의 촬영기법?에 대한 접근이라고 봅니다.마치 액션영화에서 진짜로 때리는 영화들도 있잖아요?단지 그전도의 차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2> 성매매의 기준점 중에 기장 큰 비중이 대가성이겠지요.바꿔 말하면 비지니스적인 관계가 된다면 그건 상매매라고도 볼수 있겠습니다.
‘내가 너에게 줄수 있는건 이것이다’‘네가 이정도로 나에게 뭔가를 지불한다면 난 너에게 성적인 쾌락을 줄것이다’이런거죠.그런데 여즘 사회에서는 이 예시도 좀 애매모호 해진게 사실이지요.한쪽이 저런 의미라면 모르겠지만 양쪽이 저런 마음이라면 성매매로 칠수 있다곤 봅니다,감정이라는 추상적 개념이 들어가면 오류겠지만요.
3> 위에서 언급한 비니니스적인 관계로 답하겠습니다.
4>애시당초 차비가 목적이 아니고 거사(?)후에 차비가 없는 것을 알고 차비를 준것은 호의에 가까움으로 성매매는 성립 할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하지만 법은 그렇게 판단하지 않더군요)
5> 그것에서 오는 쾌락이 다른 어떤것보다도 질이 높았기 때문에 옛부터 금기이자 신성시(...라기 보다는 저심히 해야할것이 낫겠네요.)
취급을 받았기 때문에 그것을 사고 파는 행위라고 여겨지는 것도 금기를 건드리게 되는것이니 잘못 되었다라고 생각하는게 이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