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 근무하시는 정원이 여러분 보세요. [새창]

저도 인간적으로 끼니는 챙겨 드셨으면 합니다.그러다 몸 상해요.가뜩이나 스트레스도 다른 직종에 비해 많을텐데 건강 먼저 챙기세요.당신들 개인 개인은 정말 소중한 사람들 입니다.

1347 2015-07-18 23:16:02 1

[새창]

정말 라노키아는 왜 영입 하려고 혈안들이 되어 있을까요?왜?보이지 않는 뭔가가 있는건가?

1346 2015-07-18 16:56:51 1

[뒷북/뒤조심] 강소라 란제리 화보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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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2015-07-10 23:08:53 0

박원순을 왜찬양하죠?? 자기아들만해도 MRI조작해서 군면제시킬려고하는데 [새창]

이젠 무베를 대하는 태도가 우쭈쭈가 된것 같네요 ㅋㅋㅋㅋ안녕? 무베 여러분, 세상은 바깥에 있어요.키보드에서 손을 때고 창문을 열어 보아요.

1344 2015-07-09 18:47:25 6

우즈베키스탄에 우리의 ‘흥부와 놀부’와 똑같은 전래동화 있다” [새창]

위에 비공감 입니다. 전대완 전대사 환단고기로 검색하니 연관이 많이 되신 분이네요.그래서 비공감 드렸습니다.

1343 2015-07-09 18:29:18 1

(끌올) 컴퓨터 CPU 팬에서 낭비되는 바람을 이용해 발전을 합시다. [새창]

그래도 실외기 바람을 활용하는게 효율적이지 않을까요?(그렇게 그들은 돌아오지 못했다고 한다.)

1342 2015-07-07 16:23:52 62

청와대 “대통령 이름을 함부로 붙이는 것도 그렇고…” [새창]

공동서명 했다는건 충분히 읽어 보고 의견교류 했으며 동의 하기 때문에 서명한거 아닌가?이렇게 대답하먄 닾어두고 서명 했다는 답이 나오는데?

1341 2015-07-05 20:21:13 18

[새창]

1why?

1340 2015-07-03 19:27:33 0

청와대 변명.[박근혜는 초기부터 철저지시. 대응부실하지 않아] [새창]

그럼 밑에 있는 정부 수반들이 대통령의 지시에 항명을 했다는것이고 대통령은 항명하는 꼬라지가 눈에 보이는데도 마음이 하해와 같은 분이라 모든걸 감수하고 비난을 받아드리신거라고?지랄한다.

1339 2015-06-30 22:29:28 16

남자들의 지옥, 뉴질랜드 [새창]

안녕하십니까 민방위에서 나왔습니다.전 신고 했어염.

1338 2015-06-28 23:15:15 10

[새창]

사이비의 돈적은 돈과 섹스. 이 둘을 추구 하거나 하나를 추구 해도 사이비라고 알고 있습니다.이건 들은 말이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그 목사가 자신을 예수라 칭하지 않았지만 예수가 내 안에 있으니 그걸(...)해야 죄를 씻을수 있다라고 설파 하고 다닌걸로 알고 있어요.

1337 2015-06-27 11:17:48 1

국회법개정 거부로 확실해진 나의 의심 [새창]

그런데 짜고 치는 고스톱은 아니라는게 제 생각 입니다.짜고 차는거라면 애초에 새누리가 이 국회법 개정안에 동의를 하면 안되는거거든요.새누리도 예상하지 못할 정도로 청와대가 깽판 치는 양상 입니다.입법부의 권리 까지 침해 할 정도로요.

1336 2015-06-27 11:11:22 0

[새창]

겉으로는 세계경제 강국 중 하나인데 임금은 그렇지 못하는게 더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봅니다.

1335 2015-06-26 00:00:51 2

gif주의] 어린 친구들은 잘 모르는 김병현 리즈시절 [새창]

원래 언더드로우가 메이져 리그에서도 희귀한 투수였던터라 타자들도 적응을 못했었죠.게다가 법규형 공은 타자들 입장에서는 참 치기 더러운 공이라고 합니다. 타자에게 들어가기 전에 또 궤적이 흔들리거든요. 볼도 스트라익 되고 스트라익인 줄 알고 휘둘렀는데 볼이 되어 빠지는 공 많았죠.

1334 2015-06-24 15:55:05 3

10만서명 현황 - 많이 부족합니다ㅠ 서명 부탁드립니다! [새창]

서명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