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그린 오늘의 역사 [새창]

그라고 누가 그랍디다,나라가 내것이면 검소하게 살아도 되는거라고.전 인혁당 사건을 하고 싶은데 두분이 너무 경제에 포커스를 맞추셨네요, 인혁당 사건은 빼박인데. 한분이 개인의 일탈이라 하시면 정말 완전체구요 ㅋㅋㅋ

1302 2015-05-17 11:12:01 0

지인이 그린 오늘의 역사 [새창]

그리고 부채탕감은 그것 자체로도 엄청난 특혜아닌가요?이자 면제가 아니라 있는 빚을 없게 하는건데?

1301 2015-05-17 11:10:37 2

지인이 그린 오늘의 역사 [새창]

위에 분이 언급하신 기업특혜를 제가 하나 압니다.삼양라면이요. 회장을 믿고 국세청 감사를 한번도 안받았다지요?이게 특혜가 아니고는 무엇이겠습니까?

1300 2015-05-16 21:18:08 0

지인이 그린 오늘의 역사 [새창]

1아, 그 뒤로 세상이 좋아졌다고 생각하시는군요, 알겠습니다.전 우리나라가 그 뒤로 안좋아졌다고 생각하거든요.

1299 2015-05-16 21:09:50 3

김대중 대통령님의 업적과 평가 [새창]

그건 그거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김대중 선생의 다른 모습 보게 됐네요.

1298 2015-05-16 21:03:10 0

2G폰쓰다가 새폰으로 바꾸기 [새창]

슬라이‘스’ 핸드폰이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1297 2015-05-16 20:54:25 5

김대중 대통령님의 업적과 평가 [새창]

저도 지역차별적 발언은 비공감 드리고 갑니다.그건 옳지 않아요.

1296 2015-05-16 20:48:47 1

지인이 그린 오늘의 역사 [새창]

1왜냐면 그래야 쿠테타가 미화 되거든요. 명분도,목적도 없었으니 만들어야겠죠 뭐.

1295 2015-05-16 20:43:23 0

지인이 그린 오늘의 역사 [새창]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그때의 우리나라를 민주주의 국가라고 부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선거요?선거가 뭐요?투표 할때마다 마을 책임자가 나와서 누굴 찍는지 지켜보던 그거?웃기지 마십쇼.몰랐다면 죄인거고 알았다면 죄인거고.

1294 2015-05-16 20:40:25 2

지인이 그린 오늘의 역사 [새창]

소작농 막내 아들은 일본 괴뢰국가인 만주국에서 소위로 임관하였고 형을 따라 좌빨 공산주의자가 됐으며 좌익사범으로 몰리자 동료들을 다 팡라 먹고 살아 남았으며 이승만이 뮬러나고 세워진 정부를 6개월만에 탱크로 밀고 들어와 엎었으며 낮에는 막걸리를,밤에는 시바스리갈에 여자를 안주 삼다가 부하 총탄이 돌아가셨죠.네,네,그렇습니다.

1293 2015-05-15 20:13:19 1

저, 당원이 됩니다! [새창]

정치에 관심 있는 사람이 시사게에 나 정당 가입 했어요!라고 말하는게 왜 불편하신건지는 잘 모르겠네요.다이 저 당만 있는것도 아니구요.정치하는게 우리 실생활과 그리 떨어진 거리에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투표만 한다고 끝이 아닌거죠,투표라도 하는게 어디겠냐만은요.

1292 2015-05-14 01:32:56 2

조선의 잔다르크 [새창]

글쎄요...고대사를 통털어서라도 외척이 온갖 부정부패를 한다는게 당연하다라는 사례를 찾을수가 없는데 누구 아시는 분 있나요?외척이 해먹는게 당연하다?????????

1291 2015-05-13 21:35:49 0

운영자님 공지 인용하여 무엇이 문제인지 설명 해보겠습니다 [새창]

그리고 공지는 우리에게 보여주시려고 쓴건 맞습니다.하지만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본다는걸 감안하고 쓰신거라고 생각 합니다.말 속에 뼈가 있거든요.이것을 분쟁으로 키우는건 너희들이다.라구요.

1290 2015-05-13 21:33:39 0

운영자님 공지 인용하여 무엇이 문제인지 설명 해보겠습니다 [새창]

오늘의 유머 회원들이 성범죄 피해자를 분쟁의 도구로 쓰고 있다, 이 말은 틀린 논제 입니다.우리가 스스로 우리와 분쟁 일으키는건 아니잖습니까.

1289 2015-05-13 21:31:33 0

★공지 못보신분들을 위한 공지전문★ [새창]

아이고,흥분 했었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