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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8 06: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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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유재석자체도 네임파워가 있긴 하지만 말이죠. 런닝맨이 해외에서 인기가 있지만 국내에선 관심도가 줄고 해투도 역시 줄어드는 것은 제가 보기엔 유재석의 역량부족보단 그런 류의 예능자체가 수명이 거의 다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물론 라스도 있지만 대신 거긴 4인체제로 밸런스가 잘 잡혀있기 때문에 살아남을 수 있는 거라고 봅니다. 사실 라스랑 런닝맨이랑 시청률차이가 얼마 안나지만... 런닝맨은 주말황금시간이니깐요. 힐링캠프, 해투 등등은 오래버틴거죠. 놀러와, 무릎팍도사도 떨어져나갔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