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커리어jpg [새창]

무리뉴는 아직 젊다는(비교적) 사실!

6591 2016-03-04 10:39:29 14

김연아 박보검 화보 (4562x6304) [새창]

박보검: 와~ 안녕하세요 (감격)
김연아: 아~ 안녕하세요~ 응팔잘봤어요~
박보검: 와~ 정말요? 감사합니다~ 영광이에요(초롱초롱)
김연아: (당황) 네~ 저도 만나서 영광이에요~
박보검: 와~ 정말 아름다우세요~ (초롱초롱) 빵 드실레요~?
김연아: 아~ 감사합니다~
박보검: 저도 감사드립니다.
김연아: 예?
박보검: 예?

6590 2016-03-03 23:01:16 0

요즘 애들 부모 선택하는 기준 .jpg [새창]

ㅋㅋㅋ 애들의 꿈이 건물주인 이 나라의 앞날이 걱정됩니다.

6589 2016-03-03 22:59:28 1

하연수 단무지 키스.swf [새창]

응답하라 쓰성!

6588 2016-03-03 04:54:40 0

wsj) fbi와 apple의 싸움 [새창]

ㅋㅋㅋㅋㅋ아이폰쓰면 간첩소리들을지도..

6587 2016-03-02 15:48:46 12

응팔, 성덕선 엄마 이일화의 공황패션, 손가방에 세월호 노란리본을 달다. [새창]

작성자분 공항장애 오셨나봐여! ㄷㄷ... 농입니닼ㅋ

공황->공항입니다!

6586 2016-03-02 15:25:30 0

자기 이름으로 모교에 장학금제도 만든 아이유 [새창]

갓이유!

6585 2016-03-02 00:41:14 2

[혐짤] 박영선 트윗 어이없음 [새창]

하울의 성 사막의 마녀 늙었을 때 얼굴이 보인당.

6584 2016-03-01 01:49:03 14

필리버스터 중단에 따른 정의당 대응 방침 [새창]

뭘 맨날 당합니까. 언젠 제대로 믿어본거라도 있는 것처럼... 노무현대통령 그렇게 흔들릴 때도 믿어주시긴 했습니까?

6583 2016-02-29 17:01:01 15

프로듀스101) 박해영 조용히 영업 좀 하고 나갈게요~ [새창]

박해영 경위님. 포기하지마십쇼!

6582 2016-02-29 16:53:49 10

이과와 문과를 동시에 화나게 하기 [새창]

저 조옷같은 보노보노좀 빼라!

6581 2016-02-29 03:35:52 0

스압)) 보니하니 신동우 [새창]

왠지모르게 동현이와..

6580 2016-02-28 16:51:08 11

여진구 "세월호 희생자 나와 동갑..잊지 않겠다" [새창]

마음을 읽는 배우로군요.

6579 2016-02-26 14:58:30 0

현대미술과 애들낙서 구분하기.jpg [새창]

사실 미래로 갈수록 더욱더 그림들이 판타지적이고 모호하고 그럴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실 보통 어른들이 관념적인 모습들을 보여오지만 그건 어릴 때 가지고 있던 환상성 등등의 상상력을 사회가 거세시킨거거든요. 아이들의 세계는 상당히 독특하고 어른들의 시선으로 이해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어른이 아이들의 시선과 세상에 가까워지고 녹아들 수 있다면 전 그 사람 역시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6578 2016-02-26 14:55:30 5

현대미술과 애들낙서 구분하기.jpg [새창]

대중들은 날 이해 못해! 그들은 나를 이해할 자격도 없어! 까지는 뭐 그 사람의 특색이자 독고다이정신이라고 인정 하지만 나중가서 세상은 왜 날 알아주지않지? 대중들은 왜 현대미술에 관심이 없는거야? 이런다면 욕좀 먹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