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측 동영상 해명 "외도 아냐.. 최초 유포자에 사과받아"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 가십거리보러 연게오나요? 대부분 자신들이 좋아하는 연예인들 덕질하러 오는거지 님은 가십거리만 찾으러다니시나보죠.

6696 2016-05-24 15:54:24 0

이쯤에서 보는 마틴옹이 등장인물을 자꾸 죽이는 이유 [새창]

죽음이 정의로운 자를 피해가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6695 2016-05-24 15:44:35 1

[단독]이찬오 측 "‘제주도 바람 동영상’ 진짜 맞다." 김새롬은? [새창]

변한게 아니라 원래 이랬습니다. 백종원사태 때부터 변한거 없음!

6694 2016-05-24 15:34:09 10

리그 오브 레전드 X 국카스텐 2016 LCK 서머테마송Challenge [새창]

그래 음악대장을 끌어내리는 법을 알아냈다. 저거 부르게 하면 되겠네.. 작사와 작곡 대다네~

6693 2016-05-24 11:47:32 0

골프스윙의 달인2 [새창]

지구인입니다.

6692 2016-05-24 11:45:24 0

어제 헤어졌어요 [새창]

사포같은 궂은 날씨
세상을 흔드는 바람
그 무엇에도 난 있었다.

네가 돌아보면
언제라도 안길 수 있도록

이번 떠남은 제법 길지만
너는 내게 돌아오기에
나는 여기 있을 것이기에
잘 다녀와요.

6691 2016-05-24 05:31:27 1

이젠 포기할까 합니다 [새창]

웃음에 싹이 내리고
말 한마디에 꽃이 피었네
뿌리는 천리를 내렸건만
기다리는 나비는 소리조차
들리지 않는구나.

6690 2016-05-24 05:28:00 1

[새창]

그대는 나무
한없이 자라는 나무
나의 마음을 덮고
안아주는 나무

그대 가고나면
뜨거운 저 사랑은
누가 덮어주나

쓰디쓰게 말라도
죽지못해 사나

6689 2016-05-24 05:11:47 11

[새창]

보내고픈 마음
핸드폰이야
손바닥으로
가려지지만

그대향한 미련은
눈을 감아도
마음에 담긴지라
피할 수 없었다.

구름아 가려다오
마음에 비친 님을
빛마저 괴로워
방울방울 떨군다.

6688 2016-05-24 01:29:31 0

아~~~ 몰랑~~~~ [새창]

요즘 작품에는 뚜렷한 선악을 그리지 않습니다. 다들 모호하면서도 그야말로 설화속에나 나오는 순수한 선이나 악랄한 악이 아니라 '인간'을 그리는 거죠. 물론 작가의 생각이란 것을 담아야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일방적으로 강요하기 보다는 관중들이 선택하도록 만듭니다.

6687 2016-05-24 01:12:19 2

여배우도 막 대하는 김희철有 [새창]

아이유 두고 어디가요..

6686 2016-05-23 21:41:23 205

집에서 걸레질 하는 아내 [새창]

천년 만년 떠있을 나의 달이라고
고개도 한번 올리지 않고 살아왔다.
사랑하지 않음은 아니었으나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어쩌면 고개를 올리는 힘마저도
아깝다고 생각했던 것 일까?
온전한 밤이 찾아왔을 때야 알 수 있었다.
나의 달이 얼마나 나를 사랑했는지를
나는 그것을 잔인하게 잊고 있었음을
그 날 나의 길은 사라지고 없었다.

6685 2016-05-23 03:51:16 12

PD:이제 들키는건 문제가아냐... [새창]

멜코르라도 부를 기세네...

6684 2016-05-22 14:28:28 38

모르는 개가 우리집 개인척 해요. [새창]

즐거웠고 다신 만나지말자!

6683 2016-05-20 20:48:50 3

[새창]

왜 연게에서 굳이 분란의 소지가 있는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