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으로 풀어본 여포의 정치적 실체 [새창]

서주세력중 단순한 차출병이 아니라 상비병인 단양병이 그 시작으로 여남부터 쭉 따랐던 진도의 백이병. 즉 단양병+백이병 조합이 서주에서 강하에 정착하기 시작하기 까지의 쭉 따랐던 정예병인거죵.

6711 2016-05-29 21:02:07 0

삼각근 운동관련 질문입니다. [새창]

참고로 키는 174.5? 정도 되고 몸무게는 70이었다가 사정이 있어 59~60 정도 입니다.

6710 2016-05-29 15:06:39 0

폭염주의보에 락페 보는 착샷 [새창]

오징어를 건지러 들어왔더니 보석이 요있네~

6709 2016-05-29 14:13:41 6

흰티 청바지 데일리룩 [새창]

그래 다들 구라인거야 오징어는 무신..

6708 2016-05-28 22:55:47 0

아이오아이 팬질의 기초, 멤버들 기본 프로필 알아보기 [새창]

유정! 세정! 소혜!

6707 2016-05-28 19:52:07 1

다크나이트!!!!!!!!!!!!!!! [새창]

배드나이트

6706 2016-05-28 19:50:04 10

파키스탄 섭씨45도의 흔한 식당풍경 [새창]

김유정: 쀼우

6705 2016-05-28 16:33:12 1

제목대학교 움짤공학과 기말고사 [새창]

아, 호랑인가?

범in은 저기에!

6704 2016-05-28 16:31:46 4

제목대학교 움짤공학과 기말고사 [새창]

곰in 하지말라고!!

6703 2016-05-28 10:40:10 3

갓 수료한 판갤러의 훈련소 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꼬꼬댁 꼬꼬댁
기름통에서 뒹구는
나의 문장들.

이리 뒤집고
저리 뒤집어
흑연에 묻어나왔을
나의 아이들은

이 나라의
닭사랑에
기름통에서
이리뒹굴고
저리뒹굴고

모락모락
쉬이파~

6702 2016-05-27 21:57:15 36

용기가필요한룩 [새창]

이상하다. 정말로 이상하다.
사무치도록 이상하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이상하다고
곰질곰질 곱씹었다.
그래, 사실이었다. 이상했다.
나는 고작 모니터 안의 사진에
이상해진 심장을 지니고 있었다.
이내 나는 인정할 수 밖에 없음을
내 심장은 이상하리만치 뜨거워졌음을.

6701 2016-05-25 22:36:40 0

[리뷰/스포주의] 곡성에 대한 리뷰 [새창]

많이 부족한 리뷰라 죄송합니다

6700 2016-05-25 09:38:45 50

형돈의 의지를 일깨운 재석 [새창]

형돈: (감동)
재석: 그래 하지만 그 스타는 다른 별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야!

6699 2016-05-25 08:36:44 18

머리 새로했네??? [새창]

이글이글하네~

6698 2016-05-24 19:30:17 7

여기 이모 국밥 한그릇 주쇼 [새창]

판의 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