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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2013-12-19 12:34:28 2
응답하라 1219 [새창]
2013/12/19 11:36:18
추천과 댓글 감사합니다.
의미있는 날이잖아요? 다들 조금만 더 관심갖고 찾아보시면 아마 각지역의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도 알수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혹 자기지역에서 오늘 예정된 집회관련 정보를 아시는 분들은 댓글로 달아주셔도 좋을것 같아요^^
73 2013-12-19 12:31:36 1
슬램덩크 9분만에 다시보기 [새창]
2013/12/18 23:35:30
만화책 보고 처음으로 울었던 만화..
72 2013-12-19 11:43:00 3
응답하라 1219 [새창]
2013/12/19 11:36:18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게 추천부탁드립니다.
71 2013-12-19 11:41:56 0
고등학생이 질문좀 드리겠습니다..(철도민영화관련) [새창]
2013/12/19 11:12:59
아. 오해하지 마셔야 할건 그렇다고 지금 박씨가 잘하고 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70 2013-12-19 11:41:12 0
고등학생이 질문좀 드리겠습니다..(철도민영화관련) [새창]
2013/12/19 11:12:59
정확히 말씀드릴게요. 사실 민영화다 뭐다 이전에 지금 중요한건 박근혜 씨가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정부기관이 개입되고 부정이 있었기에 그 정통성이 이미 없다는게 근본문제죠. 철도민영화 의료민영화로 촉발되었을뿐
박근혜씨가 일을 잘한다고 해서 대통령의 정당성이 생기거나 잘못한 게 없어지는게 아님.
저를 비롯한 여러 시민들이 촛불집회에 가는건 민영화 반대도 반대지만 박근혜씨에게 지금 일련의 국정원사태에 침묵하고 자신은 연관없다고 무시하고 있는 처사도 반영된 것이라고 보여지네요.
민영화 아니라는데 왜?? 라고 하기이전에 지금 저 행정부 수장이 지대로 된 사람인지에 대한 의문부터 해소하셔야..
69 2013-12-19 09:40:49 7
미국에서_가장_신뢰받는_사람.jpg (bgm 자동재생) [새창]
2013/12/16 00:18:59

68 2013-12-19 02:05:21 0
[새창]
생일축하해 동생:) 행복한 하루되길^^
67 2013-12-19 01:45:27 0
고맙습니다. [새창]
2013/12/19 01:43:09
변호인 보세요 두번 보세요 그리고 페북이나 sns를 통해 다들 적극적으로 많이 홍보하면 좋을것 같아요
이 영화는 이념의 문제를 떠나 독재정권의 폐해와 민주주의의 의미와 가치를 보여주는 영화니까요 ~ 부모님 세대에게 보여드릴수도 있을 영화네요
66 2013-12-18 14:32:47 5
[새창]
저도 오늘 8시55분 예매완료. ^^
65 2013-12-17 19:28:23 0
와...이런 뒷통수가 있나...ㅋㅋㅋ [새창]
2013/12/16 20:41:38
인성과 기본 마인드가 올바르신 어머니를 두셨네요
그 올바름으로 계속 잘 하실겁니다 힘내세요~^^
64 2013-12-17 19:24:29 3
소름돋는만평 [새창]
2013/12/17 16:09:32
와 그림 하나로 소오름 돋게 설명 잘하시는 만평들이 참 많네요
63 2013-12-17 19:23:06 2/5
손석희의_위엄.jpg (bgm 자동재생) [새창]
2013/12/17 16:21:22
이게 뉴스지. 한 사람이 가져오는 변화의 힘이 이러하다.
62 2013-12-17 15:16:44 0
[새창]
잊지말자.. 울분과 욕을 삼키고 가슴에 새긴다. 잊지말자..
61 2013-12-16 11:57:12 1
[새창]
이미 그대들은 행동하는 양심이네요.
응원합니다^.^
60 2013-12-16 11:49:47 2
[새창]
대한민국에 그럼에도 희미하게 어둠을 밝히는 촛불들이 모이고 있어 희망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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