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car&no=66889 1 이미 오유 차게에서도 논의가 되었다가 비공받은 글입니다. 결론은 1. 범퍼 껍데기만 저리 된 것이고, 2.사람 하중도 견디는 자전거 스포크 부분에 밀려들어간 점, 3. 따라서 어느 차를 갖다놔도 저 상황에서는 똑같이 밀려들어갈 것이라는게 위 글에서의 결론입니다.
1 그 합성수지가 장영실상 수상한 백빔입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705749) 백빔을 강철을 쓰든 알루미늄을 쓰든, 플라스틱을 쓰든 강도만 만족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것보다는 1.경량화라는 세계적인 추세, 2. 차체 무게 배분의 측면 때문에 상황에 맞춰 소재를 달리하는 측면이 강합니다.
스파크 헤드레스트, 말리부 페리 전 모델 판매,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은 말리부 국내 생산 여부, 그렇게 당하고도 현기 하나만 조지면 된다라는 결론으로 귀결되다니 참 답이 없네요 세월아 네월아 언제 될 지도 모르는 점유율 하락을 기다리는 것보다 법안이라도 제출된 "레몬법"에 관심을 갖고 힘을 실어주는게 훨씬 빠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