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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4 2018-11-13 02:46:20 3
이집트 단체관광 후기 [새창]
2018/11/12 10:48:39
그리고 피라미드 건설로 채찍 맞는
노예들의 이미지를 만든 시초도
헤로도토스임
물론 현대에 와서 여러 파피루스 기록의
발견으로 이미 논파된 이야기임
3723 2018-11-13 02:31:41 0
이집트 단체관광 후기 [새창]
2018/11/12 10:48:39
심지어 이거 짓는 인부들을 위로한다고
무려 공주들이 매춘을 했었더라는
카더라도 있음

근데 그 카더라를 말한게
역사의 아버지라는 헤로도토스

다만, 걸러들을 필요는 있는 것이
헤로도토스도 쿠푸왕의 피라미드 지어지고서
2,000년이 지난 시대의 사람

그리고 이집트의 마지막 파라오가 유명한
클레오파트라인데 그 클레오파트라로부터
쿠푸왕시기까지가 클레오파트라로부터
현대까지보다 더 긴 시간임
3722 2018-11-13 02:22:02 44
수입차 구매 허세충들에 대한 유투버의 일침 [새창]
2018/11/12 22:20:33
저분 말씀을 조금 잘못 이해하신 듯 한데
저분은 니들은 차 사지마가 아니라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사라는 이야기죠

꼭 차가 필요한데 수입이 안 된다면
국산경차중고라던가
길은 많습니다
3721 2018-11-12 20:59:27 2
한국인들의 부정적인 댓글 [새창]
2018/11/12 14:57:46
현기가 개쓰레기 회사인 건 인정해도
크게 대한민국 세금 털어먹고
먹튀하는 GM을 옹호하는 건 대체;
수입차 굴릴 능력이 안 되면 차라리
르, 쌍을 옹호하세요
3720 2018-10-29 10:20:52 2
[새창]
저거 다른 사이트에서 내용 일부 봤는데
여기 올라온 예문은 양반일 정도임;
3719 2018-10-24 19:53:37 14
고대 이집트가 경이로운 이유.jpg [새창]
2018/10/24 05:45:52
심지어 원래 피라미드들은 우리가 요즘 보는
저런 블럭쌓기식의 계단 모양이 아니고
대리석으로 쫙 매끈하게 만들었다고 함
후대에 와서 관리도 안 되고
자재가 부족하니 그거 떼다가 딴 데 갖다 쓰고 해서
지금의 블럭 쌓기 같은 모습이 된 것
3718 2018-10-22 16:39:14 0
Tv가 얇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8/10/18 22:23:43
아 광고군요..
어쩐지..
3717 2018-10-22 16:36:50 0
Tv가 얇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8/10/18 22:23:43
주작인거 같은데;
얇아서 저렇게 할 수 있다 없다는
둘째치고 맨 마지막 영상 빼고는
TV의 그림자가 안 보임..
아무리 얇아도 빛 자체는 난반사하기 때문에
그림자가 아예 안 생길 순 없음
3716 2018-10-17 10:17:05 2
미스터황의 진심어린 충고 [새창]
2018/10/16 21:00:27
사실 증명은 과학적 추론과 증명으로
해야하는거 아닌가..?
인문학적 상상이면 그건 그냥 소설인데
3715 2018-10-16 12:34:02 13
맨스플레인 X같다 이겁니다 [새창]
2018/10/16 09:12:02
1. 여프사가 와인 구분법에 대한 잘못된
설명글을 올림
2. 애니프사가 잘못을 지적
3. 여프사가 맨스플레인 X같다고 적음
4. 알고 보니 애니프사는 와인 전문 자격 보유자
3714 2018-10-16 11:52:52 0
아메리카노 왜먹어요? [새창]
2018/10/15 13:39:13
백종원씨 브랜드 다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빽다방은 진짜 아님..
커피가 맛이 없음..
3712 2018-10-16 08:38:49 19
아르헨티나 여경. [새창]
2018/10/16 02:03:30
진짜 엄마라서 가능한 행동인 듯
3711 2018-10-15 19:16:19 4
[새창]
하만칸을 노답으로 만드는데 가장 큰
영향을 끼친게 샤아..
3710 2018-10-12 19:12:35 11
어느 연대생이 과외 4년 하면서 느낀 점 [새창]
2018/10/12 05:52:04
교육자에 어느 정도의 위엄과 권리는
필요합니다
대표적으로 애들이 엇나가면 부모들은
학교탓, 선생탓을 하는데 정작 교육자들에게
위엄이나 권리는 주어지질 않는게 현실이죠
그게 겨속되면 결국 선생과 학생은 서로
인생에서 스쳐지나가는 사람으로 인식해서
선생도 학생들에게 거리를 두고 적당히
수업시간이나 때우며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소위 말하는 엇나가는 학생들은 그냥 채로 걸러
버리고 말 잘 듣는 학생들만 데리고 가는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진보정권이 어쩌구하면서
맥락이 이상해졌지만 당연히 공부를 더 열심히
한 학생이 더 보상을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더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이 덜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보다 등급 낮은 학교에 간다면
정책에 문제가 있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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